부평 평리단길의 카페 EOU
부평 평리단길의 EOU는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카페이지만 이번엔 그것때문에 들린 것은 아닙니다. 내부 전에 왔을때랑 크게 안달라진거 같지만 새 메뉴가 생겼더군요. 고양이 푸딩 진짜 귀엽습니다. 맛은 판나코타인데 흔들리는게 장난아니네요. 레몬 소스도 맛있었네요. 커피 인기 디저트도 생기고, 손님들도 많고해서 장사가 잘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
부평 평리단길의 EOU는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카페이지만 이번엔 그것때문에 들린 것은 아닙니다. 내부 전에 왔을때랑 크게 안달라진거 같지만 새 메뉴가 생겼더군요. 고양이 푸딩 진짜 귀엽습니다. 맛은 판나코타인데 흔들리는게 장난아니네요. 레몬 소스도 맛있었네요. 커피 인기 디저트도 생기고, 손님들도 많고해서 장사가 잘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
부평에 유명한 피자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문 피자플리즈라고 해서 피플즈 피자라고 하더군요. 링컨 때문은 아니라는 것이죠. 내부 오더 맥주로 시작 시카고 피자 솔직히 피자 한판이 크기도 안크고 해서 쉽게 생각했는데, 두조각 먹고 배터질 뻔했습니다. 시카고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치즈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어서, 특히 말랑한 도우가 브리오슈같은 느낌…
이학갈비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고 가족하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연수구에도 지점이 있더라고요. 반찬 반찬 고기 역시 퀄이 좋습니다. 갈비탕 갈비탕도 맛있죠. 냉면 입가심으로.. 비빔냉면 고기집 냉면치고 괜찮네요. 수정과 디저트도 나옵니다. 카운터 포장이 언제든 준비되어 있네요. 카페 스페이스 무료로 이용 가능한 카페스페이스가 거의 매장만큼 넓은데다 음료수…
나고야 공항에 다시 왔습니다. 가토 바스크 피에르 에르메에 들렸는데 맛있어 보여서 사봤습니다. 머핀 초코 음료 먹어봤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한 듯.. 공항 풍경 공항 풍경 공항 풍경 여름이러서 풍경이 스펙타클합니다. 아이스 피자 & 파스타 스탠드 그냥 먹을만 했네요. 후지야마 고고 시에틀 라멘 스탠드 공항안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나…
마루키베이커리는 바게트 베이커리나 하세가와, 타니구치와 같은 거리에 있는 작은 빵집입니다. 이런 곳 안에 먹을 스페이스는 없는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이런 방들 작지만 맛있는 베이커리입니다. 빵들 레몬과 캐슈넛이 들어간 빵이라던가, 오오바에 베이컨이 들어간 빵은 신선한 조합임에도 재료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빵들 바게트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괜찮은 빵집을 발…
하세가와는 쌀과 물을 파는 집입니다. 이런 곳 내부 다양한 종류의 삼각김밥을 파네요. 도시락 종류가 참 많네요. 다양한 쌀들 브랜드 쌀을 파는데 이런걸 보고 있으면 이 집이 맛있을 수 밖에 없구나 싶네요. 이런 브랜드들 참 이렇게 다양한 브랜드의 쌀이 있었네요. 여기도 쌀 이번에 산 삼각김밥 쌀로만 만든건 아니고 닭튀김이라던가 우엉도 있는데…
이름이 바게트인 베이커리는 너무 성의가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유력한 소식통에 의하면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유러피안 스타일입니다. 빵들 빵의 레벨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근데 바게트는 안보이네요. 다 팔려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이 가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싶긴 했습니다.. 빵들 어째서인지 크로와상 계열이 많이 보이네요. 바게트는 …
다양한 것을 올려봅니다. 깎을 필요없는 연필 신기한 제품이 있어서 사봤습니다. 깎을 필요없는 연필이라는데, 써보니 조금 흐리기는 하지만 잘번지지도 않고 괜찮더군요. 다만 용지에 따라서 거의 안써지는 경우도 있고, 쓰는 감촉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암튼 지우개로 지울수도 있으니 연필을 써야할때 괜찮을거 같네요. 카바란 진토닉 이거 맛있네요. 카바란 시리즈는 왠만하면 …
드럭스토어 코스모스가 요즘 전국적으로 인기인데 하마마츠에도 지점이 생기네요. 이정도면 왠만한데는 다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문 꽤 규모가 큽니다. 이 곳이 유명한 이유가 가격인데 입구에도 전품 세금포함가격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약들 잘보시면 동전파스를 498엔에 파는게 보이실텐데.. 지금 아마존 최저가로 검색해보면 681엔이라고 나옵니다. 진짜 말도 안되게 싸더라고요. 이…
이것저것 모아서 올려봅니다. 아이리시 위스키 하이볼 마이너한 장르라서 그런지 구하기가 쉽지않았네요. 마셔보니 도수가 좀 있기도 하고 아이리시 다운 캐릭터도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하이볼 시리즈가 많이 나오지만 다 맛있지는 않은 것이죠. 이찌란 호노 이번에 새로나온 컵라면인데, 면발은 예전과 비슷한 수준이고, 국물이 많이 매운 편입니다. 칼칼하게 먹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
새로 생긴 빵집인 타니구치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 가는 길 날씨 좋습니다. 타니구치 오른쪽에 있는게 타니구치입니다. 이런 동네 한적한 동네입니다. 이런데 빵집이? 라는 생각이 안드는게 아닌.. 타니구치 꽤 규모가 큽니다. 내부.. 근데 직접 방문해봐도 빵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네요. 그냥 왔다갔다는데 만족을… …
나카야는 전에 한번 들렸다가 다음에 꼭 방문해야겠다고 다짐한 곳입니다. 이런 곳 주방 테이블 심플합니다. 물 안에 얼음이 얼려져있는데 이런거 아이디어가 좋네요. 이 부근에 엄청 더웠는데 시원하게 한잔했습니다. 쇼유 소바 이것저것 다 들어간 특제 소바도 있었지만, 이번엔 사이드메뉴를 시키기 위해 일부러 기본으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이집은 챠슈를 맛있게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