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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츠쿠모 라멘

에비스에 아주 예전부터, 그러니까 한 20~30년전부터 유명한 라멘집이 하나 있습니다. 라멘같은 트렌드가 빨리 변하는 업종에서 꾸준하게 한자리에서 장사한다는게 대단하죠. 비브람 후로시키를 사러 간 김에 들렸습니다.   테이블 실내는 꽤 넓고 사람들도 많더군요.   치즈 라멘 화산처럼 생긴 라멘이고 특허도 있다고 하네요.   면발 뭐..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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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에비스, 사카나바르, 아후리

후배가 실리콘밸리에서 출장와서 밤에 잠시 만났습니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숙소가 웨스틴이라서 가로질러 가야한다는..   로부숑 밤에봐도 멋지네요.   밤이 좀 늦어서 얼른 찜해둔 사카나 바르에 갔는데, 마감이 가까워서 간단한 메뉴밖에 안된다더군요.   정문 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하고 손님들의 수준이 높더군요. 사스가 에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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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요코쵸의 중식당 하마츠바키

에비스에 에비스 요코쵸라는 여러 종류의 술집이 모여있는 골목비슷한 곳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싸지도 않고 맛도 아주 뛰어난 건 아닌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역시 외식업에는 기획이 중요한가봅니다.   일단 맥주 보시다시피 매우 평범   사라다 이것도 그냥 그냥   부추볶음 먹을만 합니다.   해선 누룽지 재료의 질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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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타이요리집 블루 파파이야 타일랜드

에비스에서 일을하나 끝내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어디를 갈까하다가 역근처의 괜찮아보이는 타이 요리집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먹다 찍은 까이앙 닭튀김이죠. 연남동의 툭툭 누들타이가 훨씬 낫지만, 그냥저냥 먹을만 했습니다. 사실 까이앙이 나왔을때는 사진을 찍을 생각을 안했는데, 그 이후로 나온 메뉴들이 맘에 들어서 찍기 시작했습니다. 먹다가 찍은 똠얌꿈 국물 이 스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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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나폴리 피자집 다 미켈레

에비스역 근처에서 밤 늦게까지 문을 여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정통 피자집이 생겼다고 해서 평일 늦은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역하고는 가까운데 에비스 역 구조상 내려서 좀 걸어야 하더군요. 간판도 세련되고 내부도 넓어서, 왠지 피자 명점이라기보단 프렌차이즈 같은 느낌도 났습니다만, 그렇다하더라도 이 집이 130년 역사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겠죠.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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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Il Baffone

에비스를 거닐다 점심을 하려고 감춰진 장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왔습니다. 워낙 위치가 엄해서 지도가 있어도 찾아가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정문 어딘지 알아도 길 헤매기 딱 좋은 곳에 레스토랑이 있을 줄이야.. 나이프 앤 포크 고급 컨셉은 아니고 소박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더군요. 휴일의 점심을 분위기 나쁘지 않은 레스토랑에서 적당한 가격에 즐기는 컨셉이랄까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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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산책

에비스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는데, 날씨가 너무 맑네요. 이런 날은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잘나옵니다. 풍경사진의 경우엔요. 인물사진은 좀 아니지요. 그래서 그냥 막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가든 플레이스의 입구 사람들이 많네요. 앞의 삿뽀로 비어가든에서 한잔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았습니다. 삿뽀로 본사건물의 장식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올듯한.. 꽃도 떠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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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라멘집 아후리

아후리도 또한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라멘집입니다. 영업이 새벽 4시까지인데다 에비스 역과의 접근성도 좋으니까요. 자기전에 – 막차시간이 간당간당할때 – 라멘 한그릇 먹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집말곤 답이 없더군요. 유즈 시오 라멘 오늘은 특별히 사진이 안나왔네요 ㅠ.ㅜ 이메뉴는 여러번 소개해서 더이상 소개할 말도 없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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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샤토 조엘 로부숑의 루즈 바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의 바로 옆에 붙어있는 바에서 쉐프와의 간단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럭셔리 그 자체입니다. 내장 1 내장 2 내장3 내장4 천장 바 서비스 아이스크림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ㅠ.ㅜ 서비스 차 마실 시간도 없었습니다 ㅠ.ㅜ 테이블 위의 장미 멋집니다. 현재 에비스 조엘로부숑의 최고 쉐프입니다. 이력이 재밌더군요, 사람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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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 part.3

이사키 L’Isaki 그리에로 요리해서 신양파의 퐁듀에 올려 바질리코와 토마토 에센스 타프나드 소스와 함께 grille avec une essence de tomate a la tapenade et une fondue d’oignon blanc 이렇게 잘 구워진 생선은 또 처음이네요. 왠만한 일식집 수준을 넘습니다. 바닥의 초록색 소스는 너무 정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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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 part.2

점심엔 Menu Dejeuner와 Menu Gourmand의 두가지 메뉴가 있는데, 둘다 시켜봅니다. 해석하자면 Dejeuner는 점심, Gourmand는 미식가라는 뜻입니다. Dejeuner는 8200엔, Gourmand는 12300엔에 서비스료 12%추가입니다. 앞으로 나올 사진은 일괄적으로 Dejeuner가 먼저고 Gourmand가 나중입니다. 어뮤즈 부쉬부터 시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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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죠엘 로부숑 part.1

평일 오전 회사를 땡땡이 치고 나오는 길인데도 발걸음이 무척 가볍습니다. 제가 과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목적지는 에비스의 가든 플레이스에 있습니다. 자.. 눈치채셨나요? 미슐랭 별셋을 받은 것으로 더더욱 유명해진 조엘로부숑입니다! 저 뒷편에 보이는 멋진 건물의 전체를 쓰고 있죠. 알랭 뒤카스, 피에르 가니에르, 고든 람제이등 수많은 외국계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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