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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카페 아메리칸

어메리칸은 주말에 영업을 안해서 갈일이 안생겼는데, 어찌어찌 이 주변을 갔다가 사왔습니다. 이런 곳 평일인데도 줄이 깁니다. 안에서 먹는건 그래도 시간이 걸리는데, 테이크아웃은 빠른 편입니다. 봉투 샌드위치 무식하게 큽니다.. 크기 인증 이 집이 펠리칸의 빵을 쓰는 걸로 유명해서 맛은 확실합니다만.. 이 양은 정말 어마어마 하죠. 배터져 돌아가실뻔 했네요. 경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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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오 둘째날 마지막날

마다라오 스키장 2일차 및 3일차입니다. 이런 풍경 첫날은 눈이 와서 흐렸는데 둘째날 부터는 맑은 날이였습니다. 덕분에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그리고 제설차가 항상 돌아다니기 때문에 눈때문에 이동을 못하는 일은 거의 안생기더군요. 산장의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해가뜨니 눈이 많이 녹더군요. 풍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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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오의 피자 레스토랑 루돌프

워낙 서양인들이 많다보니 바라던가 양식당이 스키장 주변에 많습니다. 그중에 루돌프를 갔습니다. 입구 뭔가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사과쥬스 프렌치 프라이 이게 엄청 맛있더라구요. 지방에 오면 이런게 좋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피자 피자 피자 피자는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내부 스타일이 유럽풍입니다. 암튼 시골에서 이정도면 잘하는게 아닐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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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오의 첫날

마다라오에 도착했습니다. 눈축제중이네요. 거대한 사과가.. 마다라오의 역 깔끔하네요. 생각보다 외국인 비율이 아주 높더라구요. 차량을 타고 스키장으로 이동합니다. 스키장 풍경이 멋진데 이날은 눈때문에 안보였네요. 바깥풍경 마다라오 스키장 입구의 호텔 내부 안에 온천이 있는데, 스키장에서 놀다가 온천에 다녀오면 정말 좋습니다. 다카나 오야키 이 지역에서만 파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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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오 가기 직전에 먹은 것들

2020년 초에 마다라오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마다라오가 어떤덴지 몰라서 검색했는데, 나가노현에 있고 스키장이 메인이고, 요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많은 스키어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키는 간만이라 마쿠하리에서 장비도 마련했고, 숙소도 정했고, 가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빵인데.. 고탄다에 있는 東京豆漿生活(도쿄도쟝세이카츠)라고 대만에서 유명한 곳이라는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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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에 먹은 점심

간단하게 먹었던 메뉴들을 모아봅니다. 스키야의 멘마 + 라유 규동 이게 좀 맛있더라구요. 멘마를 못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멘마도 좋아하고 라유도 좋아해서 말이죠. 야채순대 야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못사고 있네요. 오뎅 여러 오뎅을 사먹어봤지만, 저는 삼호가 젤 나은거 같은데, 더 나은 선택이 있을까요? 반숙 달걀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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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발렌타인

거의 매년 발렌타인데이 부근에 백화점 투어를 하는데, 이제 좀 식상하네요.. 누구 줄건 아니고 지금까지 계속 제가 먹을꺼를 사왔는데, 이렇게 살만한게 없으면 애매합니다. 뭐.. 왠만한 고급 초콜렛은 다 먹어봐서 그런거겠죠.. 장폴에방 멋집니다. 백화점 행사 올해는 VESTRI가 괜찮아 보이네요. 파란색 포장의 초콜렛은 얼마 없어서리.. 코로나임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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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일본 편의점 디저트

편의점에서 산게 넘 많아서 여러번 나눠서 올립니다. 톱스의 케익 편의점에서 산건 아닙니다. 고급 디저트는 아닌데 남녀노소 다 좋아합니다. 저도 좋아하고, 국내에선 17도씨의 케익이 가장 비슷한 맛이죠.. 시나몬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간만에 시나몬이 땡겨서 사봤는데.. 네.. 고구마 양갱 그냥그냥.. 반건시 일본에서도 반건시가 있습니다. 알라깜빠뉴 디자인이 거의 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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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겨울의 일본 편의점 음식

편의점 음식 2탄입니다.. 모아서 올리니 많아보이네요.. 와규 스키야키 맛 감자칩 그냥 그랬.. 바이탕 교자 스프 편의점 음식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포테토 사라다 뭐.. 일반적입니다. 이정도 안주가 있으면 어디서든 술을 마실수 있겠네요. 꼼테 치즈 18개월 되었다던가..와인안주인데.. 솔직히 수입 치즈는 가성비는 좀 떨어집니다.. 기호품인 것이죠.. 럭키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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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의 일본 편의점 음식들

이것 저것 모아서 올려봅니다. 늘 이맘때 먹는 북해도산 햇감자 포테토칩 이 시기가 아니면 이 맛이 안납니다. 우니가 발라진 포테토칩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 하나바타케 목장의 안주 세트 비슷한 제품보다 퀄이 높네요. 환상의 감자로 만든 감자칩 감자칩의 궁극이라고 해도 될거 같습니다. 신쟈가보다 맛이 좀더 진합니다. 가격도 비싸니 역시 일년에 한번정도 먹어보면 괜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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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의 술들

요즘은 집에서 술을 자주 마십니다. 이런 사람을 주정뱅이라 하던가요.. 신례명주 감귤로 만든 증류주인데, 보드카나 진하고 비슷한 맛이라 놀랐습니다. 가격은 싸지 않습니다만, 국내에서 이정도 맛의 술의 나온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언젠가 집에 술이 떨어지면 시켜보고 싶습니다.. 전통주는 온라인 판매가 되니까 말이죠.. 클라이넬리슈 제가 많은 위스키를 마셔봤는데 클라이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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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쵸의 우나기 겐파치

겐파치를 알게된 것은 타베로그의 어떤 아저씨 덕분인데, 이 동네 맛집을 엄청 올려놨더라구요. 이런 분들 덕분에 제 삶이 많이 윤택해집니다. 정문 밤에는 비싼 우나기 집인데 점심때는 적당한 가격의 런치를 팝니다. 차림 명점의 절임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아지후라이 바삭하고 진한 아지후라이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750엔에 이런 정식을 먹을 수 있으면 만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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