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고기집 숭의가든
동인천부근에서 주말에 고기먹으러 갈만한 집이라고 하면 이 집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이름에서 느낌이 오듯, 정원이 좀 있는 규모가 좀 되는 고기집입니다. 인기있는 집이라서인지 주차장에 차들이 꽉차있더군요. 반찬 깔끔합니다. 고기 선도가 괜찮습니다. 커트 잘먹겠습니다~ 고기 추가 1인분씩만 시키면 좀 아쉬우니까요 식사는 냉면 이건 뭐 그냥저냥.. 깔끔하고…
동인천부근에서 주말에 고기먹으러 갈만한 집이라고 하면 이 집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이름에서 느낌이 오듯, 정원이 좀 있는 규모가 좀 되는 고기집입니다. 인기있는 집이라서인지 주차장에 차들이 꽉차있더군요. 반찬 깔끔합니다. 고기 선도가 괜찮습니다. 커트 잘먹겠습니다~ 고기 추가 1인분씩만 시키면 좀 아쉬우니까요 식사는 냉면 이건 뭐 그냥저냥.. 깔끔하고…
인천역에서 내려서 좀만 걸어가면 부두에서 열리는 어시장이 나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듯한데, 이 어시장에서는 바로 잡은 꽃게를 살수가 있는데 선도가 탁월하기에 노량진이나 연안부두의 시장에 비해 맛이 월등히 좋습니다. 가기가 힘들고 가격이 그다지 싸지 않다는 단점은 있지만요. 부두의 풍경 물길이 조금 나있습니다. 부두의 풍경 정말 작은 …
서울에 노량진 시장이 있다면 인천에는 연안부두 어시장이 있습니다. 인천에 바다도 있고 항구도 있긴하지만, 남해나 강원도와는 달리 생선의 선도가 노량진보다 더 좋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노량진가면 호객행위를 너무 많이 해서 짜증이 나는데 연안부두는 그정도는 아니라 가벼운 여행기분으로 들려도 괜찮을 듯 했습니다. – 근데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차하기가 …
인천에 오래전부터 차이나타운이 있어오긴 했지만, 말그대로 명맥만 유지한 상태였죠. 차이나타운의 중식집이라고 해봤자 관광객 상대로 새로 생긴 집들이 대부분이고 예전 맛집이라고 해도 딱히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신흥동 쪽의 중식당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쨌든 간만에 방문한 차이나타운에 사람이 바글바글한게 참 신기하더군요. 10년도 더된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영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인천의 주요관광지를 돌아다녔습니다. 인천에서 갈만한데야 뻔하지만 정말 간만이라서 카메라를 들고다니며 이곳저곳 촬영했네요. 일단 자유공원 역사가 오래된 공원입니다. 예전엔 비둘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네요. 항구가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이런 풍경.. 고베랑도 살짝 비슷한 느낌이.. 맥아더 동상이 젤 유명한데, 그 사진은 없네요. 월미은…
휴일에 친척이 놀러왔는데 갈데가 딱히 생각이 안나서 경인 운하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날 날이 참 덥더군요. 계양역의 풍경 경인 운하를 가려면 인천 계양역에서 내리는게 젤 편한 방법입니다. 논밭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다리가 보이시는지.. 운하이기 때문에 높게 만들수 밖에 없었겠죠. 근데 생각보다 강폭이 넓지는 않더군요. 물론 배가 지나가려면 폭보다는 깊이가 …
이번 한국 여행 테마가 사실 오리였습니다, 는 아니고 설날부근이라 친구들과 갈만한 가게가 마땅치 않아서 어쩔수 없이 간곳이 이곳 입니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신토오리와 신토불이 오리가 다르다고 하던데, 어디가 원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집근처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솥뚜껑 불판으로 쓰입니다. 5만원정도의 3~4인분 코스를 시켰는데 셋이서 먹기엔 양이 살짝 많더군요…
인천엔 맛집이 얼마 안되서 가던 곳만 계속 가게 되네요 ^_^ 마치 시마네랑 흡사하다는.. 이집은 싸고 맛있긴한데 고기질이 왔다리갔다리.. 불판 … 파절이 … 기본찬 … 기본찬2 설명할게 없네요.. 등심 100점만점에 75점 정도.. 이렇게 구워서.. 맛있게 인당 1.5인분 쯤 먹으면 됩니다. 볶음밥 저는 이거 평…
저희 집 근처에 괜찮은 냉면집이 하나 있습니다. 전날의 과음으로 새해첫날 집안에만 쳐박혀 있다가 아는 사람이 불러서 해장이나 하러 냉면집에 찾아갔습니다. 면수 진합니다. 소바유랑 비슷한 풍미네요. 따뜻하게 마시니 기분이 풀어집니다. 난로 매우 클래식한 분위기네요. 장사가 정말 잘되시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싸고 맛있으면 사람들이 몰릴수 밖에 없죠. 먹고 배…
화선회집에 이어 찾아간 곳은 최근 블로그 상에서 화제가 된 미미네라는 수제 튀김집입니다. 이런 곳입니다. 잘보시면 사장님이 보인다는.. 꾸미지 않으셨는데도 상당히 미인이시더군요. 꾸미셨으면 대단 했을듯한.. 그래서 이 집이 인기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날도 혼자서 담당하고 계시기에 매우 바쁘셨는데, 기다리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알바를 잘 구하셨는…
올해는 예년보다 민어가 늦게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한국행에서 결국 못먹고 만 민어를 이번 기회에 먹어보려고 아주 사소한 미식 번개를 쳤습니다. ^_^ 일본에서 한국 번개를 치려니 좀 까다로웠다는.. 잘가는 곳도 아니고 소문만 듣던 곳이라 더욱 그랬던거 같습니다. 민어란게 이렇게 생긴 생선입니다.(오른쪽) 보기만 해도 믿음직스럽다는.. 신포시장안으로 구비구비…
이걸로 한국 포스팅은 마지막인듯하네요. 하지만 이제겨우 1월달치가 끝났을뿐.. 이만큼 2, 3, 4월 치를 올려야 하기에, 의욕상실 중입니다. 아.. 게다가 곧 5월치 포스팅도 왕창 생길 예정이라죠.. OTL 밀린 방학숙제 한번에 하는 초딩의 기분이랄까.. 나이를 먹어도 인생은 바뀌질 않네요.. 흑흑.. 간만에 인천 친구들과 함께 정육식당에 찾아갑니다. 저처럼 집과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