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시내 관광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긴한데 생각만큼 국제적이지도 도시적이지도 않았습니다만, 역사적인 건물은 좀 있더군요. 피라밋일까요.. 베트남의 전쟁 영웅 호치민이 영면한 곳입니다. 날도 더운데 들어가느라 한참 줄을 섰습니다. 내부엔 관하나 달랑 있더군요. 흠.. 복도마다 보초서는 군인들이 가득해서 좀 긴장했습니다. 내부에선 사진촬영뿐만 아니라 모든 소란행위가 금지되어있기에 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긴한데 생각만큼 국제적이지도 도시적이지도 않았습니다만, 역사적인 건물은 좀 있더군요. 피라밋일까요.. 베트남의 전쟁 영웅 호치민이 영면한 곳입니다. 날도 더운데 들어가느라 한참 줄을 섰습니다. 내부엔 관하나 달랑 있더군요. 흠.. 복도마다 보초서는 군인들이 가득해서 좀 긴장했습니다. 내부에선 사진촬영뿐만 아니라 모든 소란행위가 금지되어있기에 매…
둘째날 일어나 보니 비가 조금씩 오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친구와 해변에 나가기로 했는데, 이런.. 아직 퍼붓지는 않는지라 일단 출발합니다. 오사카 완간선의 경치 이 고속도로변은 근미래적인, 로보캅이라도 튀어나올듯한 경치입니다. 마치 하늘을 날아가는 듯 높은 다리도 있고, 어느모로 보나 최고의 전망이 아닐까 하네요.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찍은 사진이라 이정도로는 그 …
이번 교토 여행의 주목적지인 세이메이 신사를 방문합니다. 세이메이는 음양도의 대가죠.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인물이고, 영화로도 나와 히트를 쳤었죠. 세이메이의 무덤은 교토 외곽에 있는 걸로 아는데, 신사는 교토 중심가에서 봤을때 윗쪽에 위치합니다. 저야 예전에 가봤지만 친구는 이날이 처음이였습니다. 날도 더운데 걷느라 고생했습니다. 도리이 뭔가 급조된 짝퉁필이 나죠….
아직 이 동네에서 제가 가보지 않은 곳이 두군데(혹은 세군데)입니다. 왜 안갔냐면 사실 명성에 비해 별로 볼게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언젠간 한번 가봐야 할테니 이번에 스케줄이 꼬여서 매우 널널할때 가봅니다. 샌드 뮤지엄가는 길의 다리. 날이 좀 많이 흐렸습니다. 비도 간간히 내리고.. 시골 한구석에 있는 뮤지엄치곤 꽤 잘…
밤늦게 벳부에 도착하고보니 갈데가 없습니다. 특히 먹을데가 없습니다. ㅠ.ㅜ 뭔가 맛있는 집이 있을까하고 iphone으로 검색해봤는데, 전무하네요. 동네 맛집은 골든위크땐 문을 닫아버리질 않나.. 맛있어 보이는 집이 있을까 거리를 돌아다녀봤는데, 공력있어 보이는 집은 안보입니다. 쩝쩝.. 거리 벳부는 말하자면 퇴락한 온천 마을이죠. 80년대엔 잘나갔습니다만, 그 이후…
길이 멀진 않은데 많이 막혀서 고생했습니다.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 그리고 여행지를 대폭 축소한 과감한 결단력에 의해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정상 부근의 사진 정상에 올라가니 이렇게 붐비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날이 어두워졌다는.. 비도 오기 시작했고 ㅠ.ㅜ 사진엔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다들 유황냄새때문에 콜록대고 있었습니다. 아직 공사중인 듯한 …
하우스텐보스 뒷편의 정원 꽃밭에 손을 잡고 걷는 연인들이 정말 많더군요. 젠장.. 화단 아이들도 많습니다. 5시 이후의 할인 티켓이 없었다면 내가 왜 이런데 들어왔을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앙의 성당 짤렸네요 ㅠ.ㅜ 운하도 멋집니다. 한시간 쯤 돌아다녔더니 절반은 본거 같습니다. 돌아다니다 발견한 사과가 들어간 바움쿠헨 하우스텐보스 한정이라고 하네…
사실 모래 조각상은 그냥 그랬습니다. 조금 보다가 지쳐서 음식점과 기념품가게들이 있는 곳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도쿠시마현의 아와오도리를 하는 아가씨들이 등장합니다. 이렇게요… 얏따얏따~ 라고 하며 말타는 듯한 자세로 춤을 추는데 정말 흥에 겹더군요. 그래서 따라다니면서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한바퀴 빙 돌면서 광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춤이 격렬…
이번 여행의 세가지 목적중 하나가 하나미이니(나머지 둘은 미식과 안가본곳가기) 벚꽃 사진을 올려봅니다. 날씨가 어두워서 잘찍힌 사진이 얼마 안됩니다. 요즘 들어 계속 수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몇달정도 쉬는 동안 실력이 확 줄어서겠지만,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ㅠ.ㅜ 지온인의 벚꽃 이건 교토 도서관이였던가.. 헤이안 진구의 벚꽃 여기부턴 철학의 길입니다. 철학의 길…
드디어 고베 게시물도 끝이 보이는군요.. 이제 앞으로 두달치 포스팅만 더 올리면 된다는 -_-;; 이제 겨우 절반했는데 이 스피드로 언제나 끝날지.. 흑흑.. 고베항에는 메리켄파크/모자이크 등등이 있지요. 볼거리도 많고 쇼핑할데도 좀 있습니다. 이곳의 풍경이야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데이트 족이 많았던듯한.. 메리켄 파크의 캐리비…
나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거리를 걷는 걸 좋아해요. 낯설고 새로운 모든게 나에겐 어째서인지 신기할 뿐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어쩌면 천성에 방랑 기질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막차시간 직전까지 줄곧 거리를 걷다보면 갈피를 잡지 못했던 마음이 정리 되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해요. 그리곤 집에 돌아와선 그날의 수확에 만족하고는 푹 잠을…
일이 있어 나카노에 들렸습니다. 신주쿠에서 10분거리죠. 특급을 타면 5분에도 가는.. 살짝 도심외곽이긴하지만 접근성도 좋고 상점가도 잘 되어있기에 정기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정기적으로 가야만 하는 일이 생긴다고 하는게 정확할지 모르겠네요. 역에 도착해서 북쪽 출구로 나가시면 상점가가 보입니다. 제 볼일은 주로 상점가이지요. 후지야 레코민츠 중고 CD 판매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