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정인면옥
회의가 있어서 오후에 출근한 날에 잠시 들렸습니다. 한여름이라 사람들이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평일인데다 바쁜 시간을 피해서인지 줄 설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래도 가게안은 사람들로 꽉찼습니다. 반찬 비냉 물냉보단 비냉이 땡기더라구요. 맛은 여전했습니다. 광명이 위치가 애매해서 갈 시간을 일부러내기가 쉽지 않은데, 어른들의…
회의가 있어서 오후에 출근한 날에 잠시 들렸습니다. 한여름이라 사람들이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평일인데다 바쁜 시간을 피해서인지 줄 설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래도 가게안은 사람들로 꽉찼습니다. 반찬 비냉 물냉보단 비냉이 땡기더라구요. 맛은 여전했습니다. 광명이 위치가 애매해서 갈 시간을 일부러내기가 쉽지 않은데, 어른들의…
신도림부근에서 젊은 미식가 분과 약속이 있어서 어딜갈까 하다가 광명의 정인면옥에 갔습니다. 7호선타도 되고 버스로도 금방 가죠. 사실 광명은 정인면옥때문에 몇번 가게 되었는데, 갈때마다 뭔가 새로운걸 발견하게 되더군요. 시장도 아주 훌륭하고, 근처에 가구 단지도 있고, 버스를 타면 이케아나 코스트코도 금방가구요. 서울 근교로만 나가도 삶이 확 달라지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갈만한 냉면집이 가격을 너무 올려서 좌절하고 있던차에 광명의 정인면옥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보게 되었습니다. 냉면은 겨울 음식이니 겨울 지나기전에 많이 먹어 둬야죠. 광명시장안쪽에 있는데 7호선이 통해서인지 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거리도 가까워져서 앞으로 자주 가게 될 듯합니다. 정문 역에서 꽤 멀긴한데 찾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꽤 먹음직스러…
주말에 여의도에 들를 일이 생겼는데, 여의도의 특성상 주말에 여는 밥집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가려던 집은 못가고 정인면옥에 들렀습니다. 정인면옥이 일부러 찾아갈 냉면집은 아니지만, 그 부근에서 이만한 가성비의 집도 별로 없으니까요. 제육 한접시에 2만원인데, 상태도 좋고 양도 많이 나오더군요. 타 냉면집의 제육하고 비교하면 역시 가성비에 있어서는 아직도 서울 …
비가 올듯 말듯한 6월의 어느 토요일, 정인면옥이 갑자기 땡겨서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자전거를 타려다 비에 젖을까봐 달리기로 갔는데, 요즘 트레이닝한 보람이 있는지 거리가 좀 되긴했지만 갈만하더군요. 결국 돌아오는 길은 비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했지만요. 메뉴 요즘 평양냉면집 가격을 생각해보면 무척 리즈너블합니다. 서울 시내에 이 가격에 평양 냉면을 먹을 곳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