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평양면옥
자전거 타는데 맛이 들려서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도봉산을 찍었으니 그 다음은 의정부겠죠? 따릉이는 도봉산까지밖에 못타니까 그 이후로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갔습니다. 도봉산 여유가 된다면 산행도 좋을거 같습니다만, 요즘 산행하시는 분들중에 마스크 안쓰시는 분들이 좀 있는 듯해서 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병무청.. 예전 추억이.. 의정부의 거리 풍경.. 참 멀리왔구…
자전거 타는데 맛이 들려서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도봉산을 찍었으니 그 다음은 의정부겠죠? 따릉이는 도봉산까지밖에 못타니까 그 이후로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갔습니다. 도봉산 여유가 된다면 산행도 좋을거 같습니다만, 요즘 산행하시는 분들중에 마스크 안쓰시는 분들이 좀 있는 듯해서 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병무청.. 예전 추억이.. 의정부의 거리 풍경.. 참 멀리왔구…
압구정 을지병원 뒷편에 아마도 강남에서 가장 유명한 냉면집인 평양면옥이 있습니다. 점심으로 가기엔 가격이 좀 쎈 편이긴한데, 다행히도 회사 사람들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예전부터 강남에서 냉면 먹고 싶어질때면 주로 이 집을 방문했는데, 아직까지 실망해본적이 없습니다. 아마 의정부가 가깝다면 의정부 평양면옥이 더 맘에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멀리 있지요.  …
날도 더워지고 해서 간만에 논현동 평양면옥에 다녀왔습니다. 평양냉면 맛은 예전과 변함없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만천원으로 올랐더군요. 예전부터 냉면을 먹어온 사람으로서 요즘은 정말 냉면 좋아한다는 말을 꺼내기가 무섭습니다. 편육 퀄리티 아주 좋습니다. 냉면도 편육도 상태가 좋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하는데, 이 날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습니다. 만두 이 집 사…
저는 해외 여행 가기전에 꼭 면세점에 들립니다. 정기적인 할인행사를 잘 만 이용하면 괜찮은 패션 아이템을 아웃렛보다도 싼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이죠.(이번에도 성공 -_-v 했습니다. 6월과 12월은 대대적인 세일을 해서 뭔가 건질게 많다는) 암튼.. 신라 면세점에 갔다가 시간상 점심을 먹어야 할 때 가장 생각나는 곳이 장충동 평양면옥입니다. 걷기엔 좀 거리가…
화이트 데이날 갑자기 급벙이 생겨서 장충동으로 출동합니다. 지난번에 평양면옥 갔을땐 맛이 좀 별로였는데, 이번엔 괜찮더군요. 만두 평양냉면 계열에 오게되면 만두를 안시킬수 없죠. 수육 가격이 좀 쎄긴하지만 – 언제부터 이런 가격이 된건지.. – 이날은 부들부들해서 맛있었습니다. 냉면 전에 먹었을땐 엄청 짰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은 맛있네…
일본에 다녀와서 무척 바빴는데, 하루 저녁 갑자기 시간이 났습니다. 몇일째 미식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분당 평양면옥에 얼른 다녀왔습니다. 처음타보는 분당선 완전 자동이더군요. 맨 앞이나 맨 뒤 자리는 사진찍기도 좋네요. 분당에 도착해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있더군요. 어쨌든 폐점시간전에 도착하긴 했습니다. 강남에서 사니까 분당가긴 편해…
의정부 평양면옥은 분당과 장충동에 있는 평양면옥의 본가입니다. 만두번개 2차로 어디갈까하다가 근처에 있는 멋진 식당인 평양면옥을 가게되었습니다. 근처라고 해도 좀 멀긴하지만, 제대로 하는 음식점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지요. 역시 이 집도 저 혼자라면 언제 와보게 될지 모르는 집이여서 더욱 뜻깊었네요. 정문 근처가 전부 모텔이더군요. 분위기가 수상하더라는.. 그치만 식당…
추석 당일을 잘 보내고 그 담날은 동호회에서 작은 미식 번개를 열었습니다. 냉면이 먹고 싶었는데, 굳이 장충동 평양 면옥을 선택한건 메뉴가 다양해서입니다. 만두도 있고, 어복쟁반도 있고, 제육도 있으니까요. 그냥 가볍게 냉면만 먹고 끝내는건 뭔가 쓸쓸한 느낌이니까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그런 제 의도는 나온 메뉴가 별로라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
한국에 와보니 겨울이라서인지 더욱 냉면이 땡기더군요. 그래서 근처의 유명 냉면집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면수 뜨끈 해서 좋네요. 면수를 마시며 살펴보니 인테리어도 좀 바뀐거 같고 가격도 살짝 오른듯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추워서인지 예전처럼 사람들이 물밀듯이 들어오진 않더군요. 저로선 오히려 차분하게 식사를 할수 있어서 잘된 느낌입니다. 만두국 매우 실…
면류를 좋아하는 저에게 계절은 별 상관없습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멋진 평양냉면을 한그릇 먹어야 한국 방문의 보람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행이도 회사앞 3분거리에 평양면옥이 있기에 – 혹은 불행이도 대가방에 가자는 점심약속이 펑크 났기에 –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 다녀왔습니다. 면수 이게 안나오면 냉면집이라 부를수 없죠 차림 심플합니다. 편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