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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옛날짜장이 유명한 중국집 신신원

종로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옛날 짜장면을 잘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짜장면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느끼하기도하고 먹고 나면 속이 안좋아서요. 하지만 옛날 짜장에는 추억이 있기에 언젠가는 한번 먹어보고 싶었네요. 기본 반찬 중국집 표준 세팅이죠. 겉은 좀 허름한데 나름 실내도 넓고 주변에 관공서가 많아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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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4가의 평양냉면 전문점 을지면옥

평양면옥에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을지면옥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느꼈지만 이번에 확실히 을지면옥이 일반적인 평양냉면집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수육 괜찮습니다. 반찬들 냉면집에서 흔히볼수 있는 반찬입니다. 냉면 국물이 닝닝한데 확실히 다른 곳과는 달리 뭔가 중독적인 맛이 있습니다. 첨에 먹었을땐 이게 무슨 맛이지 했는데, 이제는 이 맛이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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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영춘옥

종로의 영춘옥은 2차에 따귀 먹으러 주로 가는 집이라는 인식이 있기에, 그 근처에서 1차할 일이 없으면 가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릴 데미그라스에서 거하게 먹고 나온 후에, 가기엔 과한 감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를 놓칠수야 없지요. 정문 외장은 깔끔하고 1~2층 영업을 하는데다 24시간이라 이용하기 무척 편리한 곳이더군요. 이 동네에 살았다면 가끔 들릴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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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보건옥

종로에서 모일 일이 많네요 ^_^ 종로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맛집도 타지역보다 월등하게 많은 편이지요. 강남쪽도 몇십년 지나면 지금보다 훨씬 많아지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으려나요. 암튼.. 불고기 보건옥을 대표하는 메뉴죠. 가격대비로 아주 맛있지요. 추가 절반 넣어 먹고 절반은 나중에.. 삼겹살 삼겹살은 입가심이죠. 올드 스타일에 칼로리도 높지만,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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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평래옥

주말에 종로에 모였는데, 문여는 곳이 별로 없어서 딱히 갈데가 마땅치 않더군요. 그래서 만만한 평래옥으로 갔습니다. 샴페인 협찬 이름이 멋지네요. 어복쟁반 평래옥이 초계탕이 유명한건 알았지만 어복쟁반도 가격대비로 상당히 내용이 실하더군요. 고기의 비중이 높지 않아서 가슴이 살짝 아팠지만, 맛의 밸런스도 좋고 익혀먹는 배도 상큼했습니다. 녹두전 얼마전에 먹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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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냉면집 우래옥

여름하면 냉면이지요. 우래옥은 한국을 대표하는 평양냉면집입니다. 제가 처음 평양냉면을 먹기시작했을때 간 집이 을지면옥과 우래옥이였는데, 우래옥 순면은 그때부터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계속 변함없는 맛을 지키는 집이라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집입니다. 시작은 체리로 일본에서 오신 분이 사오신 사토니시키 품종의 체리입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살수 있는 체리는 아메리카 품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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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은주정과 명동의 레오니다스

개인적으로 클리어해야할 한국 맛집 리스트를 만들어 두고 하나씩 지워가고 있습니다. 서울 생활한지 아직 얼마 안되서 가보고 싶은 맛집이 좀 많이 있습니다. 김치찌개로 유명한 은주정도 그중 한 곳입니다. 은주정 가는 길 보건옥, 우래옥 등등 쟁쟁한 맛집으로 유명한 동네에 있습니다. 골목이라 지도가 없으면 찾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이 근처를 자주 방문하시는 미식가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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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뎀셀브즈와 에 마미

평래옥에서 잘 먹고, 회원분에게 2차는 어디가 좋을지 물으니 근처의 카페 뎀셀브즈로 안내를 하시더군요. 주최자로서 준비가 거의 안되어 있어서 너무 송구합니다. 한국 한번 올때마다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라 제 정신을 찾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딸기 쇼트 케익 그냥 그냥 괜찮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케익은 아닌지라.. 커피는 제가 잘 안마셔서 잘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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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식당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치프리아니

일치프리아니는 두번째 입니다. 보통 같은 식당을 두번 가는 일은 많지 않은데, 이 집은 종로 근처에서 약속이 있을때 이용하기 편리하기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접근도 편하고 가격대도 그닷 비싸지 않고 분위기도 차분합니다. 이정도 되는 식당이 요즘 많이 늘었다고하는 소문을 듣긴했지만, 강북에선 얼핏떠오르는 이름이 없네요. 뭐.. 하지만 환율도 환율이라 다음엔 피에르가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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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쭈꾸미집 쭈꾸미 마을

간만에 종로에 나왔습니다. 안경사러요 ^_^ 일본은 안경이 약 두배정도 비싸걸랑요.. 슬슬 갈아줄때가 되서 남대문에 나가봤습니다. 혹자는 동대문이 더 싸다던데.. 안경은 가격보단 매장의 크기죠. 맘에 드는 물건이 없으면 가보나 마나니까요.. 그래도 담엔 동대문도 들려봐야겠습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요.. 여러 모델을 보다가 이번에도 전과 같은 브랜드의 테를 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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