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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히로사쿠

3월말부터 5월초의 연휴기간에 일본에 방문할 계획을 세웠기에, 이번엔 예약이 힘들다고 소문난 집에 미리 예약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에 살고 계신 미식가분의 도움이 컸습니다. 매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갈 히로사쿠라는 곳은 아저씨들의 거리인 신바시에서 카이세키 요리로 명성을 날리는 식당입니다. 저녁때 가면 2~3만엔 정도 하는 무시무시한 집이라고 하는데, 점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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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신사이바시의 카이세키 요리집 미나토 part. 1

동경으로 치자면 가부키쵸같은 오사카의 환락의 중심지 신사이바시에 괜찮은 일식집이 있단 소문을 듣고 찾아가봤습니다. 간만에 만난 친구인데 맛있는 집을 찾아가야죠 ^_^ 미나토라는 작은 가게입니다. 주인장이 유명일식집에서 수업을 쌓은 후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약간은 캐주얼하고 가격대가 아주 비싸지는 않습니다. 아주 싸진 않지만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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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에의 온천 여관 미나미의 코스 요리

연말연시에 마츠에의 온천 여관중 가장 맛있다고 소문이 난 미나미에 가봤습니다. 근데 예상보다 맛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찬 음식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일본 코스 요리(카이세키 요리라고 하죠)는 찬 요리가 많으니까요. 역시 겨울엔 나베를 먹었어야 했던 걸 지도 모르겠습니다. 현관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 저는 소재 코스를, 상대편은 일반 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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