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가니에르의 런치
지난달에 시간을 내어 국내 최고 프렌치라는 피에르 가니에르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다녀오곤 싶었지만 영업시간의 압박으로 인하여 갈 기회가 나질 않았는데, 토요일 점심을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서 겨우 예약을 넣어 다녀왔네요. 사실 이 집에 방문한게 요즘 포스팅이 늦어지게된 주원인입니다. 음식이름이 복잡하기에 -_- 포스팅이 중노동이라서 엄두가 잘 안나서 말이죠. 하…
지난달에 시간을 내어 국내 최고 프렌치라는 피에르 가니에르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다녀오곤 싶었지만 영업시간의 압박으로 인하여 갈 기회가 나질 않았는데, 토요일 점심을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서 겨우 예약을 넣어 다녀왔네요. 사실 이 집에 방문한게 요즘 포스팅이 늦어지게된 주원인입니다. 음식이름이 복잡하기에 -_- 포스팅이 중노동이라서 엄두가 잘 안나서 말이죠. 하…
평래옥에 대해선 초계탕으로 워낙 유명한 집이라서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합니다. 몇년전 제가 일본에 건너오기 전에 이 집에서 한번 먹고는 반해서 다시 갈 기회를 찾았지만, 가게가 문을 닫는 등 기회가 안되서 이번에 겨우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추억의 장소인지라 예전의 감동이 있을까 걱정이 좀 되긴 했습니다. 기본 반찬 깔끔하죠. 이 중 제일인…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에 Payard라는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의 유명 디저트 전문점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았습니다. (원래는 비스트로라던데, 가보니 그런 낌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섹스앤더시티에 나와서 유명하다고 하던데, 그런 건 사실 별 신용할 만한 건 못되죠. 요리의 맛은 유명세가 아니라 주방의 스태프들이 만드는 거니까요. 참고로 paya…
서점에 들릴겸 종로에 갔다가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명동교자를 찾아가봤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 회사다닐때 짝퉁 명동 칼국수의 팬이였답니다. 한때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명동 칼국수가 사실 공식 체인점이 아니라는건 그때는 몰랐었고, 회사 앞의 명동 칼국수가 싸면서도 꽤 맛있구나, 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을 뿐이죠. 예전에 그렇게 많이 명동에 들락거렸어도 명동교자에서 밥먹을…
친구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일치프리아니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탑을 달린다는 소문을 듣고 확인차 가봤습니다. 맛은 본점이랑 별 차이없는데, 백화점에 있어서인지 가격이 착하다고 하더군요. 4만원세트 두개를 시켰는데, 맛이나 양도 만족스럽고 서빙도 좋더라구요. 에피타이저로 나온 빵입니다. 감동했습니다. 국내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