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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미식과 사진에 관한 블로그

아자부주방의 파스타이오네

아는 분하고 식사를 하려고 아자부의 식당을 검색해봤는데 살짝 외국삘나는 식당이 있더군요. 대략 이런.. 입구는 아주 좁은데, 안에는 넓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런치를 주문하니 샐러드가 먼저 나옵니다. 스루가 에비 파스타.. 음.. 포인트가 약하더군요.. 우니 파스타 이것도.. 음..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습니다. 빵 커피와 디저트 세트로 나와서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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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도바시의 조조엔

조조엔 하면 일본 사람들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한국에선 비슷한 이미지의 식당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시내 곳곳의 중심가에 있는,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러운, 그러면서 적당히 비싼 가격의 프렌차이즈 야키니쿠 식당입니다. 벽제갈비, 라기엔 좀 그렇고.. 암튼 오늘 조조엔 갔다, 라면 돈 좀 썼다, 라는 의미이기도 하죠. 사실 저같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사람은 이런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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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쵸의 타이국전문식당

하마마츠쵸 한구석에 줄서는 태국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런 곳인데.. 뭔가 좀 좁긴하더군요.. 솜땀 샐러드입니다. 카파오누아 사실 한국에서 맛있는 타이 식당에 자주 가다보니, 딱히 뭔가 감동이 없긴하네요.. 특별히 스파이스가 강한 것도 아니고.. 다만 이 집의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음식의 디스플레이가 깔끔해서 여성분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알것같습니다.. 저녁에 오면 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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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노몽의 텐동집 미츠무라

미츠무라는 토라노몽에서 유명한 텐동/카키아게집입니다. 하마마츠쵸의 유키무라라는 집이 이 집의 자매점이죠. 입구 역사가 느껴지네요. 유키무라보다 분위기는 캐주얼합니다. 계단의 장식 뜬금없는 거북이.. 하지만 뭔가 어울리는 듯도.. 카키아게동 탱글탱글한 새우가 가득한게 미츠무라의 특징이죠. 확대샷 유키무라와 소스가 좀 다르지만 맛은 비슷합니다. 살짝 더 진득한 느낌이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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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크리스마스 마켓 2019

도쿄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는게 시바공원 근처에서 열리더군요. 예컨데 옥토버페스트의 12월 버전이랄까요.. 암튼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런 곳 도쿄타워가 뒤에 보입니다. 이런 분위기 이런 분위기.. 크리스마스와 맥주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암튼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바 공원 공원 도쿄타워 크리스마스 버전 암튼.. 별거아닌 행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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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하치만의 15도씨

시부야에서 요요기로 이동하는데, 생각보다 가깝더군요. 분카무라 뒤로 거의 붙어있습니다. 길 가는데 보게된 세바스챤 인기빙수집인데 이런 곳에 있었군요.. 이 집은 너무너무 인기인지라 최소 2시간은 줄을 서야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생에는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는 길에 발견한 카페 80년대 풍이네요.. 도착한 15도씨 빵집 365일에서 하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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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시부야에 새로운 랜드마크 빌딩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빌딩이 생기면 먹을데도 볼데도 많아서 좋습니다. 록본기 힐즈가 성공해서 비슷한 케이스가 계속 되는 것이겠죠. 이런 곳 역하고 가깝지만.. 멉니다.. 시부야가 복잡해서 찾아가기가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1층의 디저트집 모리 요시다 파리 몽블랑이 유명한데, 이 날은 테이크아웃할 겨를이 아니였네요.. 에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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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의 속초항 뱃머리

교대에 괜찮은 횟집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그냥 간판만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메뉴가 알차네요. 세꼬시 신선하구요 장 마늘이 가득 들었는데, 이게 별미더라구요. 세꼬시의 맛이 업그레이드 되더군요. 도루묵찜 도루묵찜을 먹을데가 곳곳에 있긴 하지만 강남 근처에서 생각나는데가 잘 없네요. 겨울이 되면 생각날 듯한 메뉴입니다. 물회 재료가 다 신선해서 맛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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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구름떡

방배동 구름떡은 흑임자 인절미로 유명한 곳입니다. 압구정 공주떡과는 달리 내부가 그냥 사무실같던데,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는 인터넷 판매가 주인가 싶더군요.. 입구 내방역이나 동작역과 가깝습니다. 찾아가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 동네는 뽈뽀때문이라도 정말 많이 왔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떡 비주얼은 큰 차이를 못느끼겠구요.. 워낙 검은지라..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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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의 디저트 카페 쇼토

인스타를 모니터링하다보니 가로수길에 오샤레한 디저트샵이 생겼더군요. 이런 곳.. 쇼토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쇼트케익(쇼-토 케-키)에서 따온 듯합니다. 케익 정통파 쇼트케익을 파네요. 다람쥐가 귀엽습니다. 음료수 찻잔 분위기 좋습니다. 디저트 카페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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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의 청키샤미멘

청담동의 청키샤멘이 가로수길로 이사했습니다. 이런 곳 근데.. 최근에 다시 이사하신듯하네요.. 암튼.. 우육탕이였던거 같습니다. 까이양 뭐.. 맛이야 늘 좋습니다만, 한적한 곳이라 영업이 잘될지 걱정이였는데 결국 이사를 하시더군요. 여의도에서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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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소이마오

소이마오는 언제가도 음식이 맛있습니다. 좋은 재료와 음식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가 아닐까합니다만.. 치킨 캐슈넛 와인하고 먹어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똠얌꿍 커무양 언제가도 요리는 완벽합니다. 제가 여유가 있으면 자주 갔을텐데, 요즘은 돈버느라 바빠서 돈 쓸 시간이 없네요.. 그렇다고 엄청 많이 긁어모으는 것도 아니고 겨우 먹고 사는 정도.. 뭐 인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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