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여행과 미식과 사진에 관한 블로그

가루이자와 역 안의 오기노야

오기노야는 가루이자와에서 가마메시로 유명한 곳인데, 지점이 곳곳에 있습니다. 동경에도 지점이 있는.. 암튼 하루종일 놀고 집에 늦게 돌아가니까 아침밥 대용으로 하나 사봤습니다. 이런 곳.. 인기 좋습니다. 여기 말고도 편의점에서도 팔더라구요.. 이런 포장 가격에 비해서 포장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반찬 좀 부담스러운 뚜껑.. 내용.. 맛은 좋습니다. 가격대…

Continue Reading...

가루이자와의 샌드위치 전문점 플랫브레즈

플랫브레즈도 가루이자와의 명물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이 동네 와규랑 야채, 아사노야의 빵으로 만들었으니까요. 참 이런 컨셉이 좋습니다. 어디 여행갔는데 그 지역 명물이 메뉴에 없으면 좀 애매하죠. 그럴꺼면 뭐하러 여행갔나 싶으니까요. 이런 곳 푸드코드안에 있습니다. 맛집이 푸드코드에도 있는 가루이자와.. 설명이 적혀있는.. 대충 이런 메뉴입니다. 제가 산 햄버거 …

Continue Reading...

가루이자와 쇼핑몰의 메이지테이

가루이자와 쇼핑몰이 바뀌면서 맛있는 밥집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루이자와는 쇼핑도 되고 미식도 되고 풍경도 좋고 날씨도 좋고, 너무 완벽해서 또 와야겠습니다.. 가루이자와 맛의 거리 맛집이 모여있는 곳인데, 사람들이 많다보니 줄도 간혹 생깁니다. 점심시간은 살짝 피하는게 좋고요.. 메이지테이 소스카츠동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소스카츠동이 뭐냐면 돈카츠에 소스…

Continue Reading...

2019년 5월 가루이자와 풍경

일본에 산이 많아서인지 고원도 많습니다. 고원지대 가면 뭔가 풍경이 다르고 목장같은 것도 있어서 식재료도 좀 다릅니다. 게다가 선선해서 더울때 가면 좋습니다.. 그래서인가 가루이자와는 자주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프린스 쇼핑 플라자 규모가 큰 아울렛이죠. 너무 커서 다 돌려면 하루가 걸려서 관광은 포기해야하는 문제가 있으니 시간배분을 잘하는게 좋습니다. 골든위크라고 행사…

Continue Reading...

치바 후나바시의 아오바 라멘

후나바시 이케아에 살게 있어서 주말에 들렸습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 라라포트의 라멘집에 줄을 섰습니다. 주방 아오바는 동경 나카노에서 유명한 집인데 분점이 이런 곳에 생겼을 줄이야.. 라멘.. 근데 보기보다 스타일이 평범하더군요.. 요즘 너무 맛있는 라멘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면 면도 올드스타일.. 이날 날이 좋아서 사진을 막 찍었습니다.. 치바의 하늘 …

Continue Reading...

마루노우치의 디저트샵 탄토마리

탄토마리는 까망베르 치즈로 인기를 얻은 집인데, 마루노우치의 오아조 빌딩에 본점이 있더군요. 정문 좀 클래식한 분위기입니다. 내부사진은 금지라고해서 외부만 찍었습니다. 사바란 럼이 가득하네요. 이정도는 되어야 맛있죠. 까망베르치즈 케익이라기보단 치즈에 가까운 스타일이더군요.. 저야 좋았고, 와인 안주로도 좋을 듯한 느낌이네요. 이렇게 클래식한 디저트집이 근처에 있었을…

Continue Reading...

마루노우치 킷테의 마츠도 토미타 멘반

치바 마츠도의 명점 토미타의 분점이 동경역 부근에 생긴 건 알고 있었는데, 그 집에서 과거 히가시 이케부쿠로 다이쇼켄의 모리소바를 재현한건 코이즈미상 특별 드라마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관심이 생겨서 가보려고 했는데.. 토미타의 모습.. 졸이 척봐도 한시간은 서야 들어갈 수준이더군요.. 아무리 라멘이 회전률이 빨라도 말이죠.. 그래서.. 안바쁠때(평일에) 도전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하라주쿠의 우마미버거

하라주쿠에 멋진 버거집이 미국에서 들어왔습니다. 이름만 보면 일본꺼 같은데 말이죠.. 역수입 같은 걸까요.. 정면 오샤레하고 쾌적하고 뭐 그렇습니다. 최근 트렌드답죠. 일러스트를 비롯한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잘되어있었고요. 굳즈로 만드는걸 고려한 느낌이랄까요.. 주방 뭐.. 깔끔합니다. 밤늦게 방문해서 사람들은 별로 없었구요.. 세팅 음료수 감튀 우마미 버거 이…

Continue Reading...

명동 롯데백화점의 여섯시 오븐

명동에 갈일이 자주 있는데 롯데백화점도 겸사겸사 들리게 됩니다. 이벤트도 재밌는걸 많이하고 최근엔 카페거리같은것도 생기고 나름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듯해서요. 여섯시 오븐 우스블랑에서 운영한다고해서 기대가 되는 곳이였는데, 기대이상으로 빵을 잘 만들더군요. 이런 각이 잘 잡힌 빵이 나옵니다. 제가 선택한 빵 요즘 갈레트 파는데가 많아졌는데.. 레어도가 떨어져서 아쉽지…

Continue Reading...

삼각지의 평양집

삼각지의 원대구탕 옆에 맛집이 좀 모여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평양집인데 내장곰탕으로 유명합니다. 정문 사거리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딴 메뉴도 먹어보면 좋을 듯하지만 여기까지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 내장곰탕만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이런 세트 푸짐하더군요. 포장이면 더 푸짐하게 주는 것같더라는.. 세팅해서 먹어보니.. 내용물도 충실하고 내장의 잡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더…

Continue Reading...

이태원 해방촌의 카사블랑카

카사블랑카는 모로코식 샌드위치를 파는 곳입니다.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다던가 그러더라구요. 이런 곳 새우 샌드위치 먹기가 불편한건 그렇다치고.. 맛도 그닥.. 수요미식회 수준이 이 정도였군요.. 맥주 한잔 몇번 크로스로 검증해서 맛집을 선정하는데 그래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운즈 한남 요즘 유행하는 복합 문화공관이라고 하는데..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

Continue Reading...

낙성대 샤로수길의 기절초풍 왕순대

낙성대와 서울대 입구 사이에 샤로수길이 생긴 듯한데.. 제가 대학교 다닐때는 그런데가 생길꺼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암튼.. 돌아다녀보니 멋진 집이 많기는 하지만 제가 들어갈만한 집은 전통의 순대국집정도더군요. 입구 관악산 등산객들이 많이 찾을 듯한 분위기랄까요.. 순대정식이 1.5만원인데 골고루 나와서 시킬만 합니다. 남으면 포장도 되고요. 다른집 순대정식에 비해 좀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