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가네다카나와의 메종 다니

메종다니라는 디저트집이 시로가네에 새로 생겼더군요. 마루이치 베이글 바로 앞이라 전에 가봤는데, 별거 없는거 같아서 그냥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에 다시 조사해봤는데.. 별거 없어보이는 디저트가 사실은 대단한 넘이란 걸 알게 되서 재방문했습니다.   장식 프랑스를 연상시키는 소품입니다. 이런건 직접 공수하는 걸까요? Read more ›

시나가와의 로지우라

로지우라는 시나가와에서 나름 이름이 알려진 이자카야입니다. 매운 규스지 니코미가 유명하죠.   정문 시나가와 역 근처이긴한데 완전 골목안쪽이더군요.   매운 규스지 니코미 맵고 달달합니다. 마치 백종원식당같다고나 할까.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 팬이 있는 거겠죠.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은 것도 플러스입니다.   정식 Read more ›

편의점 미식 2017년 가을 편

일본살다보면 아무래도 편의점에 자주가게 되는데 인상적인 제품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츠타의 컵라멘 미슐랭으로 유명한 집이죠.   내용 기름을 많이 써서 국물이 진짜 뜨거운데 그것 뺴곤 상당한 수작입니다.   신쟈가 매년 이맘때쯤 한봉지 사서 먹어줍니다. 겨울이 온 기념으로 말이죠.   부타김치 아부라소바 Read more ›

신바시 토리이치다이

요즘 신바시에 주로 가는데 왔다갔다하면 운동도 되서 좋습니다. 가는데 15분, 오는데 15분, 밥먹는데 15분.. 정도 걸리니 부담이 없네요. 아저씨들은 밥을 빨리먹으니까 말이죠.   도라노몬힐즈 동경에서 미세먼지를 본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도리이치다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삼계탕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대략 Read more ›

신바시의 서서먹는 템푸라집 텐마루

요즘 신바시쪽을 자주 다니다보니 미식평가와는 상관없이 괜찮아보이는 집이 있더군요. 이집이 컨셉이 괜찮아서 날 잡아서 방문했습니다.   대략 이런… 산인 지방, 그러니까 돗토리 시마네 지역의 식재료를 이용해서 싸게 템푸라를 제공한다는게 컨셉입니다. 아시다시피 선도가 살짝 떨어진 재료라도 튀기면 똑같이 맛있으니까요.   일단 Read more ›

긴자 빵집 비고의 가게

긴자에 비고의 가게라는 빵집이 생겼습니다. 마로니에 게이트 지하인데 긴자 한복판이라서 찾아 가기가 무척 편합니다. 이 비고의 가게라는 집은 아마도 고베에서 시작한 집인데 여러 곳에 지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팔고 다들 맛이 괜찮고 가격도 리즈너블하다는 특징이 있죠. 긴자에서는 어떻게 빵을 Read more ›

치바의 키사라즈 아울렛

이번 가을에도 어찌어찌 키사라즈에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고템바아울렛에 들리긴 했는데 살 옷이 별로 없더군요.   아쿠아라인의 풍경     풍경     풍경     풍경 근미래적인 풍경이 동경과 어울립니다. 오사카에도 해안을 따라서 비슷한 풍경을 볼수가 있죠.   도착해서 일단 Read more ›

신바시의 나가사키 카이도

신바시에 나가사키 짬뽕 전문점이 하나 있습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 위주이고 점심엔 짬뽕 사라우동을 합니다.   정문 줄도 좀 서는 편이죠. 저녁에도 짬뽕이 안되는건 아닌데 술이나 안주 메뉴를 시켜야 먹을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뭐 큰 문제는 아니지만요.   주방 왠지 믿음직스럽네요. Read more ›

신바시 와라쿠

신바시의 와라쿠는 신바시 런치의 3대천왕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하는 곳입니다. 마이하마랑 비슷하게 줄이 긴 곳입니다.   차림     가츠오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더군요. 여의도 쿠마에 온 기분이 나더라구요.   후라이 이것도 뭐.. 양이.. 이렇게 해서 1000엔이니 말 다했죠. 양은 전혀 불만이 Read more ›

요츠야의 레바야

요츠야에 술모임이 있어서 나갔습니다.   요츠야 레바야 이 동네에 회사 사무실이 있는 분이 추천해주셨네요.   내부 꽤 늦은 시간이였지만 꽉 차더군요. 이런게 진정한 동네맛집이죠.   오토오시     하이볼     꼬치좀 먹었습니다. 이 집은 좀 레어하게 굽는게 특징이라고 하더라구요. Read more ›

야마나시의 하마나코

후지산 주변에는 5대호라고 해서 5개의 큰 호수가 있고, 그 주변으로 관광 스폿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향토 음식점도 있고 온천도 있고 자연의 풍광도 멋진 편이라 놀러가기 괜찮습니다. 그중에서 하마나코가 제일 가까워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밤의 하마나코 공기가 좋아서인지 달리기 좋습니다. 근데 늦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