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투쉐프에서 먹은 것들..
투쉡은 너무 자주가는 레스토랑이라서 겹치는 내용도 많고 나눠서 포스팅을 하기가 애매하더군요. 그래서 분기별로 모아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_^ 최근엔 블루리본에도 올랐던데, 앞으로도 장사 잘 되길 바랍니다~ 업소에서 추천받은 칠레와인 이 집 추천은 항상 괜찮았던 기억이… 밤스프 가을에 올린거라서 좀 부끄럽네요 ㅠ.ㅜ 암튼 맛있었습니다. 모든 계절이 가을만 같으면 …
투쉡은 너무 자주가는 레스토랑이라서 겹치는 내용도 많고 나눠서 포스팅을 하기가 애매하더군요. 그래서 분기별로 모아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_^ 최근엔 블루리본에도 올랐던데, 앞으로도 장사 잘 되길 바랍니다~ 업소에서 추천받은 칠레와인 이 집 추천은 항상 괜찮았던 기억이… 밤스프 가을에 올린거라서 좀 부끄럽네요 ㅠ.ㅜ 암튼 맛있었습니다. 모든 계절이 가을만 같으면 …
화창한 주말에 외출을 했습니다. 일단 파리크라상 서래마을 지점을 찍고 인천과 서울을 왔다갔다 돌아다니다 밤늦게 투쉡에 갔습니다. 서래마을의 파리 크라상 지금쯤엔 이미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겠네요. 내부가 매우 좁은데 사람들이 엄청 북적이더군요. 동네 인기 빵집입니다. 종류별로 사봤습니다. 생각보다 빵이 별로였습니다. 각이 안잡혔달까요. 일반 파리크라상보다야 한단…
항상 신세지는 레스토랑 투쉐프에 관한 포스팅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워낙 자주가니까 하나씩 따로 올릴수가 없네요. 토마토 멸치 파스타 당일 통영에서 올라온 멸치로 만든 파스타라는데, 마치 멸치국과 같다고나 할까요, 해장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의미로 독특한 파스타였습니다. 호래기와 돼지고기 와인 안주로 남은 것좀 조리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멜론스프 …
일요일 밤에 파스타 한그릇 시켜놓고 술한잔 하러 투쉐프에 들렸습니다. 투쉐프는 편한 곳이긴 한데 이젠 집하고 가깝지가 않아서 가기가 애매합니다. 그렇다고 강남쪽 맛집은 워낙 다들 쟁쟁해서 제가 끼여들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상큼한 전채 파스타를 시켰는데, 알아서 내 주시네요. 이런 감사할 데가.. 닭고기 파스타 이 집의 코스메뉴에선 기대하기 힘든 레벨의 깜짝…
제가 활동하는 미식모임에 호주 와인 번개를 쳤는데 성원이 안되어서 방향을 급선회했습니다. 4명이서 샤토 마고를 마시는 모임으로요.. 사실 마고는 화이트데이를 올해도 혼자보내게 된 걸 기념하며 마실려고 했는데, 그날 너무 컨디션이 안좋아서 몇일 기다렸다 마신다는게 이렇게 되었네요. 요즘 감기 정말 오래가네요. 오늘 준비한 와인들 호주산 와인들입니다. 킬리카눈의 오라클도…
일본여행에서 돌아와서 바로 투쉐프를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적당한 안주를 가볍게 위스키와 매치해서 먹었네요. 살치살 이날따라 투쉐프의 살치살이 질이 아주 좋습니다. 지방이 선명하게 박혀있네요. 고기 상태는 날에 따라 왔다갔다 하긴하지만요. 학꽁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짭짤해서 술안주로 좋더군요. 히비키 17년 이번에 사들고온 블렌드 위스키입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
1월 말쯤 남는 와인이 많이 있어서 처분하려고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실 정기적으로 와인은 사놓는데(정확히 말하자면 와인 사라는 압박이 들어오는데), 마실 기회가 얼마 안되서 비좁은 셀러로는 처치 곤란할 정도의 상황이 계속 되는지라, 한달에 한 두 번 정도 와인 시음회를 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와인은 집에서 혼자마시면 맛이 없으니 소비하려면 사교성도 좋아야 하는…
동경에서 돌아오는 날, 도미니크 사브론의 빵이 넘 맘에 들어서 아침에 몇개 사들고 와서 밤늦게 번개를 쳐봤습니다. 아침에 사온 빵들 종류가 다양하죠. 근데 가을에 맛있게 먹었던 빵이 겨울이 되어 많이 없어져서 아쉽더군요. 그리고 만들어진지 12시간정도 지났는데, 방금 구운 것보다 맛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동경에서 먹었던 감동을 절대로 재현할수 없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
저녁을 마치고 당연하다는 듯 디저트 가게로 발을 옮깁니다. 이스뜨와르 당쥬라는 곳인데, 지점이 여러개 있다는데, 저는 청기와 주유소 뒷편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간판 이스뜨와르 당쥬라는 간판이 잘 눈에 안 띕니다. 첨엔 그냥 카페인줄 알았네요. 프로마쥬 이탈리아식 디저트 전문점이라고 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유럽답게 진한 맛입니다. 평범한 치즈케익이랄까요….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투쉡에서 작은 환영번개가 있었습니다. 요즘 워낙 잘나가는 가게인지라 예약이 쉽지 않더군요. 이번에 부탁한 소믈리에 나이프 케이스.. 솜씨좋은 가죽 장인의 작품인데, 실물이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서 약간 큽니다. 그래도 잘 써야지요. 빵 잘하는 편이죠. 이 가격대의 어느 레스토랑에 가도 투쉡만큼 하는덴 찾기 힘들더군요. 아시는 분은 제보 좀.. 샐…
언제나 찾아가는 그 레스토랑에서 또다시 모임을 열었습니다. 너무 자주 찾아가는게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이쪽은 언제나 와인이 주라서 그렇게 쉽게 질리지도 않더군요. 잔 언제나처럼 종류별로 잔을 준비해 놓는 부지런함을 보여주시네요. 잔닦는것도 일인데 말이죠. 브레드앤버러 허겁지겁먹어서 이런 사진밖에 안남았습니다 ㅠ.ㅜ 긴자에서 사들고온 르갈의 버터에 바로 구운 따끈한…
이제는 너무 너무 자주 가서 식상한 감도 드는 투쉐프입니다만, 그래도 가볍게 와인을 즐기는 모임엔 여기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기에 매번 한국에 갈때마다 들리게 됩니다. (아마 다음번에도?) 이번엔 무려 두차례나! 방문했는데, 하나의 포스팅으로 올려봅니다. 홍대앞의 소개팅의 명소로 자리잡은 투쉐프, 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가보니 그냥 일반적인 와인모임이나 데이트로 오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