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의 260도씨 베이커리
합정에 260도라는 빵집이 생겼습니다. 이 집도 사워도우가 메인이라고 합니다. 이런 곳 작은 빵집입니다만, 합정에 오픈했다는 것은 맛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죠. 이런 빵 사워도우하면 깜빠뉴인가 싶지만, 치아바타도 사워도우로 만들더군요. 식빵 이것도 사워도우라고 합니다. 근데 굳이? 라는 생각이 안드는 것은 아닌.. 206도씨 베이커리의 유래 최적의 온도에서 구워서 …
합정에 260도라는 빵집이 생겼습니다. 이 집도 사워도우가 메인이라고 합니다. 이런 곳 작은 빵집입니다만, 합정에 오픈했다는 것은 맛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죠. 이런 빵 사워도우하면 깜빠뉴인가 싶지만, 치아바타도 사워도우로 만들더군요. 식빵 이것도 사워도우라고 합니다. 근데 굳이? 라는 생각이 안드는 것은 아닌.. 206도씨 베이커리의 유래 최적의 온도에서 구워서 …
사워도우가 요즘 유행인듯 여기저기 전문점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밥대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은 언제든 환영이죠. 사워도우랩 이런 곳입니다. 근데 사실 사워도우가 꼭 더 맛있다, 그런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 신맛이 있는 편이 먹기에 더 좋은거 같습니다. 이런 빵들 크기에 비해서 가격이 괜찮습니다. 이거 하나 사면 잘 하면 일주일은 먹는데,…
베이커리 율교는 엄청 유명한 빵집입니다. 송도에 있고, 보통 미리가서 대기를 걸어 놓고 나중에 알람이 뜨면 가는 방식입니다. 이날 예약을 했더니 한 3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이런 곳 요즘 유명한 곳들은 줄이 길기떄문에 각오하고 갔습니다. 뭐 근데 3시간이라고 해봐야, 송도쪽에는 볼데도 갈데도 많아서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더라고요. 입장 역시 아침에 오픈런을 했어야 했다는…
사실 여기는 그냥 길가다 찍었는데요.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합정 한가운데서 이렇게 큰 규모로 장사를 하다니.. 대단하다 싶어서 올려봅니다. 이런 메뉴 평범합니다. 이런.. 늦게 갔더니 팔린 메뉴가 많네요. 이런 빵 딱히 그렇게 땡기지는 않더군요. 장식 내부 정원 이 정도 규모면 정말 대단하지 않나 싶습니다. 암튼 요즘 갈만한 빵집이 너무너무 많아서…
런던베이글의 옆을 지나가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대기없이 입장이 가능하더군요. 이런 표시 세상에 이런 날이 찾아오는 군요. 내부 내부 내부 디자인이 참 잘되어있는 공간입니다. 내부 내부 내부 천장 내부 이날 산 베이글 올리브 베이글과 라즈베리 치즈 크림을 사봤습니다. 뭐.. 맛은 그냥그냥..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런던베이글의 베이글은 일반적인 뉴욕스타일의…
압구정에 가는 김에 띠띠빵빵에 들렸습니다. 오늘의 샌드위치와 스프 빵들 빵들 석류 아이스티 석류가 가득 들어서 맛있네요. 스프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바게트 작아서 먹기도 편하고 맛있었네요. 뺑 스위스 이것도 맛있었네요. 좀 비싼거 빼고는 약점이 없는 집인거 같습니다. 다만 요즘 맛있는 빵집이 너무 많아져서 올 기회가 안생길 뿐이죠. …
요즘 자연도 소금빵이 핫플레이스에 늘고 있습니다. 홍대점도 지나가다가 사람이 없어서 들어가서 바로 샀네요. 이런 곳 사는곳과 받는 곳이 다른거 같더군요. 포장은 이런 식으로 깔끔합니다. 소금빵 꺼내서 먹어보니 맛은 있는데 버터가 얼마나 들어간건지 손에 엄청 기름이 묻네요.. 뭐 맛있으면 되긴 하지만요.. …
명동에 들려서 맘모스를 사는 도전을 해봤습니다. 빵 원래는 주니어를 사려고 했는데, 이제는 주니어는 오전중에 다 팔린다고 하네요. 그만큼 인기인 것이죠. 그래서 1시간 기다려서 맘모스를 샀습니다. 대략적인 크기 비교 이거 하나 들고다니기만 해도 체력 단련이 되는 수준입니다. 4인 가족이 일주일 먹을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암튼 견과류 가득에 크림과 잼도 적절해서 맛도 …
명동에서 밥먹고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서울 마크 이런건 또 언제 만들었는지.. 위글위글 이런데가 생겼네요. 위글위글 내부 여기도 상당히 재밌는 컨셉이더군요.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브레디포스트 그라놀라 빵들 시간이 늦어서 빵이 많지는 않습니다. 프렛첼 빵들 내부 성수동하고 별 차이가 없는거 같네요. 내부 내부 2층 화장실 3층도 있나봅니다. 내…
중동의 현대백화점이 리뉴얼했습니다. 옥상 정원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지하 식당가 완전 환골탈태했네요. 푸딩집 인기 있나봅니다. 에키노마에 야키소바빵을 파는 곳이 있었네요. 일본식 빵집 멜론 크림빵은 멜론색이네요. 메뉴 사실 다른데는 대충 아는 곳이라 이쪽 빵을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간만에 먹는 일본식빵이기도 했고, 한국에서 오히려 일본보다 더 맛있게 …
마루키베이커리는 바게트 베이커리나 하세가와, 타니구치와 같은 거리에 있는 작은 빵집입니다. 이런 곳 안에 먹을 스페이스는 없는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이런 방들 작지만 맛있는 베이커리입니다. 빵들 레몬과 캐슈넛이 들어간 빵이라던가, 오오바에 베이컨이 들어간 빵은 신선한 조합임에도 재료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빵들 바게트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괜찮은 빵집을 발…
이름이 바게트인 베이커리는 너무 성의가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유력한 소식통에 의하면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유러피안 스타일입니다. 빵들 빵의 레벨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근데 바게트는 안보이네요. 다 팔려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이 가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싶긴 했습니다.. 빵들 어째서인지 크로와상 계열이 많이 보이네요. 바게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