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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디저트 전문점 앙리 샤르팡티에

앙리 샤르팡티에는 긴자에서 40년을 영업한 유명한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요즘들어 백화점 식품부를 중심으로 계속 분점을 늘려가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그런 분점마저도 평가가 무척 좋습니다. 하지만 디저트라는 것도,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만들어진 후 바로 먹는게 가장 맛있기에, 아무래도 본점의 맛을 따라가긴 어렵겠죠. 뎀푸라 집을 나와 긴자에서 갈만한 카페를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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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베톨라 비스

라베톨라 비스는 분위기도 맛도 좋은 집이라 예약이 힘들기로 유명합니다. 올해들어 코스 메뉴 가격이 상당히 올랐지만(3300엔에서 3800엔으로..) 그래도 예약은 여전히 쉽지 않더군요. 기본 빵 포카치오가 맛있죠. 와인 이 집 와인리스트가 저렴하면서도 훌륭합니다. 대체 이거 받아서 얼마나 남기는 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매일 두 타임씩 32석의 테이블이 꽉차니 장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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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의 살롱 드 테 라듀레

프랑스 파리에서 마카롱으로 유명한 전통의 양과자점인 라듀레가 7월 26일 동경에 분점을 냈습니다. 1월달과 2월달에 행사를 벌여서 높은 인기를 얻자, 그 기세를 몰아 오픈한 듯 싶습니다. 뭔가 새로운게 들어왔다는데 ^_^ 안가볼수 없죠. 당장 긴자의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출동을 합니다. 라 듀레는 미츠코시 백화점 2층에 있습니다. 첫날은 엄청나게 줄을 섰다고 하는데,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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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인도 레스토랑 카이바루

긴자에 들릴일이 갑자기 생겨서 이참에 그동안 가보려고 벼려왔던 인도 카레 전문점을 찾아갑니다. 요즘 날이 워낙 더워서 스파이시한 음식이 절실했습니다. 정면 카이바루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집입니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인도요리가 이집의 테마인데, 그래서 탄도리 치킨이 유명합니다. 소개서에 보면 1층이라고 나왔는데 사실 1.5층이라고 해야겠죠. 지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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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라멘 다이닝 고교

야키토리를 잘 먹었으니 식사류로 마무리를 해야겠죠. 원래는 라멘다이닝 도 미소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안열었더군요. 스프가 다 떨어졌다나 뭐라나..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른 집을 찾다가, 예전부터 방문할 계획이 있었던 니시아자부의 고교라는 라멘집의 분점이 긴자에 있어서 방문합니다. 위치는 긴자 2쵸메 부근인데, 입구부터 매우 럭셔리합니다. 라멘을 팔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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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마츠자카소고기 전문점 마츠자카

미식의 거리 긴자에는 재미난 집들이 많습니다. 전통의 명점, 새로 생긴 카페,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레스토랑 등등 눈길을 끄는 집이 많습니다. 고베규나 마츠자카규의 햄버그 스테이크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찾아간 집은 마츠자카규 전문점인 마츠자카입니다. 이름이 심플하죠. 최고급 소고기로 정평이 나있는 마츠자카규는 100그램당 만엔을 넘는 경우가 많은데, 이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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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구찌매장의 구찌 초콜렛

아는 분만 아는 사실인데 긴자의 구찌매장 4층에는 카페와 초콜렛샵이 있습니다. 카페는 그다지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커피가 600엔정도) 분위기도 멋진지라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고 하더군요. 구찌마크가 찍힌 초콜렛도 맛있다고 하는데, 가격도 가격인지라 본인이 먹기 위한 용도 보다는 선물용으로 인기입니다. 매장 전경 유라쿠초 역에서 긴자의 4거리로 나오는 도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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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케익전문점 이데미 스기노

이데미 스기노는 긴자에 있는 – 행정구역상으론 교바시입니다만 – 케익 전문점입니다. 전국에서도 가장 케익으로 유명한 지역인 고베의 명점이 진출한지라 올라오기 전부터 기대가 대단했습니다만,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동경에 무사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정면 히데미 스기노가 아니라 이데미 스기노입니다. 안에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에서만 맛볼수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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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노테카 핀키오리 part. 2

전채2 Capesante ai carciofi, con crema di baccala mantecato all’olio extra vergine di oliva e bottarga 호타테의 소테와 바칼라의 크레마, 아티초크와 보타르가 호타테 요리입니다. 위에 얹어있는건 안쵸비의 튀김이라고 합니다. 올리브와 허브가 올라간 약간 짭조름한 소스가 부드럽습니다. 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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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노테카 핀키오리 part. 1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가 있는 건 참 즐거운 일입니다. 게다가 서로의 취향을 잘 알고 있으니 추천을 해주면 빗나가는 법이 없죠 ^_^ 그런 친구가 간만에 놀러왔으니, 이번 기회에 혼자서는 가기 힘든 맛있는 레스토랑을 같이 가기로 합니다. 평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프렌치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예약 전화를 넣어보니 일요일엔 쉬는데다, 친구가 일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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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소바집 소바 사스가

소바가 가장 맛있는 계절은 햇소바가 나는 가을입니다만, 소바가 가장 먹고 싶은 때는 한여름이 아닐까합니다. 시원한 냉면처럼 말이죠. 여름에 잘 어울리는 냉소바를 파는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문 긴자 1초메에 있는데, 사실 그부근엔 라베톨라도 있고해서 많이 다녔지만 소바의 명점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역시나 긴자입니다. 사스가는 이즈의 슈젠지라는 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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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미소라멘집 라멘 다이닝 도 미소

아직 널리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얼마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미소라멘집이 긴자에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긴자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행정구역상으론 교바시입니다. 긴자와 동경역의 중간쯤이죠. 간판 멋진 이름에 비해 매우 작고 좁고 초라한 가게입니다. 카운터석이 10석정도입니다. 이렇게 작은 집도 긴자의 비싼 가게세를 내고도 먹고 살만큼 장사가 되는게 참 신기하더군요. 뭐 계속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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