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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은화계

숯불닭갈비로 유명한 은화계는.. 원래 가기가 매우 어려운, 줄이 너무 긴 곳이였는데, 코시국덕에 오픈도 빨라지고 줄도 안서서 다녀왔습니다. 내부 이런 분위기 반찬 내부 메뉴 일반적인 닭갈비에 비해서 좀 비싸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맛을 보면 엄청 싼 가격입니다. 소금구이 이 집은 소금구이가 진짜 맛있죠. 다 구워서 겉바속촉입니다. 이정도 수준의 닭은 공장에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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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의 혜장국

혜장국이란 집이 신논현에 생겼습니다. 사무실 근처라서 가끔 갈 일이 생기네요. 메뉴 옛날 메뉴라서 요즘은 좀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테이블 간격이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라 저는 이 집에서 굳이 술을 먹을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코시국이라서 말이죠. 뭐 근데 블로그를 보면 다들 수육이 맛있다고 하긴하네요.. 상차림 혜장국 이게.. 뭔가 해장국이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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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편의점 음식 2020 여름

편의점 및 마트에서 산 음식들의 리뷰입니다. 새콤달콤 비빔면 이 나이 먹고 유튜브를 보고 안 사실인데, 팔도 비빔면은 맵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엔 안매운 비빔면도 존재하네요. 그래서 안매운 비빔면을 몇개 테스트하는 중인데, 이것도 안매워서 먹기가 좋네요. 이걸 지금에야 알다니.. 얼음냉면 간단하게 만드는거 치곤 나쁘지 않았습니다.. 칠갑농산이 좀 잘하는 듯. 제주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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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의 고봉민 김밥

고봉민 김밥에서 슈퍼 고봉민김밥을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동했습니다. 이런 곳.. 뭐 특별할거 없겠죠. 메뉴 이 슈퍼 고봉민 김밥이 맛있단느 평이 있어서 일부러 사봤는데.. 이런 김밥 속 근데 이게.. 다 좋은데 맵닭이 들어가니 전체가 다 매워지네요.. 뭔가 컨셉이 애매한 느낌.. 그냥 일반적인 고봉민 김밥이나 돈까스 김밥이 나을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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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라이딩

자전거로 여기저기 다 가보고 있는데, 이번엔 동쪽의 한계까지 가볼까 합니다. 팔당대교 이 다리를 건너야 서울을 벗어났다는 느낌이 듭니다. 풍경 풍경 전에 두물머리에 왔을때 두물머리가 자전거길의 끝인가 했습니다. 근데 아니였네요. 두물머리 부근의 양수역에서 역 뒤로 넘어가는 자전거 길이 있는데, 그걸 못봤던거죠. 혼자서 다니다보니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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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대가

제가 강남은 꽤 안다고 생각했는데, 대가는 처음 가봤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달까요.. 만두국 투뿔등심같은 대단한 메뉴가 있는 것은 아니고 만두 전골과 만두국, 그리고 몇몇 술안주들이 있습니다. 근데 정성이 가득들어가 있어서 뭘 시켜도 맛있더군요. 메뉴 강남 한복판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리즈너블한 가격이네요. 북어찜 북어찜이 먹을게 엄청 많더군요. 안주로 최고입니다.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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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의 태릉수산

공릉역과 태릉입구역의 중간쯤에 태릉 수산이라는 집이 있습니다. 로컬 분이 동네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이게 뭔가 좀 들어가기전에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콘치즈 무침 쯔끼다시 동네 횟집답게 쯔끼다시가 꽤 잘 나옵니다. 꽁치 회 회 상태가 매우 좋은데 가격이 아~주 괜찮습니다. 이렇게 한상 나오는데 인당 2만원 전후면 뭐 엄청난 혜자죠. 이거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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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 금미옥

금미옥은 인스타에서도 마켓컬리에서도 이미 유명한 떡볶이 집입니다. 오다가다 알고 지내는 분이기도 해서 안가볼수가 없었네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까지 맛있는 떡볶이를 찾으러 다닌 적이 별로 없어서, 어떤 떡볶이가 객관적으로 맛있는 떡볶이인지 잘 모릅니다. 게다가 떡볶이는 영양성분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에 치우쳐 있기도 하고 달고 맵고 해서 건강에 그리 좋은 음식은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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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장의 아나고야

간만에 아나고야에 왔습니다. 이집 음식은 뭐, 탁월하죠. 근데 인당 예산이 7만원정도라, 보통 3-4만원대에 술값을 해결하는 아재들의 특성상 잘 안오게 되더라구요. 한상차림 참 요리를 잘합니다. 민어전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덕분에 이날 소주를 많이 마셨네요. 두부나 옥수수도 나오고.. 깔린게 많아서 한번에 다 찍지를 못했네요. 이날의 메인인 민어. 그래도 1년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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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대게만찬

더큰집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대게만찬이란 곳이 들어왔습니다. 타이밍도 안좋게 코로나시기에 오픈을 했네요. 암튼 근처에서 밥먹을 집을 찾다가 들어가봤습니다. 물회 정식 대게나 킹크랩 코스도 있었는데, 그냥 밥먹으러 들어간지라 물회정식으로.. 물회를 비비면 이렇게 펼쳐집니다. 매운탕 뭐 나쁘지 않네요 초밥 무침 소면 한국식 횟집에서 나오는 다양한 메뉴입니다.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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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의 용문해장국

삼대 xx같은게 있으면 컴플릿하고 싶어지는데.. 용문해장국도 그런 의미에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해장국 여기도 맛있네요. 사실 세곳다 퀄리티가 높은데다 캐릭터가 비슷해서 어디가 더 맛있는지 구분하기가 큰 의미 없는 듯합니다. 다만 용문해장국이 가장 넓어서, 코로나 시대에 잘 맞는거 같습니다. 깍뚜기 맛있습니다. 세번째 컴플릿한다고 정신이 없었는지 사진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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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평양면옥

자전거 타는데 맛이 들려서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도봉산을 찍었으니 그 다음은 의정부겠죠? 따릉이는 도봉산까지밖에 못타니까 그 이후로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갔습니다. 도봉산 여유가 된다면 산행도 좋을거 같습니다만, 요즘 산행하시는 분들중에 마스크 안쓰시는 분들이 좀 있는 듯해서 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병무청.. 예전 추억이.. 의정부의 거리 풍경.. 참 멀리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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