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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의 저녁

후토마키 동네 일식집에서 시켰네요.. 요즘 한국 초밥 수준이 이 정도 하는군요. 스시 김가네 최신 김밥 트렌드를 못따라가는 듯하군요. 미피 당근김밥 단백질이 좀 부족하고.. 당근이 넘 많기는 하네요.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만 먹는게 좋겠습니다. 당근당근 미니 샐러드 부대찌개 세상에 맛없는 부대찌개란 없지요.. 담포포의 돈카츠 카레 그냥 먹을만 합니다. 이런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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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편의점 음식들

국순당 칠성 막사 막사는 저는 마셔본적이 없고, 왜 마셔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제품이 나와서 한번 마셔봤습니다. 근데 소맥도 아니고 막사는 왜 마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저랑은 안맞는 것으로.. 양파라면 이것도 맛있네요. 양파의 단맛이 진하네요. 잡채 간단하게 먹기 좋네요. 스파게티 음.. 스파게티라기엔 라면의 맛이 강하더군요.. 뭔가 어정쩡한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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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마트 음식

하루견과 요즘 생각하는게 프리미엄 견과가 안주가 될수 있는가인데, 몇개 사서 먹어본 결과.. 뭔가 소금간이라도 되어야 안주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먹으면 건강에는 좋겠지만 말이죠. 순대실록 꽤 맛있었습니다. 역시 잘하는군요.. 두부 왕교자 제가 두부를 좋아하기도 하고, 맛있더군요. 누가 맛있다해서 사본 도너츠 그냥 평범한데요? 이것도 맛있다고해서 빼빼로데이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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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의 성수 풍경

성수라고 해도 성수동쪽은 아니고 한강편의 풍경입니다. 사슴들 사슴들.. 다들 사이가 좋네요.. 성수대교 반대편 동호대교 연결 다리 한강 돌아오는길의 퓨전 차이니즈 가로수길의 뒷편인데 뭐 가로수길이 망한다 해도 이런 집은 생기고 있네요. 앞쪽이 망하는거고 임대료가 싼 쪽은 승부를 볼만한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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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의 마트음식

야키토리 묵 닭곰탕 요즘 닭베이스의 라면의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놀라고 있습니다. 간도 적절하고 맛도 깔끔하고.. 다만 조리예에서는 뭐가 많은데, 실제로는 닭고기밖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파정도는 따로 추가해줘야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오늘의 닭개장 하림이 만들었으니 뭐 당연하게 맛있죠.. 오늘의 닭곰탕 두종류라서 둘다 사먹어봤는데 다 괜찮습니다. 닭고기 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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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저녁

술국 남서울 아바이순대의 술국입니다. 맛은 있는데 요즘 이집에서 먹고 속이 안좋았던 적이 있어서 다시는 안가게 되네요.. 농민 백암 순대 이 집은 맛도 좋고 양도 많고 테이크아웃하면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종종 방문합니다. 거의 서울 탑급이지요. 갈비탕 사무실 지하에서 먹었는데 평범했네요. 부대찌개 사무실 근처의 고기집에서 점심 메뉴로 내는 부대찌개인데 그냥 먹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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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의 밥집 강민주의 들밥

겨울을 맞이하여 오크밸리에 놀러왔습니다. 가는 길 가는길 불난 줄 알았는데 하이닉스네요.. 도착해서.. 오크밸리로 올라가기 전에 밥을 먹어야 하는데 좀 일찍 들어왔네요. 근처 풍경 그래서 산책을 좀 했습니다. 풍경 풍경 엄청 큰 멍멍이가 있네요. 강민주의 들밥 시간이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보리굴비 간장게장 된장국 고등어 구이 테이블 전체 솥밥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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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의 탕탕집

탕탕집은 설렁탕과 감자탕을 동시에 하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특이하지요. 이런 곳 오래전부터 운영해온 곳이지만 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네요. 술마시기도 애매하고 식사하기도 애매한 위치라서 말이죠. 그런데 테이크아웃이 좋더군요. 뼈해장국 양이 상당합니다. 이런.. 엄청 큰 뼈가 세개가 들어있습니다. 1인분 가격에 2-3인분쯤 되는 양입니다. 게다가 맛도 좋으니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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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의 은희네 해장국

사무실 앞에 은희네 해장국이 있는데 항상 줄이 길더군요. 너무 장사가 잘되는 거 같아서 한번 가봤습니다. 해장국 마늘을 듬뿍 넣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국물도 시원하고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만원에 이정도하면 줄설만 합니다. 반찬들 일반적인 구성입니다. 내장탕 내장탕도 괜찮네요. 건더기들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아재들을 위한 집인거 같네요. 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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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안동집

충무로에 인현시장이 있고, 그 부근에 맛집이 많이 있기는한데, 가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연구를 안해서 그런것이겠지만요.. 누가 가이드책 하나 안내주려나 싶네요.. 암튼 그래서 그 부근에 대충 자리있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안동집 순대 안주로 내주시네요. 물론 술한잔하려면 앉자마자 뭐가 나오는게 좋기는한데, 여기 해산물 전문점인데.. 무침 조기찜 꼬막 소라 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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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양지탕

여의도 근처에서 주차가 가능하고 밤 늦게 밥먹을 만한데가 많지 않은데, 여의도 양지탕이 그런 곳입니다. 이런 집은 기억해두면 언젠가 쓸일이 생깁니다. 이런 곳 일반적인 설렁탕집 뷰입니다. 대파 이런 집 좋습니다.. 반찬통 양지탕 설렁탕과 곰탕의 중간쯤인 거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소면 서비스로 나옵니다. 메뉴 의외로 삼겹살을 굽는 테이블도 꽤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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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의 곱창전골집 청어람

이 집이 유명해지기전부터 다녔다는 자부심은 있지만, 뭐.. 인기가 생긴후에는 자주 가지를 못했습니다. 줄서는게 힘들어서 말이죠. 그런데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분위기 예전엔 줄이 더 길었는데 좀 줄어든거 같기도 합니다. 테이크아웃 알차게 챙겨주십니다. 제 기억으로는 곱창 추가를 해야 더 맛있었던거 같은데 간만에 방문을 한지라 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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