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의 중화소바 아오바
이케부쿠로의 분점에서 맛있게 먹긴했지만 그래도 본점에 가보고 싶어지더군요. 헤드폰이 고장나기도 했고 해서 나카노에 갔습니다. 건물샷 줄이 참으로 깁니다. 오늘 시킨 메뉴는 특제 쯔께멘입니다. 정통 중화소바의 맛입니다. 분점보다 한수위입니다. 찾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면 분점과는 레벨이 다릅니다. 탄력이 장난 아니네요. 동경에서 손꼽히는 명점으로 불리우는 이…
이케부쿠로의 분점에서 맛있게 먹긴했지만 그래도 본점에 가보고 싶어지더군요. 헤드폰이 고장나기도 했고 해서 나카노에 갔습니다. 건물샷 줄이 참으로 깁니다. 오늘 시킨 메뉴는 특제 쯔께멘입니다. 정통 중화소바의 맛입니다. 분점보다 한수위입니다. 찾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면 분점과는 레벨이 다릅니다. 탄력이 장난 아니네요. 동경에서 손꼽히는 명점으로 불리우는 이…
이케부쿠로에서 유명하다는 라멘집은 전부 돌아보고 있는데, 멘야 무사시가 그 마지막 집이 되겠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집까지 합치면 엄청 많죠.. 언젠가 시간이 되면 돌아보고 싶습니다만, 라멘집이 이케부쿠로에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얼른 정리하고 딴 지역도 돌아봐야죠. 영업시간이 9시 30분까지라고 나왔는데 라스트 오더가 9시 30분이더군요. 아슬아슬하게 도착했습니다. 정…
무테키야는 이케부쿠로 라멘집중에서도 항상 순위권에드는 명점중 하나입니다. 요즘 동경시내에 가볼만한 라멘집은 거의 다 가보고 있는 중이라 이 집도 들리게 되었습니다. 간판 이 집 찾기 무지 쉽습니다. 동쪽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주욱 가시다보면 왠 긴줄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이집의 간판 라멘을 시켜봅니다. 돈코츠베이스인데 지방이 무진장 들어가 있네요. 국물이 부드럽고 면…
아오바는 나카노에 있는 전통의 명점중에 하나입니다. 가볼까 생각만하다가 계속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있었죠. 그런데 아오바의 분점이 이케부쿠로에 있다고 해서 밤 늦게 찾아가봤습니다. 정문 선샤인 60빌딩의 지하에 있습니다. 본점과 비교하면 왕 깔끔합니다. 다시 간판 메뉴 사실상 메뉴가 두종류밖에 없습니다. 쯔께멘과 라멘. 게다가 사이드 메뉴도 없네요. 심플의 극치입니다…
매주 토요일 점심은 점심 특선을 먹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일요일이나 저녁때 영업을 안하거나 점심세트가 유명한 집을 방문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이날은 이케부쿠로에서 점심때밖에 영업을 안하기로 유명한 멘야 고토에 다녀왔습니다. 주인장이 그 유명한 다이쇼켄에서 일했답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다이쇼켄 사장님이구요. 그렇담 맛이야 뭐 다이쇼켄 맛이겠죠 ^_^ 하지만 한동안 다이…
닛뽀리, 우구이스타니, 우에노는 사실 동경에서 유명한 우범지역입니다. 예전엔 신주쿠나 이케부쿠로가 그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거의 우에노쪽으로 이전했다네요. 별로 갈일은 없지만, 괜찮다는 라멘집이 그 부근에 있다고 해서 일부러 가봤습니다. 부라리라는 집입니다. 닭뼈를 우려낸 국물의 라멘이 나옵니다. 닭특유의 노린내가 나더군요. 살짝 실망해주십니다. 국물이 진국으로 좋긴한…
오오이마치라는 곳에 재밌는 컨셉의 라멘집이 있단 이야길 듣고 가봤습니다. 토마토를 베이스로 하는 스프라고 하네요.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안가볼수 없었습니다. ajito라는 이름입니다. 너무 조그만 가게라서 지도를 가지고 갔는데도 한참 헤멨습니다. 테이블도 작고, 대체 누가 여길 알고 찾아오기나 할지.. 하지만 거의 모든 라멘 전문 서적에 실려있기에 매니아들 위주로 꽤 찾…
이케부쿠로는 일본 최대의 라멘 격전지입니다. 수많은 집이 있는데 명점아닌 집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중에서 요즘 잘나간다는 나카모토에 가봤습니다. 이케부쿠로의 저녁 풍경 밤늦게까지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젊음의 파워가 느껴지네요. 이런 집입니다. 니시구치 공원에서 좀 더 들어갑니다. 언제라도 길게 늘어서 있기에 발견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껍니다.. 메뉴판 매운 맛이 전문이…
알게 모르게 메구로에 라멘집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샐러리맨들이 많은 동네라서 인듯한데, 신주쿠나 이케부쿠로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격전지이죠. 그중에서 이름도 독특하고 인기도 꽤 있다는 집을 다녀와 봤습니다. 쮸루멘 이케다라고 하는 곳입니다. 아주 작은 집입니다. 가츠오부시가 잘 우러난 세타가야랑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세타가야보단 좀 덜 터프했습니…
시나가와는 여행객들이 가서 볼만한게 거의 없는 동네입니다. 그치만 신깐센도 다니고 굵직한 회사도 제법 있는지라 부도심으로 발달해 있습니다. 저도 직장이 근처라 자주 들리는 편인데, 얼마전 재밌는 컨셉의 라멘 테마 파크가 생긴걸 알게되서 가봤습니다. 시나타츠 라멘이란 곳입니다. 시나가와 역에서 다카나와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한 200미터 걸어가면 나옵니다. 설명상엔 도보 …
홋까이도의 아사히가와 라멘인 라멘 산도카는 부쩍 늘어나고 있는 체인점 스타일 라멘중에서도 단연 톱 레벨의 맛을 자랑하는 집입니다. 개인적으론 하카타 라멘 잇푸도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동경시내에도 지점이 여러군데 있지만 그 중 신주쿠 미나미구치 지점이 접근성이 가장 용이한데다 밤 11시 30분까지 영업을 하기에 이용성이 매우 높습니다.(미나미 구치에서 약간은 떨어져있습니다…
시부야를 지나가다가 발견했습니다. 새로 생긴집이라길래 무심코 들어가봤습니다만.. 생각보단 별로 였습니다. 전경 식탁 삿뽀로 미소라멘 800엔짜리를 시킵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떨어집니다. 요새 이정도 하는 집이 널려서 말이죠. 굵은 면입니다. 미소랑 잘 맞네요. 국물에 깨가 들어가서 고소합니다만, 유니크한 맛은 없습니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남길수야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