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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의 코우멘

하라주쿠에 놀러나갔는데, 딱히 먹을 만한 집이 없습니다. 정식집도 좀 있고 이탈리안이나 프렌치도 있긴한데 남자 둘에겐 사치일 뿐이죠. 그럴때 만만한게 라멘입니다. 체인점 치고는 명성이 높은 코우멘(광면)의 간판이 보이길래 들어가봅니다. 쯔께멘의 면 이집은 숙성면을 쓰지요. 일반 라멘에도 좋았지만 쯔께멘에도 잘 어울리더군요. 350엔인가에 모든 종류의 토핑을 올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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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의 사천왕 라멘

고베에서 집에 돌아오는 마지막 신깐센을 타기전에 출출한데 라멘이나 한그릇 먹으러 산노미야 부근에 있는 사천왕라멘에 갔습니다. 사천왕 라멘은 오사카가 원조로 간사이 지방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라멘집입니다. 신주쿠에도 분점이 있지요. 이런 집입니다. 어째서 이름이 사천왕인가하면, 주인장이 불가와 인연이 있어서.. 가 아니라, 오사카의 지명이라고 합니다. 사천왕이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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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의 조미료 무첨가 라멘집 라멘 제로

연말연시를 이용해 동경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친구들도 보고 쇼핑도 하고 맛집도 들리려고 했는데, 연말 연시라고 거의 모든 맛집이 문을 닫더군요 ㅠ.ㅜ 그래서 그나마 1월 2일부터 문을연 라멘집을 한군데 들렸습니다.  메구로에 있는 라멘 제로 라는 거창한 이름의 가게입니다. 메구로의 라멘집들이 모여있는 골목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긴합니다만, 찾기가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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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와 니혼바시의 산도카 라멘

산도카 라멘도 여러번 소개했죠.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라멘집입니다만, 많이 가니까 좀 질리네요 ^_^ 슬슬 새로운 집도 찾아다녀야 할텐데 말이죠.. 여러번 포스팅 했으니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을 듯하네요. 미니 시오라멘 돈코츠 시오입니다. 미니 사이즈로 시키면 100엔 싸더군요. 차슈라멘 도로니쿠보다 차슈가 약하네요. 사이즈 비교 사진 일행분이 만족스럽게 드셔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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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라멘집 아후리

아후리도 또한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라멘집입니다. 영업이 새벽 4시까지인데다 에비스 역과의 접근성도 좋으니까요. 자기전에 – 막차시간이 간당간당할때 – 라멘 한그릇 먹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집말곤 답이 없더군요. 유즈 시오 라멘 오늘은 특별히 사진이 안나왔네요 ㅠ.ㅜ 이메뉴는 여러번 소개해서 더이상 소개할 말도 없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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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카와고에의 라멘집 간쟈

사이타마는 동경과 붙어있는데다 땅도 넓지만 맛집이라 부를만한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하고 멀지도 않음에도 거의 간적이 없습니다. 사실 별로 가고싶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일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그래도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사이타마행인데 ^_^ 소문으로만 듣던 맛집에 찾아가지 않을수 없죠. 동경내의 유명점과 자웅을 겨룰만한 쯔께멘의 명점인 간쟈가 사이타마의 카와고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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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라멘 다이닝 고교

야키토리를 잘 먹었으니 식사류로 마무리를 해야겠죠. 원래는 라멘다이닝 도 미소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안열었더군요. 스프가 다 떨어졌다나 뭐라나..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른 집을 찾다가, 예전부터 방문할 계획이 있었던 니시아자부의 고교라는 라멘집의 분점이 긴자에 있어서 방문합니다. 위치는 긴자 2쵸메 부근인데, 입구부터 매우 럭셔리합니다. 라멘을 팔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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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의 라멘집 쯔께멘 테츠

친구가 라멘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제가 먹어본 라멘집중 가장 인상이 깊은 집으로 데려갑니다. 이 집은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기에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매운 쯔께멘 날이 더워서 매운 맛을 시켜봤습니다만, 뭐.. 특별히 매운맛이 더 맛있지는 않더군요. 그냥 그냥입니다. 면 언제나 환상이죠, 뭐.. 친구가 시킨 전부 올린 쯔께멘 면은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친구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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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의 시오라멘 전문점 이키나잇쇼

아키하바라에는 사실 별 맛집이 없습니다. 줄서서 먹는 규슈 장가라 라멘도 그다지 맛있지 않고, 마루고라는 돈카츠집은 맛에 비해 비쌉니다. 일부러 들려주고 싶은 맛집이 없으니, 저같이 길가다 배채우려 아무거나 먹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은 보통 식사시간을 피해서 다녀오거나, 칸다로 이동해서 밥을 먹거나 합니다. 그런 와중에서 괜찮은 시오라멘 전문점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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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키의 라멘집 로쿠린샤

로쿠린샤는 현재 동경에서 가장 줄을 길게 서는 라멘집으로 유명합니다. 오사키의 주택가 한구석에 박혀있어서 정말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가게인데도 평균 1시간이상 기다리는 집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찾아갔습니다. 제 앞으로 40명정도 기다리고 있더군요. 다들 어디서 알고 이렇게 열심히 찾아오는 것인지.. 시스템을 보니 줄이 긴것도 납득이 갑니다. 12명 한 타스로해서 들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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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센터거리의 쯔께멘 전문점 다이진

시부야의 중심가라고 할수 있는 센터거리에는 사실 갈만한 맛집이 많지 않습니다. 아마도 가게세가 비싸서 그렇겠지요. 시부야 자체엔 맛집이 좀 있지만, 센터거리를 거닐며 쇼핑도하고 구경도 하다가 식사를 해결하기엔 대부분 거리가 멉니다. 그런데 센터거리에서 줄서서 먹는 라멘집이 생겨서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척봐도 양으로 승부하는 집이라 가기가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제가 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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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모리의 라멘집 사츠마코

길가다 우연히 들린 라멘집입니다. 원래 이 옆집이 유명해서 그쪽으로 갈려고 했는데, 인기가 좋아서인지 일찍 문을 닫더군요. 규슈식 돈코츠라멘이 전문으로 값이 아주 싼 집은 아닌데 나름 인기는 있는거 같습니다. 정문 동경에는 칸나나라는 외곽 순환 국도가 있는데, 그 위에 있습니다. 운전하다가 식사를 할때 들리는 일이 많으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기사식당과도 비슷하겠습니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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