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의 진영면옥
진영면옥은 아마도 성시경떄문인가? 줄이 엄청나게 길어서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데 이날은 운이 좋아서 먹을 수 있었네요. 진영면옥 반지하입니다. 도착하니 하루치 대기가 꽉차서 더이상 먹을 수가 없던데, 중간중간에 못기다리고 떠나는 분들이 많아서 예약을 열어주시더라고요. 그 타이밍에 잘 도착해서 한 30-40분 정도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저와 육수 냉면 양…
진영면옥은 아마도 성시경떄문인가? 줄이 엄청나게 길어서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데 이날은 운이 좋아서 먹을 수 있었네요. 진영면옥 반지하입니다. 도착하니 하루치 대기가 꽉차서 더이상 먹을 수가 없던데, 중간중간에 못기다리고 떠나는 분들이 많아서 예약을 열어주시더라고요. 그 타이밍에 잘 도착해서 한 30-40분 정도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저와 육수 냉면 양…
여의도에서 백경증류소의 팝업이 열렸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분위기 술들 종류별로 다 살수 있고, 이날은 증류주도 살수 있더군요. 이런 술들 누룩도 있습니다. 백경 15 골드 깔끔해서 맛있네요. 한식에 맞게 깔끔하고 달달한 것도 일본 사케와의 차별점이겠죠. 증류주 증류주도 퀄리티가 좋은데, 가격은 좀 됩니다. 우리나라 주세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는거 같은…
밀레앙이 유퀴즈에도 나오고, 플랑이 인기라서 줄도 길었는데, 저도 관심은 있었지만 줄서는게 귀찮아서 안갔었죠. 슬슬 줄이 짧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습니다. 메뉴 조각도 만원이니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닙니다. 이런 플랑 이런 플랑 사람들 아직도 줄서는 집은 줄을 서네요. 케익들 새로운 집도 생긴거 같고.. 플랑 그래서 사와본 플랑은, 좀 별로였네요. 온고의 플…
에쌍스는 국내에 몇 안남은 오센틱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이제는 다들 컨템포러리 퀴진을 하는거 같네요. 이런 곳 분위기 좋습니다. 내부 깔끔하네요. 요즘 다들 인테리어는 완벽하게 잘해서 저같은 일반인이 뭐라고 할게 없습니다. 메뉴 물컵 자두와 피스타치오를 채운 오리 테린 테린은 와인 안주로 좋지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이런 계절 식재료 요리가 나오다니.. 허브…
인터랙트 카페는 오다가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이동네 올 일이 많아서 말이죠. 2층에 있어서 내부는 어떤지 몰랐지만, 암튼 그게 중요한것은 아니고, 인터랙트라는 UX업계 용어가 나오니 괜히 관심이 안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아마도 영원히 방문할 일이 없었을거 같은데, 여기가 비건 디저트 전문점이라네요? 그래서 한번 들렸습니다. 이런 곳 넓고 깔끔합니다. 음료수와 디저트 …
노들강 이 집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미국에서 찾아온 후배덕분에 갈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맛집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반찬 남도식으로 한상 쫙 깔리는데 다 맛있습니다. 특히 홍어찜이 코가 뻥 뚫리는 맛이더군요. 민어회 올해도 민어 한접시 먹고 가는군요. 매생이국 민어 불고기 맵게 볶아서 소주 안주로 좋았네요. 민어전 민어는 전이 최고죠 민어탕…
판교에 모임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원조부안집 적당한 고기집 체인점입니다. 자리 가격은 무난합니다. 내부 고기 요즘은 어디를 가도 고기 질이 넘 좋네요. 고기 맛집을 굳이 갈 일이 있나 싶긴합니다. 쫄면 탄수화물로 마무리 마지막으로 김치찌개까지 잘 먹었습니다. 판교가 별로 달라진게 없어보이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거 같기는 합니다. …
타르데마는 마곡 부근에서 유명한 베이커리입니다. 이런 곳 매우 화려하더군요. 빵이 다 팔렸.. 늦게 왔더니 남은게 별로 없습니다. 남은 빵들 점원분이 세트로 파시던데 장사 스킬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내부 엄청 큰걸보면 장사도 잘되는 듯.. 빵 내부 빵 뭐 일반적인 동네빵집이네요. 가격도 리즈너블하고 달달한 빵 위주로 팔아서 인기가 있는 것은 알겠지만, 제 취향…
금원 함흥냉면은 미로식당 사장님이 맛있다고 올려주셔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겉으로 보면 평범한 집이긴 하지만, 이런 구석에 함흥냉면 전문점을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비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종로도 아니고 말이죠. 테이블 주전자에 육수를 내주시는데 맛이 무척 진하더군요. 이런 집은 거의 실패가 없지요. 회냉면 오장동 등등과는 달리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면발도 맛있어서 …
연신내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임장하는 마음으로 돌아다니고 있달까.. 맛집이 있다는 동네에 가면 뭔가 새로운 아파트가 생겼다거나 새로운 골목이 생겼다거나 그러더라고요. 자영업자분들이 그 누구보다 빠르게 생존스킬을 통해서 부동산을 파악하고 계신거겠죠.. 암튼 들어본 적없는 쪽에 맛집이 생겼고, 그것도 한둘이 아니다, 그러면 찾아가는데 가보면 뭔가 있더라고요.. 이런 곳 사워…
선릉에 간장게장이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집 아재들이 좋아할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내부 이런 분위기입니다. 반찬 두부도 나오는 줄은 몰랐네요. 먹을게 많습니다. 게장 게가 좀 작네요. 정식이 2만2천원 정도로 싸니 감안해야죠. 다만 1인분에 이정도 나오는 걸 생각하면 양이 작은것도 아닙니다. 확대 게딱지에 비벼서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외…
성수동에 미국식 햄버거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보어드앤헝그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NFT로 유명한 Bored Ape Yacht Club 의 IP를 이용한 햄버거집입니다. 듣자하니 캘리포니아 본점은 문을 닫아서 한국에서밖에 먹지 못하게 된거 같네요. 정면 화려합니다. Tag Here 태그를 하면 핸드폰으로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이더군요. 꽤 편리했습니다. 메뉴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