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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현 나루토시 소용돌이의 길

시코쿠의 도쿠시마현에는 나루토라는 곳이 있습니다. 아와지시마라는 섬 사이의 해협에서 해류의 영향으로 소용돌이가 생기는데 그 위에 관광을 위한 길을 만들어놓고 테마공원을 꾸며놨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어떻게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루토 공원에 가기전에 있는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세토 내해가 아름답게 펼쳐져있습니다. 나루토해협을 잇는 다리 시코쿠와 아와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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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현 사누키 우동집 나카무라

시코쿠의 사누끼 지방, 지금의 카가와 현은 우동으로 유명합니다. 그 좁은 땅에 길하나 건너서 우동집이 있을 정도니까요.. 몇년전쯤 전국적으로 우동 붐이 불어서 관광객들이 몰려왔는데 아직도 그 인기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그때의 열풍을 소재로 UDON이란 영화가 나왔을 정도입니다. 저도 그 영화를 보고 필을 받아서 골든위크를 이용해 카가와에 다녀왔습니다. 첫날 맨처음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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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교토 하나미 여행 철학의 길 part 2

2부입니다. 사진용량이 커서 둘로 나누어서 올리는 것이고 실제적인 내용의 차이는 없습니다. 어디서나 찍는 의미없는 샷도 한장 날려줍니다. 봄이로군요. 개나리입니다. 외국인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중간쯤 걸었더니 분위기가 약간 바뀝니다. 이 쪽 분위기도 저는 좋아합니다. 작년부터 계속 가보고 싶었던 벚꽃이 만개한 철학의 길을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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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교토 하나미 여행 철학의 길 part 1

2007년 봄을 맞아 꽃놀이하러 4월7-8일 이틀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가을 단풍놀이때 가보고는 봄에도 꼭 와야지, 했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시간이 잘 맞아서 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 봄이 좀 일러서 벚꽃의 개화시기를 제대로 예측도 못하고 여행 날짜를 정했는데, 와보니 교토의 사쿠라가 만개해 있었습니다. 시내 곳곳의 유명하다는 관광지를 여러군데 다녀보긴 했는데,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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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에-이와미-유노츠

한동안 업을 못해서 사진이 밀려있네요.. 간만에 시간이 나서 업로드해봅니다. 야에가키 진자의 연애운 점 연담은 좋은 인연이 됩니다. 동과 남이 길한 방향. 10엔을 올린 종이를 물 위에 띄워놓고 떨어지는 시간을 봅니다. 빨리 떨어질수록 인연이 가깝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인연이 멀리 있는 듯 합니다. ㅠ.ㅜ 연애운 점 2 원하는 소원은 달성됩니다. 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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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오노미치 라멘 – 슈카엔

몇년전부터 전국적으로 인기를 타기 시작한 오노미치라멘의 원조인 슈카엔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이였습니다. 소문으로는 이집의 라멘은 오노미치라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인기를 얻은후 맛도 좀 변했다고 하고.. 하지만 이왕 오노미치에 왔으니 원조집에 한번가주는게 예의일것같아 가봤습니다. 간판입니다. 약 40분을 줄서서 들어갔습니다. 이 동네 와서 가장 오래 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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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미치 풍경 2

오노미치에서 찍은 사진들 중에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티라노 사우르스 기억이 맞다면 스테고사우르스 공장안에 공룡 공원을 만든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재밌었습니다. 어딜가나 보이는 신기한 건축물을 보면 일본인들은 유머감각이 뛰어난 거 같습니다. ^_^; 오노미치 항구의 거리 오노미치 시내 달동네라고 표현했지만, 실제로 산과 바다가 바로 접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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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미치 풍경

간만의 연휴를 이용해 오노미치에 다녀왔습니다. 오노미치는 히로시마에서 약 80km떨어진 항구도시로, 오카야마와 함께 시코쿠와 본토를 잇는 고속도로가 있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오노미치 라멘을 맛보기 위해서였습니다만, 맛집말고도 오노미치 자체가 작은 규모지만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어 하루 코스로 여행을 다녀오기에 좋았습니다. 길을 헤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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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라멘집 카마도@쿠카이

최근 일본라멘의 트렌드는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두 유명한 라멘집 쿠카이와 카마도가 손을 잡고 시부야에 라멘가게를 열었습니다. 재밌게도 한집에서 두 유명 라멘집의 메뉴를 모두 팝니다. 게다가 오리지날 메뉴도 있더군요. 이 날은 오리지날 메뉴를 시켜봤습니다. 진한 스프의 돈코츠라멘 돈코츠답지않게 면이 굵습니다. 국물은 전형적인 돈코츠의 시원한 국물에 검은 깨와 마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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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의 가조엔과 스테이크하우스 하마

동경에서도 유명한 철판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하우스 하마에 다녀왔습니다. 메구로의 가조엔이란 곳에 있더군요. 가는김에 가조엔 구경도 좀 하고 왔습니다. 가조엔이라고하니 무슨 정원같지만, 실제론 결혼식장입니다. 매우 잘꾸며진 결혼식장이더군요. 디즈니의 정반대인 극히 평범한 일본식 결혼식이 있을듯한 분위기였습니다. 히나인형이네요.. 요즘 이렇게까지 제대로된 인형은 구경하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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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씨의 야경

결혼식이 끝난후 디즈니시(Disney Sea)에 놀러갔습니다. 규모는 랜드가 더 크지만, Sea쪽이 더 재밌다는 평입니다. 뭐.. 언젠간 둘다 가봐야겠지만요.. 정문근처의 지구본입니다. 멋집니다만 이 정도는 그냥 시작에 불과하죠.. 거대한 산의 모형입니다. 저 안에 제트코스터같은 어트랙션이 있다는데, 이번엔 시간이 없어서 못들어갔습니다. 담엔 느긋하게 즐기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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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씨의 해상쇼 및 결혼식의 이탈리안 코스 요리

피로연을 기다리는 대기실에는 간단한 간식과 음료수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부르스케타와 캄파리 오렌지(아마도)입니다. 맛은 그럭저럭..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면에서 배려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대기실 밖에선 디즈니시(Disney Sea)의 오후의 쇼가 진행중입니다. 저 모터보트 타보고 싶더군요.. ^_^ 음악과 춤과 액션이 어우러진 공연이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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