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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의 빵집 에페

고오리야 피스에서 잘먹고 나와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아무런 사전정보없이 빵집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정문 정확히는 빵집 겸 식당이죠. 빵들 제 인생에 수많은 빵집을 가봤지만, 이 집만큼 거의 완벽하게 각이 잡히 빵은 처음입니다. 인스타를 위해 태어난 듯하달까요. 빵 보기 좋은 빵이 먹기도 좋죠. 빵 이 집 빵에선 뭔가 대단한 오라가 느껴지더군요. 시오버터롤 소금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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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의 빙수집 고오리야 피스

샐러리맨 칸타로라는 드라마에 고오리야 피스라는 빙수집이 나와서 다녀왔습니다. 제 블로그는 좀 많이 내용이 부실하기에 자세한 설명은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시는게 나을 수도.. 입구 기치조지 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이노가시라 공원가는 길이기도 하구요. 이것은 예약판입니다. 이 시스템이 좀 절묘한데, 1인당 와꾸 하나씩 이름을 써야 하더군요. 즉 2인이고 11시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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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죠지의 바 포트

기치죠지의 밤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바에 들어갔는데, 위스키 리스트가 별로네요. 그래서 주인장에게 물어보니 바 포트를 추천해줍니다.   일본 위스키를 추천해달라니 이렇게 세잔을 내오시네요.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 위스키가 나옵니다.   어떤 위스키냐면.. 이치로즈 몰트, 치치부마츠리, 산토리 야마자키 12년 올드보틀. 이치로즈 몰트는 요즘 프리미엄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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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죠지의 야키토리집 케무리

기치조지에서 매우 유명한 야키토리집인 이세야에 가려했으나.. 사사노하에서 1차를 하고 가니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역근처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입구 아저씨가 포즈도 취해주심   차림     술 꽤 괜찮은 니혼슈가 있더라구요. 저는 나베시마를 시켰다는..   뭔지 기억이 잘..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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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죠지의 이자카야 사사노하

예의 멤버와 둘이서 사사노하에 재방문 했습니다.   일단 사시미 한접시부터.. 선도 좋네요.   오늘의 생선     오늘의 생선     마구로도 한접시 지방이 잘 올라와서 맛있더군요.   규스지 오뎅 안주로 환상이죠   토마토쥬스 오늘의 추천이라 시켜봤는데 그냥그냥..   생선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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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죠지의 사사노하

사사노하는 주인 혼자서 하는 작은 이자카야입니다. 약 40년간 해오셨다고.. 한국에서 찾아온 분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세팅     미리 손질되어 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한접시가 나옵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태국요리 랍무 돼지고기에 향신료를 넣은 샐러드인데, 이자카야에서 태국요리가 나올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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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의 중식당 치쿠로산보

기치조지에서 점심을 먹으러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타베로그 점수가 높은 치쿠로산보라는 중국집을 가기로 정했습니다. 카페 런치보다는 좀더 본격적으로 먹고 싶어서요. 기린 클래식 라거 일단 낮술부터.. 가게가 상당히 넓은데 오픈하자마자 사람들이 꽉차더군요. 인기는 확실히 있는 듯합니다. 흰살 생선 너츠 야채의 매운맛 볶음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 재료를 좋은 걸 쓰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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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의 사토

주말에 기치조지에 나왔습니다. 집에서 멀긴 하지만, 가끔 갈일이 생기네요. 맨처음 향한 곳은 멘치카츠로 유명한 사토입니다. 사토 전면 2층에선 스테이크를 팔고 1층에선 고기와 멘치카츠, 고로케를 팝니다. 기치조지의 명물이라서인지 줄이 깁니다. 한쪽에선 해외 방송국에서 촬영 나온 듯 인터뷰도 하고 있더군요. 멘치카츠와 고로케 이 집의 명물을 하나씩 사봤습니다. 육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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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은 디저트들

이번에 한국에서 놀러온 손님을 맞이하여 여러 식당을 다녔습니다. 먹는데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기에 디저트도 빠짐없이 다녔죠.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돌아다녀서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짧게 소개를 올려봅니다. 기치조지의 케익 전문점 아테스웨이 동경에서도 손꼽히는 케익의 명점입니다. 기치조지 역에서 걸어서 약 20분쯤 떨어진 동경 여자대학교 앞에 있습니다. 찾기가 어렵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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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의 풍경

동경에 살면서도 안가본데가 상당히 많았는데, 이번에 시간이 되서 이곳저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기치조지하면 미타카의 지브리 미술관과 세련된 가게가 맨먼저 생각나는 곳입니다. 이노가시라 공원이라는 비교적 큰 규모의 공원이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자주 이용되죠. 주변에 학교가 많아 젊은 감수성이 넘치는 곳이죠. 물론 수많은 학원 폭력 만화의 무대이기도 하지만, 이번에 가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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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가야마의 호타루 축제

쿠가야마는 기치조지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동경도 내이고 시부야에서 30분도 안걸리는 곳이지만 전혀 동경같지 않은 분위기이더군요. 이 정도 일줄이야.. 보통때라면 전혀 갈 일이 없는 곳이지만 호타루축제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바로 지금이 호타루의 시즌이죠. 인적이 드물고 맑은 공기와 냇물이 있는 곳에서만 보인다는 호타루가 동경도 내에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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