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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막내 회센터 신관

신길동 막내 회센타는 오랜 단골입니다. 단골이라고 하기엔 자주 방문하진 못하는 편이지만 말이죠. 겨울 별미인 도루묵을 먹고 싶어서 어디가 좋은지 알아보던중 만만한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겨울엔 맛있는 제철 생선이 많이 나와서 기대했습니다만, 이날은 괜찮은 생선이 얼마 없더라구요. 기본 세트만 간단히 먹고 왔습니다. 신선한 멍게 갠적으론 이걸 무슨 맛에 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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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식당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치프리아니

일치프리아니는 두번째 입니다. 보통 같은 식당을 두번 가는 일은 많지 않은데, 이 집은 종로 근처에서 약속이 있을때 이용하기 편리하기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접근도 편하고 가격대도 그닷 비싸지 않고 분위기도 차분합니다. 이정도 되는 식당이 요즘 많이 늘었다고하는 소문을 듣긴했지만, 강북에선 얼핏떠오르는 이름이 없네요. 뭐.. 하지만 환율도 환율이라 다음엔 피에르가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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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신세계 백화점 6층의 디저트 전문점 payard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에 Payard라는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의 유명 디저트 전문점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았습니다. (원래는 비스트로라던데, 가보니 그런 낌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섹스앤더시티에 나와서 유명하다고 하던데, 그런 건 사실 별 신용할 만한 건 못되죠. 요리의 맛은 유명세가 아니라 주방의 스태프들이 만드는 거니까요. 참고로 p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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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방문한 카페 & 바

카페사진도 꽤 찍었는데(테이크아웃 드로잉을 제외하고) 한번에 모아서 올려봅니다. 매봉역 마포집 앞의 젤라토 전문점 맛없고, 가격비쌉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의자도 편해서 조용히 이야기하기엔 좋더군요. 투썸플레이스의 플레인 요기 제가 젤 좋아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죠. 딴집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합니다만, 그걸 커버하고 남을 만한 맛입니다. 예전엔 유리잔에 줬는데, 지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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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내부와 인천 공항내의 벽제갈비 평양냉면

나이를 먹고 비행기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공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나리타 공항에 뭐가 생겼다더라, 하네다 공항에 어디가 맛있다더라 등등.. 잘 알고지내면 편리하죠. 비행기 타기 위해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두시간이 아니니까요. 간만에 이용한 나리타공항에 무슨 미술전같은게 열렸습니다. 아티스틱하죠? 이것도 관광의 일부이니 잘 해놓는게 좋겠죠.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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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쭈꾸미집 쭈꾸미 마을

간만에 종로에 나왔습니다. 안경사러요 ^_^ 일본은 안경이 약 두배정도 비싸걸랑요.. 슬슬 갈아줄때가 되서 남대문에 나가봤습니다. 혹자는 동대문이 더 싸다던데.. 안경은 가격보단 매장의 크기죠. 맘에 드는 물건이 없으면 가보나 마나니까요.. 그래도 담엔 동대문도 들려봐야겠습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요.. 여러 모델을 보다가 이번에도 전과 같은 브랜드의 테를 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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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의 경성양육관

영산강에서 대충 먹고 일어나 2차로 간곳은 교대에서 훠궈와 양꼬치로 좀 먹는 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경성 양육관입니다. 가보니 예상보다 접근성이 좋더군요. 이 동네 안온지 꽤 되서 곱창집말고 이런데가 생긴줄은 몰랐습니다.. 간판 이미 한팀이 먼저와서 열심히 훠궈를 드시고 계셨습니다. 기본 세팅 한국에 오니 기본 세팅이 넘 잘되서 좋네요 ^_^ 마늘먼저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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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의 홍어집 영산강

영산강은 남부터미널 역 부근의 홍어집입니다. 간만에 한국에 온 기념으로 홍어를 먹어보려고 가봤습니다. 간판 찾기가 어렵진 않더군요. 멤버가 모일때까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줌마가 계속 들어와서 언제 주문할꺼냐고 눈치를 줍니다. 어느정도 사람이 모인후에 홍어회를 시켰는데, 홍어 삼합이 나오네요. -_-; 알아서 주문을 무시해주시는 가게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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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의 일식집 비양도

성북동은 고급주택가죠. 아자부주방처럼 숨겨진 맛집도 많이 있을법합니다. 예정엔 없었지만 이 동네에서 잘나간다는 일식집인 비양도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일식집은 좀 위험하죠. 한국 일식은 한국사람 입맞에 맞춰져있어서 본고장의 맛하곤 거리가 있는데다가 생선의 선도도 다르고 말이죠. 불안한 마음을 안고 도착해보니 예상외로 깔끔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점원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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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의 카페 테이크아웃드로잉

성북동에서 옛친구와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난지 한 5년쯤 된거 같네요. 가끔 얼굴이라도 보면 좋은데, 그 동안 여러가지로 바빠서 그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를 만나는게 이번 한국 여행의 주요 목적중에 하나였죠. 약속시간보다 꽤 일찍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정면샷을 찍으려다가 애매해서 관뒀습니다. 전면이 탁트인 유리라서요.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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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역전회관

용산이 요즘 많이 발전해서, 전자제품이나 컴 부품 뿐만 아니라 서점, 백화점, 이마트도 들어서있습니다. 푸드코트와 CGV도 있으니 하루종일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시간없는 저같은 사람에겐 교통도 좋고 원스톱 쇼핑이 되는 너무나 편리한 곳이라 일부러 친구와의 약속을 용산으로 잡았습니다. 역전회관은 용산의 유명 맛집입니다. 첨에 이름을 들었을땐 군인 상대 밥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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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의 서울갈비

간만에 대학친구들과 신림동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보건옥+우래옥 번개를 치려했으나 보건옥이 일요일에 장사를 안한다고 해서 말이죠.. 우삼겹 전문의 서울갈비는 이 동네 사람들에게 아주 유명한 맛집입니다. 원래 봉천시장 안에 있었다는데, 돈벌어서 신림역 부근으로 이사왔다네요. 간판 한국은 가게앞에 주차할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_^ 불판입니다. 특이하게 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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