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남도 음식점 봄샘
※ 제가 좀 착각을 했습니다. 이름이 봄샘이였네요. 어쩐지 이정도 맛집이 검색해도 안나오더라니 -_-;; 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광화문에 있는 남도 음식점 봄샘을 찾아갔습니다. 보통때처럼 다른 분들의 평가를 찾아보려 인터넷을 뒤적뒤적 했는데, 나오는게 없더군요. 광화문에서 장사하신지 꽤 오래되셨다는데도 그러네요. 자세한 평가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확인해보시길.. 네이버 검…
※ 제가 좀 착각을 했습니다. 이름이 봄샘이였네요. 어쩐지 이정도 맛집이 검색해도 안나오더라니 -_-;; 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광화문에 있는 남도 음식점 봄샘을 찾아갔습니다. 보통때처럼 다른 분들의 평가를 찾아보려 인터넷을 뒤적뒤적 했는데, 나오는게 없더군요. 광화문에서 장사하신지 꽤 오래되셨다는데도 그러네요. 자세한 평가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확인해보시길.. 네이버 검…
날도 추우니 뜨끈한 국물이 땡깁니다. 그동안 가보려고 벼려왔던 버드나무집의 갈비탕을 드디어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정문 제가 간 곳은 뱅뱅사거리 근처입니다. 사람이 엄청 밀려들더군요. 반찬 예.. 별로 특이한건 없죠. 반찬을 첨에 조금만 덜어주고 필요한 만큼 리필 시켜주는게 좀 차이랄까.. 갈비탕 쪼끔 비싸긴하지만 양은 확실히 푸짐하더군요. 원래는 지금의 두배였…
연말연시의 짧은 휴일동안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리웠지만 ㅠ.ㅜ 가족들 얼굴도 보고 친구들 얼굴도 보고 싶었으니까요. 연말이라 티켓값이 무지 비싸더군요 ㅠ.ㅜ 가슴이 무척 아팠습니다. 도착해서 맨 처음 간 곳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부띠끄 블루밍입니다. 워낙 많은 블로거 분들이 소개를 한 집이라, 제가 굳이 뭔가 덧붙여 설명할게 있을까도…
강남역부근에서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벽제갈비 체인인 봉피양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보니 예상과는 달리 점심때는 돼지 갈비를 안하더군요. 벽제갈비랑 차별화가 없더군요. 그 동네가 원래 좀 비싼 동네라곤 하지만, 싼 메뉴를 빼버리는 이런 센스라니.. 죽 에피타이저입니다. 맛은 걍걍.. 점심메뉴답게 식어서 나오는 센스.. 불을 넣습니다. 요건 제대로 된거 쓰네요…..
한국만 오면 한식만 먹는 저로서도 가끔 와인을 마시고 싶을때엔 프렌치나 이탈리안을 찾아갑니다. 와인 수집이 취미인데 가끔 소비해주지 않으면 셀러가 터져나가니까요 ㅠ.ㅜ 혼자서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으니 이런때 번개를 열어서 마셔줘야죠. 이날은 최근에 생겼다는 성수대교 부근의 프렌치인 비앙에트르에서 와인을 세병 열었습니다. 코키지가 싼편은 아니지만, 뭐.. 이 집은 이미 …
신사동의 프로 간장게장은 한국사람보단 일본 사람에게 더 유명할지 모르는 집입니다. 제가 한국에서는 굳이 한식집을 가야하는 관계로 어딜갈까 찾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랑 만나는 한국분은 귀찮기도 하실꺼에요. 맨날 먹는 한식인데, 굳이 저땜에 동행해야 하니까.. 그치만 정말 한국에선 한식이외에 무얼 먹어야 할지 모르겠단 것이죠.. 그런 이유로 별로 대단한걸 먹으러 다니…
화선회집에 이어 찾아간 곳은 최근 블로그 상에서 화제가 된 미미네라는 수제 튀김집입니다. 이런 곳입니다. 잘보시면 사장님이 보인다는.. 꾸미지 않으셨는데도 상당히 미인이시더군요. 꾸미셨으면 대단 했을듯한.. 그래서 이 집이 인기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날도 혼자서 담당하고 계시기에 매우 바쁘셨는데, 기다리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알바를 잘 구하셨는…
올해는 예년보다 민어가 늦게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한국행에서 결국 못먹고 만 민어를 이번 기회에 먹어보려고 아주 사소한 미식 번개를 쳤습니다. ^_^ 일본에서 한국 번개를 치려니 좀 까다로웠다는.. 잘가는 곳도 아니고 소문만 듣던 곳이라 더욱 그랬던거 같습니다. 민어란게 이렇게 생긴 생선입니다.(오른쪽) 보기만 해도 믿음직스럽다는.. 신포시장안으로 구비구비…
우래옥은 한국에서 평양 냉면 잘하는 몇 안되는 집이죠. 몇년전 이 집에서 순면을 처음 먹었을때 한국에도 이런 맛이 존재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무척 감동했습니다. 그 이후로 보건옥과 연결된 번개로 자주 갔습니다만, 강남 분점은 이번에 처음이였습니다. 점심먹으러 가기에 싼집은 아닌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이렇게 장사가 잘될 줄이야.. 강남에 갈데가 정말 없긴 없나…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의 크리스탈 제이드 팰리스는 (이름이 좀 긴데 ^_^) 싱가폴 홍콩 등지에서 유명한 식당체인의 한국 진출점입니다. 호텔 식당답게 분위기와 서비스가 끝내주는데 비해, 음식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합니다. 아껴서 먹으면 10%+10%해도 인당 3~4만원 부근에도 가능은 하더군요. 게다가 점심의 세트 메뉴엔 10%만 붙는 듯 합니다. 여기에 와인을 시키…
간만에 한국의 친구와 압구정동에서 만났습니다. 친구가 결혼한 이후로 처음이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선 기혼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결혼에 대한 제 좁은 소견이 많이 넓어진 느낌이 듭니다. 미혼인 친구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당연한 현상이겠지만요. 제가 한식을 먹자고 하니 엄마밥상이란 집을 가자고 하더군요. 특별히 맛이 좋아서라…
첫번째 날을 화려하게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컨디션이 장난이 아닙니다 ㅠ.ㅜ 제가 요새 근육트레이닝을 하느라 고단백 식단으로 먹고 있는데, 전날 알콜을 그렇게 들이부었으니 문제가 생길 밖에요 ㅠ.ㅜ 정신을 못차리는 상태에서 어찌어찌 약속시간에 맞춰 외출을 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먹게된 삼계탕 닭이 좀 다이어트 한 듯했습니다 ^_^ 맛은 괜찮은데 국물이 좀 묽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