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타워팰리스 벽제갈비
지난 추석때 거의 7개월만에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평소에 저와 친분관계에 있으신 분 중 한분이 간만에 한국에 와서 반가웠던지 꼭 맛있는 고기를 사주고 싶다고 하시기에 “얼씨구나, 이때가 기회다”하며 타워팰리스 벽제갈비에 갔습니다. 생각해보니 벽제갈비에선 제 돈 내고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군요(-_-v). 원래는 12만원짜리 코스를 시킬려고 했는데 추석…
지난 추석때 거의 7개월만에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평소에 저와 친분관계에 있으신 분 중 한분이 간만에 한국에 와서 반가웠던지 꼭 맛있는 고기를 사주고 싶다고 하시기에 “얼씨구나, 이때가 기회다”하며 타워팰리스 벽제갈비에 갔습니다. 생각해보니 벽제갈비에선 제 돈 내고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군요(-_-v). 원래는 12만원짜리 코스를 시킬려고 했는데 추석…
대문점은 영등포에서 오향장육과 물만두로 유명한 집입니다. 양의집에 이어서 바로 달렸습니다. 들어가보니 인기점답게 사람들이 가득하더군요. 기본 국물 기본정도는 합니다. 메인인 오향장육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소주안주로 좋을 듯했지만, 제가 소주마실 컨디션은 아니였는지라.. 만2천원인데 이정도면 저렴하죠. 따로 고수를 시켰습니다. 이젠 고수가 없으면 좀 심심하더군요. …
친구와 함께 영등포의 저렴한 양고기집인 양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몸이 허해서인지 자꾸 보양식이 떙기네요 ^_^ 정문사진입니다. 가격에서 압도합니다 ^_^; 방배동 램하우스도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집은 더하더군요. 일단 탐색차 2인분을 시켜봤습니다. 양이 푸짐합니다. 냉동이지만 고기질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기본 차림 1 기본 차림 2 양고기라고해서 별반 다…
2월에 친구들과 삼성역 브라질리아에 다녀왔습니다. 삼성역 부근에 위치하는데 2만5천원에 스테이크가 무제한으로 나오는 걸로 유명한 집입니다. (오오.. 이런 놀라운 데가..) 간판을 못찍었습니다. 골목안에 있는데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삼성역보다는 포스코 사거리에 가깝습니다. 주택가 비슷한 골목의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일반적인 스테이크 하우스보다야 못…
국내 최고 평양 냉면이라고 불리우는 벽제갈비의 냉면을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11000원 + 10%부가세 + 10% 봉사료로 역시나 국내 최고를 자랑합니다. 인테리어는 고기집치곤 매우 모던합니다. 직원들도 이탈리안이나 프렌치 레스토랑에 온것같이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아무렴.. 봉사료도 따로내는데.. 고기중에 가장 싼 메뉴인 양념갈비 1인분이 4만 6천원 + 20%더군요…..
집앞의 역입니다. 그냥 출발할때 찍어봤습니다. 플랫폼에서 용산행을 기다리며.. 인천은 전철이 지하로 다니지 않아 좋습니다. 지하는 답답하니까요.. 동경도 지하철이 많지 않아서 어쩐지 정이 가는 도시였습니다.. 강남역의 인천가는 버스 타는 정류장에서 거의 매일 막차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바쁜 인생입니다 ^_^ 한가한 휴일의 거리 강남에서 차가 이정도만 되도 운전할 만…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여의도에서 만났습니다. 연휴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매드포갈릭에 갔습니다. 뭐.. 무난한 선택이죠.. 매달린 와인잔 장식용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이용하더군요.. 조명을 받아 빛나는게 장식용으로도 훌륭합니다만.. 실내 조명이 어두워서 전반적으로 사진이 잘안나왔습니다. 뭐.. 사진 실력이 없는 탓일수도 있구요.. ㅠ.ㅜ 새 카메라 사려면 적금이라도 들어…
소문난 칼국수는 대학시절 용산에 부품사러 들릴때 자주가던 집입니다. 전공이 전공이다보니 용산 갈일이 참 많았죠. 지난번에 가보니 이름이 소문난 먹거리 랜드로 바뀌어 있더군요. 뭐.. 내장은 똑같습니다만.. 간판입니다.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데 좀 구석에 있어 찾기가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농협건너편에 있는 국민은행의 뒷쪽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4500원짜리 소칼국수입니…
친구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일치프리아니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탑을 달린다는 소문을 듣고 확인차 가봤습니다. 맛은 본점이랑 별 차이없는데, 백화점에 있어서인지 가격이 착하다고 하더군요. 4만원세트 두개를 시켰는데, 맛이나 양도 만족스럽고 서빙도 좋더라구요. 에피타이저로 나온 빵입니다. 감동했습니다. 국내에서 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한국에 들어갔는데, 때마침 예전에 자주 가던 막내에서 전어 번개가 있었습니다. 원래 제가 직접 귀국 번개를 쳤어야 하는건데 준비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추석때라 왠만한 가게는 문을 닫기도 했고.. 그래서 그냥 묻어가기로 했습니다 ^_^; 해삼입니다. 선도 주금입니다. 술안주로 굳입니다~ 그런데 화질이 별로네요.. 사진 사이즈가 커지면 화질이 안좋을때 …
최근에 여유가 생겨 한국에 올때마다 와인에 취미가 있는 친구와 새로운 와인에 도전 중입니다. 이번 한국 방문시에 친구네 집에서 간단하게 파티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와인은 브루고뉴의 명 양조가 엠마뉴엘 루게의 가장 저렴한^_^ 와인인 브루고뉴 파스토그랑과 보르도 5대 샤토중 하나인 샤토 라투르의 배드빈티지 ’91년입니다. 둘다 가격대 성능비를 보고 고른 와…
원래 한국에서 일식집을 가고 싶지는 않았는데, 강남 부근에서 먹을만한 레스토랑에 싸고 분위기 좋은 집은 이 집하고 압구정의 목란밖에 아는 집이 없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창코나베하면 스모선수들이 먹는 전골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본에서는 보통 이자카야에서 코스 시키면 국물요리로 나올정도로 대중화된 요리입니다. 일부러 전문요리집을 찾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죠..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