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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남부터미널의 홍어집 영산강

영산강은 남부터미널 역 부근의 홍어집입니다. 간만에 한국에 온 기념으로 홍어를 먹어보려고 가봤습니다. 간판 찾기가 어렵진 않더군요. 멤버가 모일때까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줌마가 계속 들어와서 언제 주문할꺼냐고 눈치를 줍니다. 어느정도 사람이 모인후에 홍어회를 시켰는데, 홍어 삼합이 나오네요. -_-; 알아서 주문을 무시해주시는 가게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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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역전회관

용산이 요즘 많이 발전해서, 전자제품이나 컴 부품 뿐만 아니라 서점, 백화점, 이마트도 들어서있습니다. 푸드코트와 CGV도 있으니 하루종일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시간없는 저같은 사람에겐 교통도 좋고 원스톱 쇼핑이 되는 너무나 편리한 곳이라 일부러 친구와의 약속을 용산으로 잡았습니다. 역전회관은 용산의 유명 맛집입니다. 첨에 이름을 들었을땐 군인 상대 밥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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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의 서울갈비

간만에 대학친구들과 신림동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보건옥+우래옥 번개를 치려했으나 보건옥이 일요일에 장사를 안한다고 해서 말이죠.. 우삼겹 전문의 서울갈비는 이 동네 사람들에게 아주 유명한 맛집입니다. 원래 봉천시장 안에 있었다는데, 돈벌어서 신림역 부근으로 이사왔다네요. 간판 한국은 가게앞에 주차할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_^ 불판입니다. 특이하게 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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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역 돼지갈비 맛집 마포집

아는 분이 한턱 쏘신다고해서 매봉역 부근에서 잘나간다는 갈비집에 들렸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꽤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군요.. 전경 싸고 푸짐한 돼지갈비 집인데, 앞에 있는 차들은 장난아니네요. 동네가 동네라서 그런가나.. 만난 시간이 일찍이라서인지 줄서서 먹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주말엔 저큰 건물이 꽉들어차서 줄도 서야한다는군요. 이런 돼지갈비가 나옵니다. 인당 만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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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좌동의 정육식당 한우야한우야

고등학교 친구들과 인천에서 주말 점심때 모였습니다. 다들 바쁜지라 만나기가 쉽지않네요. 그래도 동네 친구들이 있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왔는데도 맛있는 집에 데려가 주니까요 ^_^ 간판 깔끔합니다. 정육식당이라기보단 그냥 고기집이라고해도 되겠습니다. 외장에 비하면 가격도 싸고 서비스도 좋으니 경쟁력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분점도 생긴거 같습니다만.. 이런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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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의 의정부 부대찌개

간만에 친구보러 조금 멀리까지 나갑니다. 마들역 근처는 주택단지라 맛집이 많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의정부 부대찌개라는데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밑반찬 매우 평범합니다. 찌게가 끓으면 먹으면 됩니다. 라면사리 투하 밥도 먹어야죠? 다 익었습니다. 맛이 매우 평범해서 블로그에 올릴정도는 아닙니다만, 친구를 만난 기념으로 올립니다. 간만에 먹는 부대찌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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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교자 및 추석 여행에서 먹은 것들 나머지

서점에 들릴겸 종로에 갔다가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명동교자를 찾아가봤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 회사다닐때 짝퉁 명동 칼국수의 팬이였답니다. 한때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명동 칼국수가 사실 공식 체인점이 아니라는건 그때는 몰랐었고, 회사 앞의 명동 칼국수가 싸면서도 꽤 맛있구나, 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을 뿐이죠. 예전에 그렇게 많이 명동에 들락거렸어도 명동교자에서 밥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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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생곱창(3호선 교대역 앞에서 친구들과)

이번 추석 출장이 워낙 촉박한 일정여서 친구들과 만날 시간이 없을줄 알았는데 떠나기 바로 전날 어찌어찌 시간이 비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모일 장소를 정했는데, 삼겹살, 오리구이 등등의 메뉴도 있지만 비도 오고하니 곱창이나 먹을까해서 접근성도 편하고 맛도 괜찮다는 서초 곱창집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간판 교대역 1번 출구에서 바로더군요.. 기본 차림 부추 괜찮네요 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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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도식당

제 나와바리인 인천은 사실 맛집이라고 할만한데가 별로 없습니다. 간만에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났는데, 어디가서 뭘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송도에 괜찮은 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어떤 고기집인지 듣질 못했는데, 가보니 왕십리에서 유명한 대도 식당이더군요.대도식당이면 어느 정도 검증된 맛집인지라 마음이 놓였습니다. 앞으로 인천에서 밥먹을일 있을때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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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타워팰리스 벽제갈비

지난 추석때 거의 7개월만에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평소에 저와 친분관계에 있으신 분 중 한분이 간만에 한국에 와서 반가웠던지 꼭 맛있는 고기를 사주고 싶다고 하시기에 “얼씨구나, 이때가 기회다”하며 타워팰리스 벽제갈비에 갔습니다. 생각해보니 벽제갈비에선 제 돈 내고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군요(-_-v). 원래는 12만원짜리 코스를 시킬려고 했는데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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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 벽제갈비의 냉면

국내 최고 평양 냉면이라고 불리우는 벽제갈비의 냉면을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11000원 + 10%부가세 + 10% 봉사료로 역시나 국내 최고를 자랑합니다. 인테리어는 고기집치곤 매우 모던합니다. 직원들도 이탈리안이나 프렌치 레스토랑에 온것같이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아무렴.. 봉사료도 따로내는데.. 고기중에 가장 싼 메뉴인 양념갈비 1인분이 4만 6천원 + 20%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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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유황 오리

놀부의 나름 유명한 오리고기 체인점입니다. 시내 곳곳에 있습니다만, 제가 간 곳은 신림동의 체인점이였습니다. 역시나 이 집도 양고기에 이어서 몸보신하러 들렀습니다. 멤버가 모이지 않아 민어를 못먹은 한을 여기저기에 풀고 있네요 ^_^ 기본 차림입니다. 4인기준이더군요. 기본차림 오른쪽입니다. 오리고기입니다.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저거 한마리가 5만원인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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