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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삼호 짱뚱이에서 점심 해장 짱뚱이탕

하동관에 이어 2차 해장 코스로 선택한 곳은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 근처의 삼호짱뚱이입니다. 서울한복판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좀 외진 곳이라 일부러 와보시라고 추천까지는 못하겠지만 근처에서 해장할 일이 있다면 한번쯤 들려보셔도 좋은 곳입니다. 우측열 반찬 남도 식당을 표방하기때문인지 반찬의 가지수가 참 많습니다. 아침을 방금 먹고 와서인지 절반쯤은 손도 못댔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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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한식집 개화옥

설 연휴엔 사람만날데도 애매하고 어디 갈데도 마땅치 않습니다. 이럴 때 알아두면 좋은 집이 1년 365일 24시간 영업하는 개화옥같은 곳이겠지요. 위치는 참 알기 쉽습니다만, 제가 이 동네는 올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 방문이였습니다. 에피타이저 옥수수는 먼저 오신 분이 시식한.. 식어서 맛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애피타이저로 나쁘지 않습니다. 마늘같은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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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면옥에서의 점심

한국에 와보니 겨울이라서인지 더욱 냉면이 땡기더군요. 그래서 근처의 유명 냉면집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면수 뜨끈 해서 좋네요. 면수를 마시며 살펴보니 인테리어도 좀 바뀐거 같고 가격도 살짝 오른듯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추워서인지 예전처럼 사람들이 물밀듯이 들어오진 않더군요. 저로선 오히려 차분하게 식사를 할수 있어서 잘된 느낌입니다. 만두국 매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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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의 대도식당

인천엔 맛집이 얼마 안되서 가던 곳만 계속 가게 되네요 ^_^ 마치 시마네랑 흡사하다는.. 이집은 싸고 맛있긴한데 고기질이 왔다리갔다리.. 불판 … 파절이 … 기본찬 … 기본찬2 설명할게 없네요.. 등심 100점만점에 75점 정도.. 이렇게 구워서.. 맛있게 인당 1.5인분 쯤 먹으면 됩니다. 볶음밥 저는 이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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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의 옹진냉면

저희 집 근처에 괜찮은 냉면집이 하나 있습니다. 전날의 과음으로 새해첫날 집안에만 쳐박혀 있다가 아는 사람이 불러서 해장이나 하러 냉면집에 찾아갔습니다. 면수 진합니다. 소바유랑 비슷한 풍미네요. 따뜻하게 마시니 기분이 풀어집니다. 난로 매우 클래식한 분위기네요. 장사가 정말 잘되시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싸고 맛있으면 사람들이 몰릴수 밖에 없죠. 먹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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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구의 남도포차

2차를 마치고 간 곳은 서울대 입구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있는 -_- 남도 포차입니다. 원래 성민 양꼬치를 갈려고 했는데, 일찍 닫더군요. (일찍이라고 해도 새벽 1시쯤이였습니다만..) 그래서 찾아간 곳이 남도 포차입니다. 제가 이 동네 근처에 있는 대학에 다녔으면서도 봉천 시장은 갈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낙성대쪽이나 녹두쪽의 술집을 자주 갔죠. 그래서 이런 곳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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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평안도 만두집

간만에 한국에 왔는데 날도 추우니 겨울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식도락 동호회 회원분들과 만두전골로 유명한 광화문의 평안도 만두집을 찾아갔습니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따로 설명할건 없지만, 생각보다 위치를 찾기가 어렵더군요. 세종문화회관에서 멀진 않은데, 바로 근처도 아닙니다. 입구가 반대편이라 지도만 보고 찾으면 한참 헤메야 하더군요. 농주 연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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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남도 음식점 봄샘

※ 제가 좀 착각을 했습니다. 이름이 봄샘이였네요. 어쩐지 이정도 맛집이 검색해도 안나오더라니 -_-;; 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광화문에 있는 남도 음식점 봄샘을 찾아갔습니다. 보통때처럼 다른 분들의 평가를 찾아보려 인터넷을 뒤적뒤적 했는데, 나오는게 없더군요. 광화문에서 장사하신지 꽤 오래되셨다는데도 그러네요. 자세한 평가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확인해보시길.. 네이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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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집의 갈비탕

날도 추우니 뜨끈한 국물이 땡깁니다. 그동안 가보려고 벼려왔던 버드나무집의 갈비탕을 드디어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정문 제가 간 곳은 뱅뱅사거리 근처입니다. 사람이 엄청 밀려들더군요. 반찬 예.. 별로 특이한건 없죠. 반찬을 첨에 조금만 덜어주고 필요한 만큼 리필 시켜주는게 좀 차이랄까.. 갈비탕 쪼끔 비싸긴하지만 양은 확실히 푸짐하더군요. 원래는 지금의 두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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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의 설렁탕집 이치류와 커피 아라비카

동경여행 첫날엔 워낙 스케줄이 바빠서 아로마 클라시코말고 간 곳이 없습니다. 몇군데 더 들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이렇게 놓고보면, 참 미식을 하는게 어려운거 같습니다. 돈과 시간에 여유가 있어야 먹는데도 신경을 쓰는데, 이렇게 바빠서야 제대로 챙겨먹고 다니는 것도 힘드네요. 둘째날 점심에 방문한 곳은 아카사카에 있는 한국 음식점입니다. 동경에서 왠 한국음식? 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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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봉피양

강남역부근에서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벽제갈비 체인인 봉피양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보니 예상과는 달리 점심때는 돼지 갈비를 안하더군요. 벽제갈비랑 차별화가 없더군요. 그 동네가 원래 좀 비싼 동네라곤 하지만, 싼 메뉴를 빼버리는 이런 센스라니.. 죽 에피타이저입니다. 맛은 걍걍.. 점심메뉴답게 식어서 나오는 센스.. 불을 넣습니다. 요건 제대로 된거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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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프로 간장 게장

신사동의 프로 간장게장은 한국사람보단 일본 사람에게 더 유명할지 모르는 집입니다. 제가 한국에서는 굳이 한식집을 가야하는 관계로 어딜갈까 찾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랑 만나는 한국분은 귀찮기도 하실꺼에요. 맨날 먹는 한식인데, 굳이 저땜에 동행해야 하니까.. 그치만 정말 한국에선 한식이외에 무얼 먹어야 할지 모르겠단 것이죠.. 그런 이유로 별로 대단한걸 먹으러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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