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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일식집 나카지마에서의 점심

점심때면 항상 무얼 먹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시간이 있을땐 직접 요리해 먹기도 합니다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것도 쉽지 않죠. 점심먹기 직전에 우연히 웹검색을 하다 신주쿠의 유명한 일식집인 나카지마에서 싼 점심메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확인차 다녀왔습니다. 정문 지하에 있습니다. 신주쿠 남쪽출구에서 얼마 멀리떨어져있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원래도 좀 유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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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의 라멘집 와카츠키

신주쿠 니시구치 근처에는 오모이데 요코초라는 꼬치집들이 늘어서있는 작은 골목이 있습니다. 이 동네 분위기가 원래 좀 그래서 보통 관광객이나 아저씨가 아니면 잘 안 들르는 곳입니다. 아주 서민적인 컨셉이죠. 와카츠키는 그 안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해온 노포 라멘집입니다. 정문 자가제면이라고 써져있습니다. 뭐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구요. 가격이 말이 안되게 쌉니다. 450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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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오키나와 요리집 얀바루

신주쿠에 못보던 집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맛집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말이죠. 오키나와 요리라는 것도 맘에 걸렸고..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3분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는 아주 편리한 곳이죠. 테이블 좁고 옆좌석과의 거리도 가깝습니다. 980엔짜리 고야참푸르 정식을 시킵니다. 딸려나온 오키나와소바 뭐랄까.. 최악이네요. 특히 면이 최악입니다. 컵라면 면발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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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미나미구치의 라멘 산도카

홋까이도의 아사히가와 라멘인 라멘 산도카는 부쩍 늘어나고 있는 체인점 스타일 라멘중에서도 단연 톱 레벨의 맛을 자랑하는 집입니다. 개인적으론 하카타 라멘 잇푸도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동경시내에도 지점이 여러군데 있지만 그 중 신주쿠 미나미구치 지점이 접근성이 가장 용이한데다 밤 11시 30분까지 영업을 하기에 이용성이 매우 높습니다.(미나미 구치에서 약간은 떨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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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다카시마야의 La Patisserie PIERRE GAGNAIRE

얼마전 방문한 조엘 로부숑의 디저트에 약간 실망했었는데, 그걸 만회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신주쿠의 다카시마야 백화점 4층에 라 파티세리 드 피에르 가니에르라는 디저트 전문 카페가 생겼는데, 본점에서 제공하는 디저트의 일부를 판매하더군요. 디저트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쉐프인 피에르 가니에르의 디저트 카페라니 도저히 안 가볼 수가 없어 주말에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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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파크하야트 호텔의 뉴욕바

신주쿠 파크하야트 호텔의 꼭대기엔 뉴욕그릴이라는 스테이크집과 뉴욕바라는 바가 있습니다. 둘다 잘 꾸며놨고 전망도 멋집니다만, 뉴욕그릴은 가격대비로 맛있지는 않다는 평입니다. 분위기도 좀 어수선하구요. 대신에 바는 가격대는 비싸지만 이용할만 하더군요. 일단 바의 입장료가 2000엔입니다. 공연Fee라네요. 늦게가면 안내도 되겠지만 이곳 영업시간을 생각해봤을때 매우 비싸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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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파크하야트 호텔의 일식당 코즈에 part.2

이제 슬슬 메인 요리가 나옵니다. 샤부샤부 조리용 그릇 옆에서 보면 호텔 식당이라서 그런지 디자인과 서비스는 최상급입니다. 브랜드 와규로 유명한 요네자와 규가 나왔습니다. 좀 아깝더군요. 저렇게 마블링 좋은 넘은 스키야키로 먹어야 제맛인데, 샤부샤부로 먹다니.. 일단 고기 한점을 올려놓습니다. 저온에서 한참 끓이더군요. 그래서 먹어보니.. 너무 담백합니다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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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파크하야트 호텔의 일식당 코즈에 part.1

여행을 다니면 그 지방에 있는 호텔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도시에서 계속 생활하면 시내에 어떤 호텔이 있는지 무관심하게 됩니다. 최근들어 레스토랑 리뷰를 하면서 호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동경내에 꽤 괜찮은데가 많더군요. 기회가 될때마다 조금씩 돌아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번에 방문한 파크 하야트도 시내 한복판에 있는 호텔인데, 육성급 호텔답게 정말 잘 꾸며놨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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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다카시마야의 돈카츠 이나바 와코

한국에서 지인이 찾아왔습니다. 신주쿠에서 만나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한국에서 접하기힘든 제대로된 돈카츠를 맛보기로 했습니다. 돈카츠 전문점을 갈까도 했는데 그냥 다카시마야에 갔습니다. 일본은 백화점 식당가가 식사하기에 젤 만만합니다.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음식에 기복이 없고 조용히 식사를 할수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도착을 해보니 골든위크라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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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호텔의 카페 델리카트슨

기타자와클럽에서 잘 먹고 근처의 카페를 가려고 하는데 친구가 시간좀 있으니 괜찮은데로 가자고 합니다. 친구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야 별수 없죠.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가장 괜찮은 곳으로 안내를 합니다. 파크 하얏트 호텔은 신주쿠의 서쪽에 있습니다. 역에서 꽤 멀리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기는 좀 힘들긴하지만, 그 부근에 회사가 많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항상 붐비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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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회전초밥집 기타자와클럽

기타자와 구락부라고 예전부터 신주쿠에서 유명한 회전초밥집에 다녀왔습니다. 클럽을 일본어로 쿠라부라고 발음하는데, 그걸 한자로 풀이하면 구락부(倶楽部)가 됩니다. 완전 일본식 한자어죠. 제가 보기에 구락부라는 단어는 청산해야할 일제시대의 잔재가 아닐까합니다. 발음이 넘 어색하지 않나요. 비가 조금씩와서 가게 전경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문이 작아서 눈에 안띄긴한데 니시구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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