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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라치나타

간만에 라치나타에 방문했습니다. 감자칩사러.. 사는 김에 올리브도.. 올리브 오일도 세일해서 같이 샀네요.. 감자칩 좀 비싸지만 얇고 바삭하고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네요. 완전 레어템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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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 미드타운의 스페인바르 보데가 산타 리타

간만에 관광안내하려 록본기 미드타운에 왔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츠타야와 스타벅스가 있던 곳에 코티디엥이 들어왔네요? 이 빵집 맛있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는 리저브가 되어 이동을.. 뭐.. 츠타야는 근처에 또 있으니 없어져도 그러려니 합니다.   암튼 한바퀴 돌고 점심을 대충 먹었습니다.   초리조 그냥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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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쵸의 스미비야키 스페인 바르 Mon

스페인 식당이 회사근처에 있는데 왠지 맛있어 보여서 들어가봤습니다.   정문 메뉴에 설명이 가득하면 맛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샐러드 천엔 런치인데 괜찮게 나오네요.   스페인식 치킨 난반 양도 조리도 훌륭하더군요. 요즘은 아무리 맛있어도 양이 작으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빵 괜찮네요. 12시 땡하자마자 OL들로 가득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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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사카나바르

에비스의 사카나바르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곳입니다. 전에 한번 가서 가볍게 카르파쵸를 먹은 적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먹어보고 싶더군요.기회를 마련해서 동경사는 후배들과 같이 방문했습니다.   장식 에비스답게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집답게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모두가 즐겁게 술을 마시는 분위기랄까요.   맥주 진짜 잘뽑습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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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스페인 바르, 스미다바르 비고르

vigor스미다 바르 비고르는 집근처의 스페인 바르입니다. 스카이트리 바로 앞에 있고 영업도 꽤 늦게까지 하더군요. 발렌타인 기념으로.. 다녀왔으니 이미 한달 전 포스팅이 되네요. 자가제 샹그리아 레드와인에 섞인 레몬의 신맛이 튀지않고 산뜻하게 느껴지네요. 괜찮은 샹그리아더군요. 뒷편에 촬영된 건 뜨거운 샹그리아인데 상큼함이 없더군요. 실패했습니다. 새우 아히죠 아히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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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의 스페인 레스토랑 상파우

restaurant sant pau니혼바시에 있는 레스토랑 상파우는 스페인에서 미슐랑 별 셋을 받은 레스토랑의 동경분점입니다. 동경 미슐랑에서도 별 둘을 받은 유명한 식당인데, 별이 붙은 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혼자 가기엔 사실 꽤나 부담스러운 곳이지만, 1/n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옛 성현의 가르침을 따라, 그리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또 언제가보나 하는 마음가짐으로,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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