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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ha의 DAISHI DANCE,STUDIO APARTMENT 이벤트

요즘 원체 달렸던지라 무리해서 밤새 놀생각은 없었는데, 아는 분이 금요일 저녁에 같이 클럽에 가자고 연락을 해서.. 급히 찾아보니 아게하에서 DAISHI DANCE와 STUDIO APARTMENT가 듀엣으로 벌이는 이벤트가 있더군요. 정예멤버가 출동했으니 더 찾아볼일도 없이 아게하로 결정했습니다. 신키바가 아주 가까운 곳은 아닌데 시부야에서 셔틀이 있습니다. 11시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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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조선중고급학교의 문화제 안녕하세요 2008

제가 사는 집 바로 뒤에 동경 조선 중고급학교라는 조총련계 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아침마다 출근시에 학생들을 보긴하지만 직접 이야기해본적도 학교에 가본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문화제를 한다기에 점심때쯤 다녀왔습니다. 사실 박치기나 GO같은 영화에 등장하는 조총련계학교는 좀 무섭고 이상한 분위기라 걱정했는데, 직접 보니 그렇게 삭막한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일본학교보다 못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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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오키나와 이자카야 얀바루

동경에서 친구들하고 모임이 있으면 언제나 시부야 아니면 신주쿠입니다. 교통이 편하기 때문이죠. 동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집세나 여러가지 이유로 사이타마, 동경서쪽지역, 치바에서 살면서 통근시간 1시간 이상 걸려 출퇴근을 하고 있으니 밤에 모여서 집에 돌아갈 걱정없이 최대한 늦은 시간까지 즐기려면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같은데서 모일수 밖에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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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의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루포네

나카메구로는 이름과는 달리 메구로와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에비스/다이칸야마쪽에 가까운 동네입니다. 분위기도 다이칸야마와 비슷하게 한적하고 세련된 동네입니다. 메구로가와라는 작은 강이 메구로까지 이어져있는데, 이 강변을 따라 맛집들과 악세사리 점들이 이어져있습니다. 봄의 벚꽃이 유명한 곳인데, 이번 봄엔 여러가지로 바빠서 결국 다녀오질 못했네요. 기회를 보고 있다가 평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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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의 멘야 무사시 니텐

이케부쿠로에서 유명하다는 라멘집은 전부 돌아보고 있는데, 멘야 무사시가 그 마지막 집이 되겠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집까지 합치면 엄청 많죠.. 언젠가 시간이 되면 돌아보고 싶습니다만, 라멘집이 이케부쿠로에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얼른 정리하고 딴 지역도 돌아봐야죠. 영업시간이 9시 30분까지라고 나왔는데 라스트 오더가 9시 30분이더군요. 아슬아슬하게 도착했습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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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쥬조의 돈카츠집 미노야

이 동네에서 유명한 돈카츠의 명점이 있어서 주말에 친구가 찾아온 김에 다녀왔습니다. 미노야라는 곳입니다. 1960년에 오픈했다고 하네요. 아.. 그런데 명점은 아닐지도.. 그냥 인기점이라고 해야하겠네요. 점심시간에 줄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별수 있나요. 줄서야죠. 일본에서 살다보면 기다리고 줄서고 하는것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메늅니다. 돈카츠 정식이 무려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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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베트남 음식점 레스토랑 사이공

사이공은 시부야 역안의 도큐백화점 식품부인 Food show에 있는 식당입니다. 역에서 가까워 밥먹을때가 마땅치 않을때 들리면 좋다는 평이 있어서 다녀와 봤습니다. 예상보다 위치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꽤 걸어야 하는데다, 식당이라곤 전혀 있을법 하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문의 모습 딱 백화점 식품부 분위기 입니다. 바로 앞에서 베트남 음식을 포장해서 팔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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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가야마의 호타루 축제

쿠가야마는 기치조지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동경도 내이고 시부야에서 30분도 안걸리는 곳이지만 전혀 동경같지 않은 분위기이더군요. 이 정도 일줄이야.. 보통때라면 전혀 갈 일이 없는 곳이지만 호타루축제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바로 지금이 호타루의 시즌이죠. 인적이 드물고 맑은 공기와 냇물이 있는 곳에서만 보인다는 호타루가 동경도 내에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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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의 중화 소바 아오바

아오바는 나카노에 있는 전통의 명점중에 하나입니다. 가볼까 생각만하다가 계속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있었죠. 그런데 아오바의 분점이 이케부쿠로에 있다고 해서 밤 늦게 찾아가봤습니다. 정문 선샤인 60빌딩의 지하에 있습니다. 본점과 비교하면 왕 깔끔합니다. 다시 간판 메뉴 사실상 메뉴가 두종류밖에 없습니다. 쯔께멘과 라멘. 게다가 사이드 메뉴도 없네요. 심플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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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의 라멘집 멘야 고토

매주 토요일 점심은 점심 특선을 먹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일요일이나 저녁때 영업을 안하거나 점심세트가 유명한 집을 방문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이날은 이케부쿠로에서 점심때밖에 영업을 안하기로 유명한 멘야 고토에 다녀왔습니다. 주인장이 그 유명한 다이쇼켄에서 일했답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다이쇼켄 사장님이구요. 그렇담 맛이야 뭐 다이쇼켄 맛이겠죠 ^_^ 하지만 한동안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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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뽀리의 라멘집 부라리

닛뽀리, 우구이스타니, 우에노는 사실 동경에서 유명한 우범지역입니다. 예전엔 신주쿠나 이케부쿠로가 그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거의 우에노쪽으로 이전했다네요. 별로 갈일은 없지만, 괜찮다는 라멘집이 그 부근에 있다고 해서 일부러 가봤습니다. 부라리라는 집입니다. 닭뼈를 우려낸 국물의 라멘이 나옵니다. 닭특유의 노린내가 나더군요. 살짝 실망해주십니다. 국물이 진국으로 좋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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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의 일식집 산쥬산겐도

오다이바의 일식집인 산쥬산겐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선정한 집은 아니고 모임이 있는데 초대된거죠. 맛이 별로인데다 가격도 비싸서 그다지 추천할만한 곳은 아닙니다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회식으로 먹게되면 맛있는거 먹는게 힘듭니다. 요리를 미리 준비해 놓기땜에 식어서 맛없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이 집도 재료 자체는 괜찮은 걸 쓰는데 맛은 그에 비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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