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이마치의 토마토라멘 전문집 ajito
오오이마치라는 곳에 재밌는 컨셉의 라멘집이 있단 이야길 듣고 가봤습니다. 토마토를 베이스로 하는 스프라고 하네요.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안가볼수 없었습니다. ajito라는 이름입니다. 너무 조그만 가게라서 지도를 가지고 갔는데도 한참 헤멨습니다. 테이블도 작고, 대체 누가 여길 알고 찾아오기나 할지.. 하지만 거의 모든 라멘 전문 서적에 실려있기에 매니아들 위주로 꽤 찾…
오오이마치라는 곳에 재밌는 컨셉의 라멘집이 있단 이야길 듣고 가봤습니다. 토마토를 베이스로 하는 스프라고 하네요.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안가볼수 없었습니다. ajito라는 이름입니다. 너무 조그만 가게라서 지도를 가지고 갔는데도 한참 헤멨습니다. 테이블도 작고, 대체 누가 여길 알고 찾아오기나 할지.. 하지만 거의 모든 라멘 전문 서적에 실려있기에 매니아들 위주로 꽤 찾…
신주쿠에 못보던 집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맛집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말이죠. 오키나와 요리라는 것도 맘에 걸렸고..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3분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는 아주 편리한 곳이죠. 테이블 좁고 옆좌석과의 거리도 가깝습니다. 980엔짜리 고야참푸르 정식을 시킵니다. 딸려나온 오키나와소바 뭐랄까.. 최악이네요. 특히 면이 최악입니다. 컵라면 면발도 아니…
이케부쿠로는 일본 최대의 라멘 격전지입니다. 수많은 집이 있는데 명점아닌 집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중에서 요즘 잘나간다는 나카모토에 가봤습니다. 이케부쿠로의 저녁 풍경 밤늦게까지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젊음의 파워가 느껴지네요. 이런 집입니다. 니시구치 공원에서 좀 더 들어갑니다. 언제라도 길게 늘어서 있기에 발견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껍니다.. 메뉴판 매운 맛이 전문이…
비즈니스 정식 7000엔짜릴 시켰는데 별로 였습니다. 그래도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만족스럽지 않았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주인장 내외분 이 동네답게 가정적인 분위기의.. 전반적으로 잘하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_-;; 이 집 생파스타는 매우 유명한데, 겨우 7000엔짜리 코스에는 생파스타가 안나오나봅니다. 쩝.. …
알게 모르게 메구로에 라멘집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샐러리맨들이 많은 동네라서 인듯한데, 신주쿠나 이케부쿠로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격전지이죠. 그중에서 이름도 독특하고 인기도 꽤 있다는 집을 다녀와 봤습니다. 쮸루멘 이케다라고 하는 곳입니다. 아주 작은 집입니다. 가츠오부시가 잘 우러난 세타가야랑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세타가야보단 좀 덜 터프했습니…
아자부주방의 클럽에서 DAISHI DANCE와 MITOMI TOKOTO의 CyberJapan이라는 DJing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cyberjapan.tv/party/pink 뭐.. 직접 다녀왔는데 재밌긴 재밌네요. 4시가 절정이였으니, 아마 아침까지 계속 그 분위기가 계속 되었을 듯합니다. 전 5시쯤…
금요일 저녁 마루노우치에 마루노우치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분위기의 중식당에서 아저씨들과의 술모임이 있었습니다. ^_^ 분위기는 시끌벅적한데 싸고 맛도 나쁘지 않고 양도 꽤 되더군요. 아저씨들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저도 맘에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회식자리가 있더군요. 금요일 저녁이라서 예약안했으면 앉을자리도 마땅치 않을뻔 했습니다. 정문 신마루노우치빌딩 뒤의 해상보험 빌…
요시노 스시를 나와서 너무 배가 고파서 ㅠ.ㅜ 근처의 스시집을 가기로 합니다. 일타이식은 간만이네요. 보통은 그렇게까지 안하는데 이날은 좀 땡기더군요. 컨디션이 받을땐 꽤 먹고 마십니다만, 요즘 왠일인지 컨디션이 좋은 날이 자주 있습니다. 정면샷 왠지 촌스럽죠. 그렇게까지 사람이 몰리는 인기집은 아닌거 같습니다. 동경역에서 지척에 있어서 접근성은 좋습니다만, 주로 인근 …
동경에 있는 고급 스시 명점 중에서 싼가격(-_-)의 점심메뉴가 있는 걸로 유명한 요시노 스시에 다녀왔습니다. 점심부터 스시를 먹는게 올바른 일인지 어떤지 사실 자신은 없었습니다만 ^_^ 하지만 이런게 고급 스시로구나, 라는 걸 경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면사진 니혼바시의 다카시마야 근처에 있습니다. 점심은 11시부터 시작하고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은 영업을…
나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거리를 걷는 걸 좋아해요. 낯설고 새로운 모든게 나에겐 어째서인지 신기할 뿐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어쩌면 천성에 방랑 기질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막차시간 직전까지 줄곧 거리를 걷다보면 갈피를 잡지 못했던 마음이 정리 되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해요. 그리곤 집에 돌아와선 그날의 수확에 만족하고는 푹 잠을…
홋까이도의 아사히가와 라멘인 라멘 산도카는 부쩍 늘어나고 있는 체인점 스타일 라멘중에서도 단연 톱 레벨의 맛을 자랑하는 집입니다. 개인적으론 하카타 라멘 잇푸도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동경시내에도 지점이 여러군데 있지만 그 중 신주쿠 미나미구치 지점이 접근성이 가장 용이한데다 밤 11시 30분까지 영업을 하기에 이용성이 매우 높습니다.(미나미 구치에서 약간은 떨어져있습니다…
얼마전 방문한 조엘 로부숑의 디저트에 약간 실망했었는데, 그걸 만회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신주쿠의 다카시마야 백화점 4층에 라 파티세리 드 피에르 가니에르라는 디저트 전문 카페가 생겼는데, 본점에서 제공하는 디저트의 일부를 판매하더군요. 디저트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쉐프인 피에르 가니에르의 디저트 카페라니 도저히 안 가볼 수가 없어 주말에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