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모 중국집의 정식코스
과거 오덕생활의 끊을려해도 끊어지지 않는 인연으로 인해 알게된 친구가 일산에 살고 있어 난생 처음 일산에 놀러가 봤습니다. 이날 좀 중요한 거래가 있었죠 ^_^ 그 친구 집 근처에 화교가 하는 괜찮은 중식당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보통 이런 집은 코스보다 요리하나에 각자 먹을 밥을 하나씩 시켜놓고 먹는게 가격대비로 좋습니다만, 이날은 간만에 코스로…
과거 오덕생활의 끊을려해도 끊어지지 않는 인연으로 인해 알게된 친구가 일산에 살고 있어 난생 처음 일산에 놀러가 봤습니다. 이날 좀 중요한 거래가 있었죠 ^_^ 그 친구 집 근처에 화교가 하는 괜찮은 중식당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보통 이런 집은 코스보다 요리하나에 각자 먹을 밥을 하나씩 시켜놓고 먹는게 가격대비로 좋습니다만, 이날은 간만에 코스로…
긴자의 텐류는 전부터 계속 소문으로만 듣던 집입니다. 긴자 한복판에서 맛있는 대형 교자를 싸게 먹을수 있는 집이라 점심때는 줄까지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은 계속 있었지만, 사실 긴자까지 가서 교자를 먹기엔 좀 시간이 아깝죠. 그 동네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 교자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죠. 그러던 차에 그…
집 근처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죠. 각종 잡지나 맛집소개책에 등장해서 유명한 양이라는 집이 제가 사는 집 지척에 있습니다. 주방장이 중국 사천 출신으로 사천식 가정요리를 내는 집입니다. 요즘은 이케부쿠로의 분점이 더욱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원래 이 자리에서 시작했다고 하네요. 테이블 차림 허름하고 좁은 가게입니다만, 손님은 꾸준히 들어옵니다. 원랜 단…
칸다의 중화소바 키비도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습니다. 몇대동안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통 중화소바가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했으니까요. 간판 기본 차림 특이하게 우메보시를 주네요. 일본스타일입니다. 정통 중화 소바 돼지뼈, 닭뼈와 간장으로 국물을 냈습니다. 잡내도 없고 밸런스도 잘 잡혔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정통의 중화 소바맛이네요. …
금요일 저녁 마루노우치에 마루노우치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분위기의 중식당에서 아저씨들과의 술모임이 있었습니다. ^_^ 분위기는 시끌벅적한데 싸고 맛도 나쁘지 않고 양도 꽤 되더군요. 아저씨들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저도 맘에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회식자리가 있더군요. 금요일 저녁이라서 예약안했으면 앉을자리도 마땅치 않을뻔 했습니다. 정문 신마루노우치빌딩 뒤의 해상보험 빌…
영산강에서 대충 먹고 일어나 2차로 간곳은 교대에서 훠궈와 양꼬치로 좀 먹는 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경성 양육관입니다. 가보니 예상보다 접근성이 좋더군요. 이 동네 안온지 꽤 되서 곱창집말고 이런데가 생긴줄은 몰랐습니다.. 간판 이미 한팀이 먼저와서 열심히 훠궈를 드시고 계셨습니다. 기본 세팅 한국에 오니 기본 세팅이 넘 잘되서 좋네요 ^_^ 마늘먼저 굽습니다….
간만에 압구정동에 나와서 점심먹으러 어디갈까 고민하다 이 동네에서 꽤 잘나간다는 중국집 봉주루로 갑니다. 이름이 썰렁해서 오해도 정말 많이 받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습니다. 입구 참 세련되서 보통 중국집처럼 안보입니다만,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아니라 중국집 맞습니다. 가게 이름 풀이 뭐.. 이름이야 아무러면 어떻겠습니까.. 실내입니다. 멋지네요. 그냥 중국집인데 말이죠…
지난 주 점심때쯤인가 예전부터 알던 분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서 놀자는.. 그래서 모였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요코하마를 가기로 합니다. 차로가면 돌아오는 길 걱정을 안해도 되고 말이죠.. 평일 저녁 8시쯤 중화가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자갓 서베이에 싸고 맛있는 집으로 소개된 곳을 찾아갔습니다. 중화요리 산동 간판입니다. 평일인데도 줄을 약간 서야 하더군…
아키하바라는 주말에 가야 재미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거리가 활기찬데다 주말한정의 이벤트나 세일도 무척 많습니다. 부품살게 있어서 낮에 슬쩍 구경하러 나갔는데 못보던 것들이 참 많이 생겼더군요. 가장 놀란건 무료안내소가 생긴 것입니다. 나름 미녀 도우미가 메이드 복장을 하고 앉아서 아키하바라를 가이드해주더군요. 골판지 만두, 캔라면, 케밥 등등의 아키하바라 명물 먹거리도 …
오다이바에 놀러갔는데 갈만한데가 만만치 않네요 ^_^ 3000엔이상 구매하지 않으면 주차권도 나오지 않으니 돌아다니다 적당히 먹을만한 곳을 찾아 들어갑니다. 예전에도 간 적이 있는 진마파두부를 찾아갔습니다. 기본 반찬 확대샷 호박스프 맛있네요 메인 요리 마파두부 맵네요. 그래도 예전보단 그렇게 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맛있긴한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
대문점은 영등포에서 오향장육과 물만두로 유명한 집입니다. 양의집에 이어서 바로 달렸습니다. 들어가보니 인기점답게 사람들이 가득하더군요. 기본 국물 기본정도는 합니다. 메인인 오향장육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소주안주로 좋을 듯했지만, 제가 소주마실 컨디션은 아니였는지라.. 만2천원인데 이정도면 저렴하죠. 따로 고수를 시켰습니다. 이젠 고수가 없으면 좀 심심하더군요. …
오늘은 비가 계속와서 카메라를 집에 두고 나갔는데, 어쩌다보니 여행도 하고 미식도 하고 음악도 하게 되었다. 사는게 음악과 미식과 여행의 연속이니까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아무런 기록도 남겨두지 못해서 조금 아쉽지만, 전혀 예측할수 없는 삶이야 말로 내가 원하던 것이였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휴대하기 편한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있다. 사실 롤라이 3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