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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마쿠하리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포도정

마쿠하리에 게임쇼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게임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더군요. 올해는 거대 이벤트도 없긴하지만, 모바일 부스가 엄청 커졌습니다. KDDI라든가 모바게 타운같은데선 전면적으로 홍보를 하더군요. 예전엔 조그만 부스 한두개가 전부였는데 말이죠. 5시에 게임쇼가 끝나고 식사를 위해 제가 좋아했던 식당인 포도정으로 이동합니다. 줄이 길어서 30분쯤 기다렸습니다.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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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베톨라 비스

라베톨라 비스는 분위기도 맛도 좋은 집이라 예약이 힘들기로 유명합니다. 올해들어 코스 메뉴 가격이 상당히 올랐지만(3300엔에서 3800엔으로..) 그래도 예약은 여전히 쉽지 않더군요. 기본 빵 포카치오가 맛있죠. 와인 이 집 와인리스트가 저렴하면서도 훌륭합니다. 대체 이거 받아서 얼마나 남기는 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매일 두 타임씩 32석의 테이블이 꽉차니 장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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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타카나와의 피자 전문점 살바토레 쿠오모

친구와의 점심약속이 있어서 시로가네타카나와에 나갔습니다.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아주 만만한 살바토레 쿠오모로 갑니다. 이 집이 서울에도 지점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제가 자주 찾는 집이 생긴다니, 한국의 맛집 수준도 점점 높아지는 것같아 기쁩니다 ^_^ 무료로 광고도 하고 있는데 홍보비라도 좀.. 쿨럭.. -_- 점심부터 와인 한잔 저에게 와인은 술이라기보단 식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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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노테카 핀키오리 part. 2

전채2 Capesante ai carciofi, con crema di baccala mantecato all’olio extra vergine di oliva e bottarga 호타테의 소테와 바칼라의 크레마, 아티초크와 보타르가 호타테 요리입니다. 위에 얹어있는건 안쵸비의 튀김이라고 합니다. 올리브와 허브가 올라간 약간 짭조름한 소스가 부드럽습니다. 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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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노테카 핀키오리 part. 1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가 있는 건 참 즐거운 일입니다. 게다가 서로의 취향을 잘 알고 있으니 추천을 해주면 빗나가는 법이 없죠 ^_^ 그런 친구가 간만에 놀러왔으니, 이번 기회에 혼자서는 가기 힘든 맛있는 레스토랑을 같이 가기로 합니다. 평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프렌치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예약 전화를 넣어보니 일요일엔 쉬는데다, 친구가 일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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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의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루포네

나카메구로는 이름과는 달리 메구로와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에비스/다이칸야마쪽에 가까운 동네입니다. 분위기도 다이칸야마와 비슷하게 한적하고 세련된 동네입니다. 메구로가와라는 작은 강이 메구로까지 이어져있는데, 이 강변을 따라 맛집들과 악세사리 점들이 이어져있습니다. 봄의 벚꽃이 유명한 곳인데, 이번 봄엔 여러가지로 바빠서 결국 다녀오질 못했네요. 기회를 보고 있다가 평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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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방의 이탈리안 피오라

비즈니스 정식 7000엔짜릴 시켰는데 별로 였습니다. 그래도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만족스럽지 않았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주인장 내외분 이 동네답게 가정적인 분위기의.. 전반적으로 잘하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_-;; 이 집 생파스타는 매우 유명한데, 겨우 7000엔짜리 코스에는 생파스타가 안나오나봅니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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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베톨라

가끔씩 한국분이 동경에 놀러올때 어디를 데러가야 할지 많이 망설여집니다. 맛있고 분위기좋은 음식점을 데려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그게 쉽지가 않죠. 한국분들이야 대부분 주말을 끼고 오시는데다 여행경비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생각해 드려야 하는데, 싸고 맛있는 집들은 주말에 거의 예약잡기가 어려우니까요. 거기에 여행 스케줄과 동선을 고려하면 더더욱 고민할게 많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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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타카나와의 피자 살바토레 쿠오모

최근들어 무서운 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피자 체인점이 있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메뉴도 그다지 안비싼데, 배달도 하는 것치곤 제대로 된 피자를 하는거 같아 신경이 쓰였습니다. 원래는 신주쿠 점에 갈려고 했는데, 오늘 우연히 운이 닿아 시로가네타카나와에 있는 새로 생긴 지점을 방문했습니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오픈할때 에비짱의 화환이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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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교엔 부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정말 간만에 맛집이 아닌 집을 포스팅하네요.. 우연히 신주쿠교엔에서 밥먹을 일이 생겨서 들어간 식당입니다. 맛은 매우 평범했습니다. 신주쿠의 마루이 백화점 빌딩 끝내줍니다. 한국도 이런데가 있었던가요.. 입구 겉은 멀쩡한데.. 안에 사람들이 무진장 많습니다. 글래스 와인한잔 평범.. 시저 샐러드 아무말도 안했는데 치즈를 무진장 뿌리더군요.. 이런.. 마가리타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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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씨의 해상쇼 및 결혼식의 이탈리안 코스 요리

피로연을 기다리는 대기실에는 간단한 간식과 음료수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부르스케타와 캄파리 오렌지(아마도)입니다. 맛은 그럭저럭..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면에서 배려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대기실 밖에선 디즈니시(Disney Sea)의 오후의 쇼가 진행중입니다. 저 모터보트 타보고 싶더군요.. ^_^ 음악과 춤과 액션이 어우러진 공연이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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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이탈리안 파세토

모처럼 후쿠오카까지 나왔는데 라멘만 먹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스시, 소바, 와규는 안먹기로 했으니, 프렌치나 이탈리안을 가볼까 생각했는데, 다베아루키 후쿠오카편에 기재된 텐진에 있는 이 집이 눈에 띄더군요. 쥔장이 이탈리아에서 수업을 받고 왔다고 합니다. 어쩐지 극상의 파스타를 맛볼수 있을 듯한 예감에 일요일 정오에 방문해 봤습니다. 정문입니다. 일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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