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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섬 음식 전문점

오키섬은 일본에서 한국에 가장 가까운 섬입니다. 울릉도보다 독도에 더 가깝다고 했던가.. 뭐 그런 섬인데, 예전에 한번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워낙 조용한 동네라 저녁 7시 이후에 여는 가게가 없어서 좌절했었죠. 이런 썰렁한 섬에 사람들이 찾아오느냐, 하면 꽤 옵니다. 바로 바다 낚시꾼들이요. 배타고 나가서 하는 낚시가 꽤 재밌나보더군요. 관광객들도 좀 놀러오는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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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술관의 눈내린 풍경

미국 정원 잡지에서 매년 세계 최고의 정원으로 꼽히고 있는 아다치 미술관의 정원은 눈이 내렸을때의 풍경이 가장 멋지다고 해서, 이번 겨울에 날도 춥고 길도 얼었는데 큰맘먹고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요코야마 다이칸은 멋지더군요. 느긋하게 식사도 하고 구경도하고 왔으면 좋았겠지만, 맨날 바빠서 그럴 여유도 없이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설명할 거리도 별로 없으니 사진이나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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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하카타에서의 휴일 점심

1월 초에 올리고 거의 3개월 만에 올리는 포스팅인가요. 정말 오랫동안 활동을 못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활동재개를 기다리는 분이 있으셨다면 – 아마도 없을듯하지만 – 정말 죄송합니다. 새 블로그의 오픈이 늦어진 가장 큰 이유는 업무적으로 무척 바빴다는 건데 -한동안 11시 이전에 퇴근해 본적이 없었다는 -하지만 일이 바쁜건 언제나 그래왔던거니 변명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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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역의 신깐센 에키벤

이번 동경여행은 마지막까지 일정이 촉박해서 도저히 제대로된 식사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밥먹을 시간이 다 되서 신깐센을 타는데, 신깐센 안에선 제대로 된 도시락을 팔지 않으니 에키벤을 하나 사기로 합니다. 동경역 안의 에키벤 판매대 신깐센 개찰구 바로 바깥에만해도 맛집과 상점가가 가득한데, 시간이 없으니 그림의 떡이더군요. 그래서 평소에는 별로 즐겨하지 않는 식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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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의 아키하바라

일본엔 연초에 많은 업소에서 후쿠부쿠로라는, 한국말로 하면 복주머니 라는 것을 팝니다.  종이백안에 다양한 내용물을 넣어서 보통 정가의 절반 가격정도에 파는 행사를 하는데, 물론 내용물이 뭔지는 열어보지 않으면 확실하게는 모릅니다. 가게에서는 재고처리를 해서 좋고 손님들은 싸게 살수 있어서 좋은 제도입니다. 그치만 확실히 싸긴 싸지만, 필요 없는 물건이 들어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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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의 조미료 무첨가 라멘집 라멘 제로

연말연시를 이용해 동경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친구들도 보고 쇼핑도 하고 맛집도 들리려고 했는데, 연말 연시라고 거의 모든 맛집이 문을 닫더군요 ㅠ.ㅜ 그래서 그나마 1월 2일부터 문을연 라멘집을 한군데 들렸습니다.  메구로에 있는 라멘 제로 라는 거창한 이름의 가게입니다. 메구로의 라멘집들이 모여있는 골목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긴합니다만, 찾기가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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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풍경과 그 외의 식당들

짧은 시간이였지만 오사카에서 들려본 가게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리쿠로 아저씨의 치즈케익 언제나 줄이 긴 리쿠로 아저씨 케익이지만, 2층의 카페에서 바로 먹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예전보다 치즈의 함유량이 줄어든 듯도.. 한국보다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으흠.. 경기침체의 여파때문일까요.. 커피 평범한 푸르츠 알라모드 분식점스런 메뉴네요.. 값은 그닷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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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신사이바시의 카이세키 요리집 미나토 part. 2

연근 뎀푸라 바삭하네요. 일류튀김집의 공력까지는 아닙니다만, 전 요리가 맛있습니다. 이쯤 먹으니 이 집의 스타일을 알것같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재료를 써서 캐주얼하게 내오는 카이세키라고 해야겠죠. 이 이상을 바란다면 가격이 심하게 비싸지니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면 추천할만한 집입니다. 미타니 산페 준마이 산미가 강하더군요. 향이 약해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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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신사이바시의 카이세키 요리집 미나토 part. 1

동경으로 치자면 가부키쵸같은 오사카의 환락의 중심지 신사이바시에 괜찮은 일식집이 있단 소문을 듣고 찾아가봤습니다. 간만에 만난 친구인데 맛있는 집을 찾아가야죠 ^_^ 미나토라는 작은 가게입니다. 주인장이 유명일식집에서 수업을 쌓은 후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약간은 캐주얼하고 가격대가 아주 비싸지는 않습니다. 아주 싸진 않지만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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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풍경과 도다이지의 대불상 part. 2

도다이지의 모습 안에있는 대불상이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해지더군요. 걸어들어가는길.. 입구의 나한상 만화에서 자주 보던 대형 나한입니다. 실물의 박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입장료가 500엔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맞은 편의 나한상 밖으로 뛰어 나올듯한 박력입니다. 대불상 엄청 큽니다. 카마쿠라의 대불상보다 큰거 같습니다. 대불상 옆의 여래상 여래상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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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풍경과 도다이지의 대불상 part. 1

오사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음에도 나라는 어째서인지 지금까지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별로 관심도 없었구요. 이번엔 기회가 되서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직접 가보니 도다이지는 참 훌륭하더군요. 한번쯤은 꼭 가볼만 합니다. 나라의 시내에 들어서니 공원에 단풍이 한창입니다. 가족들과 연인들이 길을 가득 메웁니다. 단풍 사슴들 어디에나 사슴이 있더군요. 나를 공격한 사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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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다이토쿠지의 정진요리집 이즈센 part. 2

앉자마자 맛차와 와라비모찌라는 떡이 나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에 즐기라는 뜻이겠죠. 맛차 향이 별론걸로봐선 그닷 좋은 차가루를 쓴거 같진 않더군요. 와라비모치 저희는 3150엔의 아야메 코스를 시켰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가격대비로 좋다고 해서요. 다른 카이세키집에 가면 이정도 가격에 도시락밖에 안나오는데 이 집은 코스로 나오니 3000엔이 넘는 가격임에도 비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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