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하마마츠쵸의 숯불구이 전문점 에치고야

echigoya하마마츠쵸에서 점심을 먹으러 나오면 항상 줄서있는 식당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이번에 다녀온 에치고야이고 또하나는 멘타이코(명란젓)를 무제한 제공하는 야마야라는 집입니다. 야마야의 줄은 점심시간 내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길기에 비교적 들어가기 쉬운 에치고야에 가기로 했습니다. 다이센 닭가슴살 아부리 정식 일반적인 정식에 단품 하나를 추가한게 기본 점심메뉴입니다. 레…

Continue Reading...

아사쿠사의 소바/뎀푸라 전문점 오와리야

owariya아사쿠사에 맛집이 많이 있는데, 수준 높은 집일수록 점심과 저녁사이의 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밥때를 놓쳐서 1시반쯤 가게를 들어갈려고 보니 대부분의 가게가 2시까지 밖에 안열어서 카미나리몬 앞에 있는 가장 대중적인 집을 찾아갔습니다. 카시와 세이로 닭고기가 들어간 국물에 찍어먹는 소바입니다. 보통은 오리고기인데, 이집은 닭고기더군요. 맛은 평범합니다. 특히 소…

Continue Reading...

하마마츠쵸의 일식집 혼하마

honhama하마마츠쵸에서 점심이 제일 유명한 집을 검색해보니 이 집이 나오더군요. 워낙 유명한지라 궁금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정문 한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가게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아서인지 조금만 늦어도 줄을 서야 하더군요. 타이메시 정식 사시미, 아라니, 아라아게 포함 1200엔이라고 합니다. 구성 괜찮네요. 항공샷 이렇게 정식이 한 상 나옵니다….

Continue Reading...

오다와라의 오다와라 오뎅야 본점

odawara oden하코네에서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긴했는데, 비싼 곳이나 가기 힘든 맛집밖에 찾을수가 없어서 오다와라에 가기로 했습니다. 로망스카의 팜플렛에서 본 오다와라 오뎅야 본점이 땡기기도 했고, 오다와라라는 지역이 원래 시라스와 가마보코로 유명한데 얼마나 맛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오뎅집 정문 역에서 1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약 15분~20분 정도 걸어야하니…

Continue Reading...

카구라자카의 소바집 토하쿠안 카리베

soba karibe1차를 실패하고 그냥 집에 돌아갈수가 없어서 간단히 소바 한 그릇 먹을 만한 집을 찾아봤는데, 카리베라는 곳이 검색되더군요. 오토오시 새우 머리 튀김이 나옵니다. 안주로 괜찮더군요. 다마고 다시로 살짝 간을 한 계란말이야말로 소바집 안주의 스탠다드가 아닐까요? 이 집의 요리가 기본이 잘잡혀서 왜 그런가 봤더니 다케야부 계열점이라서 그런거더군요. 같은 이유로 가격도…

Continue Reading...

츠키시마의 이자카야 기시다야

kishidaya츠키시마에 언제나 줄이 긴 이자카야가 있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줄이 길면 왠만한 사람하곤 같이 갈수가 없으니까요. 이번에도 6시반쯤에 도착했는데 거의 8시가 다 되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줄이 길지는 않았는데, 사람들이 잘 안나오네요 ㅠ.ㅜ 모듬 사시미 인기점인 만큼 선도가 대단합니다. 하마구리 사카무시 이럴때 쓰…

Continue Reading...

신바시의 뎀푸라 전문점 오사카

tenpura ousaka신바시의 뎀푸라 전문점 오사카는 전에도 한번 가서 감동한 집입니다. 점심만을 기준으로 뎀푸라로 이 이상 가성비가 좋은 집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기에 친구와 함께 점심때 방문했습니다. 원래 줄이 긴 집인데, 이날은 비가와서 금방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들어갔는데 운좋게 카운터 자리가 비어있더군요. 역시 이런 집은 카운터에서 먹어야 제맛이지요. 특상텐동 가격은 좀…

Continue Reading...

홍대의 징기스칸집 다루마야

darumaya홍대에 맛있는 징기스칸 집이 생겼다는 이야길 친구에게 들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몇번-_-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산에서 유명한 집이였다는데, 장사가 잘되서 홍대에 진출했다고 하더군요. 위치는 캐슬프라하 뒷쪽인데(갸또 마망의 왼쪽), 북적북적한 홍대부근에서 비교적 조용한 곳인지라 우연히 길을 가다 발견하기는 어려워 보이더군요. 정문 깔끔한 외관입니다. 안의 …

Continue Reading...

가로수길의 라멘집 잇푸도 넥스트 도어

ippudo plus가로수길에서 오랜만에 귀국한 남자 후배를 보기로 했는데, 영 식사할데가 마땅치 않더군요. 좀 맛있는데는 줄이 길고 정신이 없는데, 그렇다고 검증 안된데나 비싼데 들어가기도 그렇구요. 그래서 간 곳이 새로 생긴 라멘집인 잇푸도 넥스트 도어입니다. 반찬 반찬으로 대단한게 나오진 않습니다. 일식답게 뭔가 추가할때 돈을 내야 하는 스타일이죠. 가격도 현지랑 비슷한 수준인데,…

Continue Reading...

강남역의 카레전문점 아비코 카레

abiko curry봄의 어느 날 일본식 카레가 땡겼는데, 멀리 나가긴 여러모로 귀찮고 해서 강남역에 있는 카레집에 갔습니다. 이 귀찮음 덕에 4월달에 살이 많이 쪘었다는.. 정문 체인점으로 잘나가고 있는 곳이죠. 고로께와 가라아게를 토핑한 카레 매운카레 전문점이긴 하지만 특별히 안매운 카레로 시켜봤는데, 왠지 포인트가 없더군요. 메뉴선정의 실패일까요.. 대신에 고로께나 가라아게는 …

Continue Reading...

이촌동의 스시집 기쿠

kiku동부이촌동의 기쿠는 그 동네에서 뿐만이 아니라 서울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시집이 아닐까 합니다. 주말에 잠시 다녀왔는데 역시 인기가 넘치더군요. 정문 정문앞에 주차안내 해주시는 분이 계시더라는.. 차왕무시와 오토오시 세트 시작도 안했는데 뭔가 푸짐하네요.. 토로 광어 등등 네타가 길고 밥이 작은 오사카 스타일의 스시가 나오네요. 생선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는데 …

Continue Reading...

아키하바라의 일식집 하나부사

hanabusa in akihabara일식의 명점인 하나부사는 아키하바라라기엔 우에노나 오카치마치에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저녁도 훌륭하지만, 자주 바뀌는 천엔짜리 점심 정식이 괜찮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반찬 단촐합니다. 도미 머리 찜 맛은 안먹어봐서 모르겠구요, 생선의 종류는 그날그날 바뀌는 듯합니다. 삼치 양념 구이 진득하게 밥반찬으로 조리가 되었네요. 삼치의 맛을 잘 살렸습니…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