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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세스크 멘슬

성수동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풍경 이런 풍경 이런 풍경 이런 풍경 멋진데가 많은데 굳이 들어가 보고 싶지는 않고.. 이런 곳, 사람들이 꽉차있습니다. 세스크 멘슬의 메뉴 내부 내부 내부 내부 이런 공원같은 곳 샌드위치 루이비통 비슷한 포장이로군요.. 샌드위치 뭐.. 맛은 기대대로 괜찮았습니다. 근데 역시 이런데는 아싸가 혼자 가는 거 보다는 인싸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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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의 우스블랑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티그레가 먹고 싶어졌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종 지브레의 티그레를 구할수도 없는 일이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우스블랑에서 판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오뗄두스의 케익 이건 그냥 끼워넣은 사잔입니다. 원래 위고에빅토르의 케익을 사려했으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안팔아서 대타로 사봤는데 괜찮더군요. 효창공원 가는 길.. 정처없이 걸어다닙니다. 이런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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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룸 호텔의 라운지 텔러스 9.5

아이포유가 있는 안테룸 호텔의 윗층에 야경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풍경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제가 이 동네는 잘 아는 편인데 한강뷰가 이렇게 멋질줄은 몰랐습니다. 여기에 온 사람의 80%정도는 커플이더군요. 이렇게 분위기가좋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죠. 내부 바 가격에 야경비가 들어가 있습니다만 그정도는 감안할 만하죠. 야경 이건 다음에 방문했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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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아이뽀유

아이뽀유에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장식 이런게 눈에 보이네요. 카운터 조개 쌀국수 역시 국수 맛집입니다. 튀김 사이드로 시켜봤는데 퀄리티가 좋습니다. 강남에서 오샤레한 곳에서 캐주얼하게 한끼 하기에 이만한 곳이 많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가격때문인지 줄을 안서도되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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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빵의 정석

성수동의 빵의 정석은.. 줄을 너무길게서서 가기가 좀 애매한 곳입니다. 이날은 가보긴했지만 암튼.. 코로나 시대에 줄서는 곳은 피하고 싶군요.. 대략 이런.. 이것도 좀 늦게가서 유명한 빵은 다 팔린 상태라서 이정도 줄인 것입니다. 커스터드 크로와상 다양한 빵들.. 정말 유명한 빵은 구경도 못했는데, 오픈과 동시에 시간을 맞춰서 찾아와야할거 같습니다. 커스터드 크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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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의 코끼리 베이글

코끼리 베이글은 원래 당산쪽에서 유명한 베이글집인데 2호점을 한남에 열었습니다. 이런 곳 요즘 다들 디자인 실력이 대단하네요. 화덕 화덕에서 굽는게 이 집 베이글의 특징인거 같습니다. 대략 이런.. 카운터 빵 꺼내기 제가 산 베이글 샌드위치 하몽 샌드위치 부드럽고 먹기 편한 스타일로 바질과 매시드 포테토도 잘 어울리는 맛이였습니다. 일반적인 쫀득한 베이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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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의 디저트집 세드라

세드라는 말하자면 피에르 에르메 계열이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 우리나라에 이런 집들이 좀 늘고 있네요. 메종엠오라던가..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정면 인기있는 곳인듯하고.. 이런 케익들 퀄리티가 좋아보입니다. 이력 낮익은 이름이 많이 보이네요.. 케익 뭔가 땡기는게 많아서 선택이 무척 어렵더군요.. 구움과자 마들렌 그외 파티시에님이 제주도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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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마카롱 쿠튀르

초콜렛으로 유명한 삐아프에서 마카롱 집을 오픈했습니다. 이런.. 위치는 가로수길 부근이고요.. 삐아프 다운 분위기랄까요. 이런 마카롱 내부 이런 곳.. 인테리어가 깔끔하네요. 해피해피케이크 궁금해서 와봤는데 영업을 안하네요.. 설명 다음에 기회가 생기겠죠.. 마카롱 마카롱 향수를 뿌린 듯 향이 진하고 임팩트있는 마카롱이네요. 버번 캐러멜, 라즈베리, 유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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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초 마트 식품들

요즘 유일한 사는 낙이 마트에서 뭔가 신기한거 사서 먹어보는게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도 못만나고 일도 바쁘고 하니까 말이죠. 피콕 금돼지 식당 통삼겹 김치찌개 이 정도면 괜찮더군요. 가격이 좀 비싸도 살만합니다. 아무래도 이름을 걸고 만들어서 그런것인가.. 툭툭누들타이 팟타이 요거는 제가 만들다가 실패했습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 옥동식 깔끔한 국밥입니다.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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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초의 집술

전설의 홉 소라치 1984 상큼한 홉이 특징인 맥주입니다. 후르티합니다. 레드아이.. 토마토 쥬스 맛이네요.. 홉탄두 국내 맥주도 좋아지긴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금의 레몬사와 대부분의 레몬사와가 실제로 레몬을 짜서 만든 레몬사와에 비해 뭔가 부족한 느낌인데 얘는 그나마 괜찮았네요. 아사히 맥주 캔이 잔으로 변하는 맥주입니다. 뚜껑 참 신기한 발명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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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초의 위스키들

집에만 있으니 위스키를 하나씩 까먹게 되네요. 글렌카담 21년 크리미하다고 그래서 사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부드러운 맛의 고급 위스키지만 말이죠.. 사마로리의 크라간모어 신기한게 위스키에서 사과향이 나더군요. 그거는 정말 신기하긴 했는데, 45도라서 도수가 낮아서 좀 아쉬웠네요. 링크우드 24년 보리의 단맛에 피트가 살짝 가미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술을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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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초반의 편의점 음식들

이것저것 모아서 올려봅니다. 쯔부우니 우니 함유량이 높지는 않은데, 술안주로 괜찮았습니다. 안키모 집에서 만들면 엄청 귀찮은데 이렇게 대량으로 파네요. 폰트를 보면 알겠지만 메이드인차이나입니다. 뭐 나쁘지 않습니다. 돈베이 도리난반소바 일본에는 매년 1월 1일이면 소바를 먹는 풍습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떡국을 먹는 것 처럼요.. 근데 올해는 이걸로 정했습니다.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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