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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즈의 퐁듀번개

원래 시간 순서대로 올리려고 했는데 어째 뒤죽박죽이 되버렸습니다 ㅠ.ㅜ 암튼.. 모임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은 추억으로 담아두고.. 음식에 관한 기록만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앤치즈는 물론 치즈전문요리점으로 압구정 부근에 있습니다. 부근이라고 하기엔 찾기가 좀 애매할 수 있겠네요. 네이버 지도를 보고 찾아갔는데, 지도가 잘못되어있어서 좀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지도를 알고 있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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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옥 + 우래옥, 일명 보래옥에서의 모임

설 연휴즈음에 한국에 올 기회가 되서 그동안 메신저로만 안부를 나누던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디가 가장 가보고 싶냐는 친구들의 질문에 간만에 보건옥 불고기 + 우래옥 냉면의 콤보코스로 달리자고 했습니다. 미식 생활 초기에 가서 참 감동깊게 먹은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말이죠.. 둘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길게 소개하면 식상해 하실듯.. 짧게 짧게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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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평양면옥의 냉면, 만두, 편육 콤보

면류를 좋아하는 저에게 계절은 별 상관없습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멋진 평양냉면을 한그릇 먹어야 한국 방문의 보람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행이도 회사앞 3분거리에 평양면옥이 있기에 – 혹은 불행이도 대가방에 가자는 점심약속이 펑크 났기에 –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 다녀왔습니다. 면수 이게 안나오면 냉면집이라 부를수 없죠 차림 심플합니다. 편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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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치보

괜찮은 와인을 몇병 구해서 친구와 함께 마실 장소를 찾다가 서초동 서초교회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 찾아갑니다. 제가 이 동네 지리를 잘 몰라서 좀 헤멨습니다. ㅠ.ㅜ 맛보단 코키지 프리라는 이유로 선택한 레스토랑이기에 큰 기대는 없었지만, 음식은 무난하게 나오더군요. 전에 갔던 강남역의 피자앤와인은 TGI스러운 음식이 나왔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라는 의미.. 인테리어도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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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몰토

올해초에 압구정에 있는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트라토리아 몰토를 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워낙 맛있다고 소문이 난 집이여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었는데, 운이 참 좋았습니다. 몰토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소믈리에 출신의 쉐프님이 선정한 와인리스트도 환타스틱한 걸로 유명합니다. 가게 규모도 작고 동네 식당이라는 컨셉상, 완전히 격식을 갖춘 모임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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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막내 회센터 신관

신길동 막내 회센타는 오랜 단골입니다. 단골이라고 하기엔 자주 방문하진 못하는 편이지만 말이죠. 겨울 별미인 도루묵을 먹고 싶어서 어디가 좋은지 알아보던중 만만한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겨울엔 맛있는 제철 생선이 많이 나와서 기대했습니다만, 이날은 괜찮은 생선이 얼마 없더라구요. 기본 세트만 간단히 먹고 왔습니다. 신선한 멍게 갠적으론 이걸 무슨 맛에 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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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식당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치프리아니

일치프리아니는 두번째 입니다. 보통 같은 식당을 두번 가는 일은 많지 않은데, 이 집은 종로 근처에서 약속이 있을때 이용하기 편리하기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접근도 편하고 가격대도 그닷 비싸지 않고 분위기도 차분합니다. 이정도 되는 식당이 요즘 많이 늘었다고하는 소문을 듣긴했지만, 강북에선 얼핏떠오르는 이름이 없네요. 뭐.. 하지만 환율도 환율이라 다음엔 피에르가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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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신세계 백화점 6층의 디저트 전문점 payard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에 Payard라는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의 유명 디저트 전문점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았습니다. (원래는 비스트로라던데, 가보니 그런 낌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섹스앤더시티에 나와서 유명하다고 하던데, 그런 건 사실 별 신용할 만한 건 못되죠. 요리의 맛은 유명세가 아니라 주방의 스태프들이 만드는 거니까요. 참고로 p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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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방문한 카페 & 바

카페사진도 꽤 찍었는데(테이크아웃 드로잉을 제외하고) 한번에 모아서 올려봅니다. 매봉역 마포집 앞의 젤라토 전문점 맛없고, 가격비쌉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의자도 편해서 조용히 이야기하기엔 좋더군요. 투썸플레이스의 플레인 요기 제가 젤 좋아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죠. 딴집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합니다만, 그걸 커버하고 남을 만한 맛입니다. 예전엔 유리잔에 줬는데, 지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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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쭈꾸미집 쭈꾸미 마을

간만에 종로에 나왔습니다. 안경사러요 ^_^ 일본은 안경이 약 두배정도 비싸걸랑요.. 슬슬 갈아줄때가 되서 남대문에 나가봤습니다. 혹자는 동대문이 더 싸다던데.. 안경은 가격보단 매장의 크기죠. 맘에 드는 물건이 없으면 가보나 마나니까요.. 그래도 담엔 동대문도 들려봐야겠습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요.. 여러 모델을 보다가 이번에도 전과 같은 브랜드의 테를 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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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의 경성양육관

영산강에서 대충 먹고 일어나 2차로 간곳은 교대에서 훠궈와 양꼬치로 좀 먹는 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경성 양육관입니다. 가보니 예상보다 접근성이 좋더군요. 이 동네 안온지 꽤 되서 곱창집말고 이런데가 생긴줄은 몰랐습니다.. 간판 이미 한팀이 먼저와서 열심히 훠궈를 드시고 계셨습니다. 기본 세팅 한국에 오니 기본 세팅이 넘 잘되서 좋네요 ^_^ 마늘먼저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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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의 홍어집 영산강

영산강은 남부터미널 역 부근의 홍어집입니다. 간만에 한국에 온 기념으로 홍어를 먹어보려고 가봤습니다. 간판 찾기가 어렵진 않더군요. 멤버가 모일때까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줌마가 계속 들어와서 언제 주문할꺼냐고 눈치를 줍니다. 어느정도 사람이 모인후에 홍어회를 시켰는데, 홍어 삼합이 나오네요. -_-; 알아서 주문을 무시해주시는 가게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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