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노게의 타이완 레스토랑 다파이단 105
미식가가 아닌 친구들과 돌아다니면 맛집이 아니라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저같은 경우는 먹고 싶은게 따로 있기보다는 맛있는걸 위주로 먹는 사람이라서 코드가 잘 맞지는 않습니다.. 암튼 그래서 대충 먹은게 타이완 식당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타이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메뉴 조명 맥주 콜라 마파두부 완탕면 루로한 뭐 그냥 대…
미식가가 아닌 친구들과 돌아다니면 맛집이 아니라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저같은 경우는 먹고 싶은게 따로 있기보다는 맛있는걸 위주로 먹는 사람이라서 코드가 잘 맞지는 않습니다.. 암튼 그래서 대충 먹은게 타이완 식당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타이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메뉴 조명 맥주 콜라 마파두부 완탕면 루로한 뭐 그냥 대…
덴구시는 50엔짜리 닭껍질 튀김 꼬치로 유명한 곳입니다. 메뉴 메뉴명이 피라미드입니다.. 워낙 싸니까 쌓아놓고 먹는다는 것이죠.. 음료수 오토오시 내부 드디어 도착한 덴구시 이게 진짜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느끼함을 잡기 위해서 특별한 스파이스가 가미되어있고요. 데바사키였나.. 이것도 그냥 먹을게 별로 없네요.. 비전의 스파이스 가격은 싼데 맛도 싼.. 제가 별…
노게를 본격적으로 전전합니다. 백만석 인기라고 하던데 이날은 자리가 텅 비었더군요. 여기도 뭔가 있어보이는 곳이더라는.. 뎀푸라로 유명한 곳인거 같습니다. 괜히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지네요. 이런 곳도.. 이런 곳도.. 이런 곳도.. 거리 분위기 야키도리 줄서는 곳도 많더군요.. 이런 곳도.. 이런 곳도.. 모츠니코미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한 곳인거 …
요코하마에 친구들이 있어서 놀러갔습니다. 관람차 케이블카(곤돌라인가..) 이것도 줄서서 타더라고요. 아무래도 데이트 코스다보니 연인들도 많이 보였네요. 크리스마스 마트 행사를 하는데 사람들이 수만명이상 몰려든거 같습니다. 너무 많아서 앞으로 진행도 안되더라구요. 이때가 오미크론이 유행하기 직전이였는데 이런 상황이였네요. 하늘 아까렌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뭐 할수…
기쿠야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사진을 올려봅니다. 빵집 우치키팡 1888년부터 계속 영업해온 곳이라고 하는군요.. 역시가 참 깊습니다. 오토유도 있고 하니 이 날은 구경만 했네요. 무테키로 여기도 디저트가 유명하다는데, 아마도 공항같은데서 오미야게로 팔거 같은 느낌입니다. 요코하마 렌가 뭐.. 이번엔 스킵하는 것으로.. 기쿠야 내부 안내하는 직원이 따로 있을 정도로 인…
에노키테이는 에레나와 마찬가지로 야마테에 있습니다. 과거에 저택이였던 곳을 개조해서 카페로 되어있고.. 줄이 엄청 길기도 하고 시간도 없어서 유명하다는 체리샌드와 그 외의 디저트를 사봤습니다. 이런 곳 에노키테이의 간판이 고풍스럽네요. 메뉴 설명 인기가 있는것도 이해가 갑니다만.. 너무 더운날이였네요. 이런 건물.. 내부도 참 고풍스럽습니다. 줄서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요코하마에는 야마테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뭐 산위의 고급 주택가라고 보시면 될 듯. 한국은 산위하면 달동네이미지가 있지만, 사실 원래 고급 주택가가 산위에 많이 있죠.. 암튼 킷사 에레나는 고급 주택가의 한 가운데에 있는 카페입니다. 이런 전망 요코하마 시내가 잘보입니다. 정문 캐시 온리 역사가 오래된 카페답게 현금만 받는다고 하네요. 메뉴 카페 메뉴가 많이 있습니…
요코하마에 중화가가 있는데, 뭐 관광지라서 그렇게 대단한 맛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이후로는 그중에서도 역사가 깊은 곳이라 가봤는데.. 맛은 좀 옛날 스타일이더라구요. 중화가 입구 코로나가 절정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세이후로 청풍로인데.. 이 동네에서 역사가 좀 있는 곳입니다. 슈마이가 인기라고 하네요. 잘 보면 유명인도 찾았다, 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간만에 요코하마에 놀러갔는데, 괜찮은 베이커리를 추천받았습니다. 이런 곳 오토유는 O와U 라는 의미입니다만, 왜 이런 이름인지는 안알아봤네요.. 운이 좋아서 사람이 없을때 들어갔는데.. 실제로는 엄청 줄이 긴 집이고, 좀 늦게 갔더니 빵이 얼마 안남아있더라구요.. 이런 분위기 인테리어도 좋고 다 좋은데.. 오픈하고 몇시간 후에 갔더니 빵이 별로 안남아 있네요.. 산쇼빵…
친구와 함께 요코하마의 노게라는 곳에 놀러갔습니다. 대략 이런 분위기.. 진짜 사람들이 꽉차있네요. 불금의 신바시보다 더 많은거 같더군요. 규모도 큽니다. 가게도 다양하구요. 환락가.. 이런 곳이 요코하마에 있었을 줄이야.. 1차로 간곳은 스파르타라는 그리스 요리 전문점입니다. 스파르타인데 그리스라.. 맥주 뭐.. 평범했구요.. 마늘이 들어간 깔라마리 맥주안주로…
요코하마에 팬케익을 맛있게 하는 곳이 있더군요. 정면 규모도 크고 깔끔하네요. 내부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더군요. 팬케익 이집 팬케익은 주문과 동시에 반죽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달까요. 게다가 가격도 매우 리즈너블하죠. 마구로동 뭐.. 이건 그냥그냥.. 마카다미아 팬케익 칼로리가 쩔지만.. 맛있네요.. 주말 데이트로 아주 좋은 곳같습니다. 잘…
요코하마에 살고 있는 친구네 집에서 간만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각자 자신있는 교자를 사와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일본 살면 이런 테마가 있는 파티를 할일이 좀 있더라구요.. 긴자 텐류의 대형 교자 사이즈가 어마어마하죠. 이날의 술 솔리스트의 포트캐스크인데.. 무척 고급 위스키인데, 포트는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역시 셰리가 짱짱맨.. 아보카도 샐러드 건강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