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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동의 곱창집 청어람

chunguram청어람은 오래전부터 망월동에서 장사를 하던 곳인데(나름 장사도 잘되는 집이였다고 하네요), 최근 들어 블로거들과 미식가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홍대 상권이 넓어지면서 망월동도 범 홍대 상권에 포함되게 되었기에, 1차로 곱창집을 들리고 2차로 수많은 술집을 이용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실제로 바로 근처에 카도야가 있습니다. 상차림 반찬이 깔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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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로식당

miro restaurant얼른 올릴 글들이 많은데, 연일 계속되는 술자리와 업무로 인해 올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하루만 날잡으면 되는데, 그 하루가 안나네요. 술마시면 다음날은 쓰러져있는 상황인지라 정말 피곤합니다만, 이런게 한국의 정상적인 연말 풍경이겠지요.(이제부터 술은 작작 마셔야지요.) 암튼 홍대에서 최근에 맛있기로 유명한 미로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종목은 한식 주점이라고 해야겠죠.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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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밥집들..

요즘 블로그 활동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먹고 살기 바쁜게 가장 큰 이유겠지요. 그 동안 먹고 살기 위해 돌아다닌 집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 압구정의 강자 두레국수 항상 줄이 긴 집이라 각오를 하고 가야 하는 집입니다. 이날도 한 30분은 줄섰네요. 두레국수 국내에서 처음 먹어보는, 알덴테로 삶아진 맛있는 면발이였습니다. 가히 일본의 라멘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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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아구집 부산집

busanjib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신사동에 아구집들이 엄청 많은데, 부산집은 그중에서도 원조로 꼽힙니다. 항상 줄이 길게 서있는데, 이날도 40분은 줄선거 같네요. 딴집도 장사가 안되는건 아닌데, 유독 이 집만 심하게 장사가 잘되서, 확인 차 한번 가보았습니다. 간판 한자리에서 30년쯤 영업했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유명했다는 듯.. 규모가 작아서 사람들이 금방 꽉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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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동 술집

juksundong suljib적선동이란 곳을 사실 이번에 처음 들었습니다. 제가 서울지리에 어두워서요. 위치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나와서 바로입니다. 시장골목이 있는데, 그 안에 아주 작은 술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트윗에서 들었습니다. 작은 집이긴 하지만 안주에 신경을 많이 쓴 집이라더군요. 그 근처를 배회하다보니 효자동 소금구이 집도 있던데, 고기가 실해보이는데다 사람도 많더군요. 괜찮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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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나리의 집

nari in itaewon타파스바 봉고를 나와서 2차로 간 곳은 길건너 골목에 있는 삼겹살 전문점인 나리의 집입니다. 허름하면서도 규모가 꽤 크더군요. 밤에도 늦게까지하는 듯한데, 저희도 2차로 갔음에도 사람들이 거의 꽉 차있었습니다. 이태원에서 삼겹살을 먹게 될진 몰랐는데, 의외로 맛있더군요. 그래서 더욱 놀랐습니다. 삼겹살 냉동 삼겹살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한정으로 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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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의 꼼장어집 순이네

sunine강남에 산지도 꽤 되었는데, 강남의 숨겨진 맛집을 거의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렌치, 이탈리안 같은 가격대가 좀 되는 레스토랑은 갈 일이 정기적으로 생기는데, 가볍게 들릴만한 맛집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이 동네 사는 사람에게 소개를 받아야 할것같지만, 제가 워낙 히키코모리라 아는 사람이 없기에, 열심히 강남쪽에 서식하고 계시는 파워 블로거의 글을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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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개화옥분점

gaehwaok가로수길에서 대학교동기들과 만났습니다. 원래는 다른 곳에 갈까도 했는데 좀 귀찮아서 그냥 만만한 개화옥으로 왔네요. 가격은 싸지 않지만, 맛은 실망하는 일이 없는데다 24시간 365일 영업을 하거든요. 이날은 1층에 손님이 꽉차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2층은 밤 늦게는 영업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인기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순대 개성식인데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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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보건옥

bogeonok종로에서 모일 일이 많네요 ^_^ 종로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맛집도 타지역보다 월등하게 많은 편이지요. 강남쪽도 몇십년 지나면 지금보다 훨씬 많아지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으려나요. 암튼.. 불고기 보건옥을 대표하는 메뉴죠. 가격대비로 아주 맛있지요. 추가 절반 넣어 먹고 절반은 나중에.. 삼겹살 삽겹살은 입가심이죠. 올드 스타일에 칼로리도 높지만,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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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평래옥

pyeongraeok주말에 종로에 모였는데, 문여는 곳이 별로 없어서 딱히 갈데가 마땅치 않더군요. 그래서 만만한 평래옥으로 갔습니다. 샴페인 협찬 이름이 멋지네요. 어복쟁반 평래옥이 초계탕이 유명한건 알았지만 어복쟁반도 가격대비로 상당히 내용이 실하더군요. 고기의 비중이 높지 않아서 가슴이 살짝 아팠지만, 맛의 밸런스도 좋고 익혀먹는 배도 상큼했습니다. 녹두전 얼마전에 먹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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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국수

samsung kuksu드디어 9월달 포스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한 15개만 더 올리면 리얼타임 포스팅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_- 얼른 서둘러야죠 삼성역 부근의 유명 맛집인 삼성국수는 아주 아주 예전에 한번 방문해서 깊은 인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강남에도 이탈리안 이외에 괜찮은 맛집이 있구나..라고요. 이번에 또 한번 갈 기회가 생겼네요. 만두 이북식인데, 수준급입니다.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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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레스토랑 범스와 루이상크

apgujung restaurant바쁜 와중에 압구정에서 모임이 있어서 잠시 들렸습니다. 처음 간 곳은 범스인데 한식 주점으로 인기 있는 곳이죠. 비빔밥 다른분들은 식사를 마친 상태였고 저만 식사를 안해서 밥대용으로 시켜봤습니다. 이게 맛있다고 하는 블로그를 봤는데, 속았네요. 파워 블로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것인지..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많이 부족하지요. 물론 파워블로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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