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 미술관 + 일본 최고의 정원
제가 사는 시마네현의 몇안되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 아다치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아다치라는 개인 컬렉터가 수집한 일본 근대 미술작품들을 전시한 곳입니다만, 컬렉션의 퀄리티가 놀랍더군요. 거의 국보급 문화재들로 가득했습니다. 주된 목적은 기타오지 로산진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였지만, 그외에도 많은 수확이 있었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설명하기가 매우 힘들군요.. 규모가 매우 크…
제가 사는 시마네현의 몇안되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 아다치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아다치라는 개인 컬렉터가 수집한 일본 근대 미술작품들을 전시한 곳입니다만, 컬렉션의 퀄리티가 놀랍더군요. 거의 국보급 문화재들로 가득했습니다. 주된 목적은 기타오지 로산진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였지만, 그외에도 많은 수확이 있었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설명하기가 매우 힘들군요.. 규모가 매우 크…
두번째날 아침엔 간만에 동경에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서로 너무 바쁜지라 아침밖에 만날 시간이 없어서, 근처의 호텔에 들려 아침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도쿄 프린스호텔 신관 파크타워의 33층에 있는 아침 부페에 갔습니다. 만들어진지 1년밖에 안되었다더군요. 창밖으로 도쿄타워가 보입니다. 전망 환상이죠.. 이런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합니다. 부페라 이것저것 가져…
첫째날 정오에 동경, 하마마츠쵸에 있는 치산 비지니스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하네다 공항과 가까운데다, 가격도 저렴해 한국분들도 많이 보이시더군요. 어디 멀리갈 시간이 없어서 호텔에 딸려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오늘의 특선이라는 게살 고로께와 스프 카레 정식을 시킵니다. 샐러드바 + 드링크바 포함 1000엔입니다. 한숫가락 떠먹은 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_-;; …
괌에 맛있는 식당이 없다는 소문은 익히들어 알고 있었지만, 정말 갈 데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스시나 한식을 가기도 좀 그렇고.. 다른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맥도날드/데니스/KFC를 가던데, 저는 그런짓은 못하겠더군요 ^_^ 첫날에 간 토니로마스입니다. 스테이크와 립이 제가 먹어본 한국과 일본의 모든 토니로마스보다 맛있었습니다. 양도 푸짐해서 인당 거의 2인분씩 나왔구요….
세번째 날 아침에는 웨스틴 호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웨스틴 호텔의 조식 부페가 좀더 낫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가봤는데,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풀장에 나와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가 아침 8시 경이였을껍니다. 한국 여름의 한낮하고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풀장을 배경으로 한 컷 사진은 잘나왔지만, 실제론 눈을 뜨기가 어려울정도로 햇살이 눈이 부셨습니다. …
첫날 해질무렵의 해변입니다. 비가 와서 관광엔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곧 날이 개이더군요.. 사진의 인물은 저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둘째날 아침 7시 부근의 해변, 투몬이라는 괌에서 가장 큰 시내에 있는 가장 긴 백사장/호텔지역에 숙소가 있었습니다. 해변을 거니는 개 아직 아침이라 그림자가 깁니다. 그래도 무척 더웠습니다. 낮에는 뭐.. 엄청 덥죠.. 호텔의 …
4월 24일 치바 후나바시에 오픈한 IKEA에서 찍은 화병 사진 한시간 반을 줄서서 들어갔는데, 그만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참고로 이곳 매장의 크기는 왠만한 축구장 수준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디자인의 가구/잡화가 있었다. IKEA가 세계적으로 유명할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치만, 일본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들릴 이유는 없을지도.. 오모테산도 힐즈의 문구…
pentax *istds / 31mm limited/ resize only 일본은 벗꽃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한국보단 한주~2주정도 빠르죠.. 마츠에는 계속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쿠라의 개화가 다른 지역보다 늦었습니다. 사진은 지난 점심때 찾아간 마츠에 성의 벗꽃 사진입니다. 만개해 있습니다. 마츠에 성의 해자(성을 둘러싼 수로)주변의 사쿠라 사진…
시마네에서는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출근시의 풍경.. 사무실의 앞에서.. 치바에 살았을때는 일년에 눈한번/두번 내리는데다 금방 그치고 말았는데 시마네는 다르네요.. 이건 일요일에 찍은 황사사진입니다. 시마네는 황사가 매우 심합니다.. 이것도 동경과 다른 점입니다. …
새로산 핸드폰에 AF기능이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메일쓰기도 편해져서 최근 이것저것 장난치고 있습니다. 마쿠하리에서 하네다 공항행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앞에 보이는 건물의 24층에서 일했었습니다.. 시마네 비지니스 센터에 있는 바람의 언덕 공원의 돌로 된 바람개비입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에 제가 일하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무슨 펜션처럼 생…
치바의 좋은 점이라면 자전거로 가볼만한데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정말 간만에 시간이 나서, 단풍이나 볼까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10시간정도 탄거 같습니다. 하나미가와 공원에 피어있는 매화입니다. 신기하네요, 추울때 꽃을 피운다는건.. 공원에서 만난 고양이, 도망가지 않아서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귀엽더군요.. 한참을 돌아다녔는데, 단…
Pentax *istDS 85mm F1.4 늦은밤에 찾은 치바항의 풍경.. 치바항에서 만난 귀여운 고양이.. 귀엽게 보이지만 다가가긴 힘들다. 개가 수십만년동안 인간과 함께 동고동락했던것과 대비해 고양이는 애완 동물로서의 역사는 몇천년정도로 매우 짧기때문에 아직도 야성의 본능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고양이를 이해하고 고양이와 친해지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