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쵸의 돈카츠집 무사시야
하마마츠쵸에 유명한 돈카츠집이 셋있는데 무사시야는 그중하나입니다. 퀄리티는 극상인데 싼 메뉴는 없는게 특징이죠. 정문 가게 안이 아주 작지는 않은데 점심때는 꽉 찹니다. 심지어 제일 비싼 2400엔짜리 극상메뉴를 시키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만큼 맛있다는 거겠죠. 로스카츠 일반 로스카츠임에도 기름이 상당하더군요.가격은 1400엔 부근이지만 맛있으…
하마마츠쵸에 유명한 돈카츠집이 셋있는데 무사시야는 그중하나입니다. 퀄리티는 극상인데 싼 메뉴는 없는게 특징이죠. 정문 가게 안이 아주 작지는 않은데 점심때는 꽉 찹니다. 심지어 제일 비싼 2400엔짜리 극상메뉴를 시키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만큼 맛있다는 거겠죠. 로스카츠 일반 로스카츠임에도 기름이 상당하더군요.가격은 1400엔 부근이지만 맛있으…
하마마츠쵸에서 점심 모임이 있어서 스테이크 하우스 카지에 방문했습니다. 아무래도 오피스가 많아서인지 이 동네에 이런 모임에 좋은 집이 좀 있습니다. 식전주 가볍게 한잔 전채 좀 비싼 코스를 주문했더니 이런 메뉴도 나오네요. 사라다 스테이크 하우스답습니다. 오늘의 고기 3인분입니다. 잘 구워서.. &nb…
몸이 허해서 약선요리나 먹어볼까 하고 가네샤라는 곳을 방문합니다. 정문 지하에 카페같은 분위기로 있습니다. 가네샤 분위기 괜찮습니다. 점심먹으려는 분들로 가득했구요. 약선 카레 향신료가 듬뿍 들어서 힘이 나더군요. 맛도 좋았습니다. 밥 일반적인 밥이 아니네요. 내부 감기에 걸리거나 하면 다시 생각날 것…
긴자에 하시고라는 오래된 단단멘 집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탄탄멘과 좀 다르다고 단단멘이라고 하더군요. 맵고 깨가 들어가는건 비슷한데 말이죠. 정문 긴자다운 오샤레한 분위기입니다. 내부 카운터가 무지무지 깁니다. 한 20미터쯤 되보이더군요. 그정도 포스가 있어야 긴자에서 오래 영업하는 것이겠죠. 참고로 분점이 긴자 곳곳에 있습니다. …
일이 생겨서 아사쿠사에 왔는데 배가 고픈채로 돌아다니다 뭔가 맛있어 보이는 집이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비스트로 마에다 정문 1년밖에 안된 곳이네요. 그전엔 맛없는 멕시코요리집이였다는.. 메뉴 무려 천엔 런치! 테이블 저녁 메뉴 빵 연어 샐러드 이 집…
긴자에서 저녁을 먹어야 해서 이번에도 랜덤하게 들어갑니다. 대략 이런 분위기의 골목이 존재합니다. 긴자부근에도 서민적인 곳이 많습니다. 하쿠슈 하이볼 맛 괜찮습니다. 샐러드 아저씨들은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우롱차였던 듯 가라아게 뭐.. 나쁘지 않은 정도.. 야키 오니기리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