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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평화 누리 공원에 처음 가봤는데 나름 깔끔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다리 기차 선로 카페 풍경 공원 유원지 비슷한 것도 있습니다. 기차 기차 꽃 다리 돌아오는 길 갈때는 산책겸 운동으로 걸어서 갔는데 올때는 2층버스가 있어서 타봤습니다. 바로 합정까지 가더라구요.. 이렇게 편할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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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의 은하장

파주에 갈일이 딱히 있어서 간건 아니고 주말마다 어디론가 떠납니다. 왜냐면 몸을 움직이려고.. 어르신들이 등산가는 이유랑 같습니다.. 일단 가고 싶은 맛집을 하나 찍고 가는데.. 이날은 은하장을 타겟으로 움직였습니다. 가는길이 생각보다 멀지는 않더라구요.. 은하장 2층에 있고 나름 깔끔합니다. 유니짜장 군만두 안된다는데서 좀 실망했고.. 그리고 맛도 뭐.. 나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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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빵집 초이고야

군자에 초이고야라는 빵집이 유명한데.. 얼마전에 문을 닫았더군요.. 좀 아쉽지만 기록을 남겨봅니다.. 이런 곳 내부 주변에 대학이 있어서인가 그런 분위기에 맞춰서 잘 꾸며놓은거 같았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빵이 몇개 없어서 대충 사서 나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의 양꼬치거리 요즘 중국음식 붐이 부는 거 같네요. 호두 바게트 요즘 빵잘하는데가 넘 많은거 같습니다. 맛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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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의 청키샤미엔

청키면가가 청키샤미엔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싱가폴식 새우면으로 주력 메뉴를 바꾼듯하네요. 저는 에그 누들도 좋았는데 트렌드란게 있는 거겠죠. 뭐.. 메뉴가 바뀌니 저도 간만에 한번 가게 되는 것이고요.. 간판이 바뀌었습니다. 새우가 강조되었습니다. 칭따오 선주후면이니.. 새우완탕튀김 바삭해서 맛있습니다. 머스트 오더입니다. 5개시켜서 좀 아쉬웠네요.. 근데 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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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양평해장국

원조 양평해장국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바로 앞 건물로 이전했더라구요. 원래 있던 건물은 리모델링 중인 듯한데.. 다시 돌아갈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새로 바뀐 곳도 깔끔해서 이용엔 별 문제 없더라구요.. 바뀐 곳 큰아들집 이라는게 추가된건가요.. 역삼 부근에서도 본 듯한데.. 입구는 작아졌지만 내부는 큰 차이 없는 듯하네요. 반찬.. 내부 해장국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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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롯데백화점의 여섯시 오븐

명동에 갈일이 자주 있는데 롯데백화점도 겸사겸사 들리게 됩니다. 이벤트도 재밌는걸 많이하고 최근엔 카페거리같은것도 생기고 나름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듯해서요. 여섯시 오븐 우스블랑에서 운영한다고해서 기대가 되는 곳이였는데, 기대이상으로 빵을 잘 만들더군요. 이런 각이 잘 잡힌 빵이 나옵니다. 제가 선택한 빵 요즘 갈레트 파는데가 많아졌는데.. 레어도가 떨어져서 아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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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의 평양집

삼각지의 원대구탕 옆에 맛집이 좀 모여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평양집인데 내장곰탕으로 유명합니다. 정문 사거리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딴 메뉴도 먹어보면 좋을 듯하지만 여기까지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 내장곰탕만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이런 세트 푸짐하더군요. 포장이면 더 푸짐하게 주는 것같더라는.. 세팅해서 먹어보니.. 내용물도 충실하고 내장의 잡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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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해방촌의 카사블랑카

카사블랑카는 모로코식 샌드위치를 파는 곳입니다.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다던가 그러더라구요. 이런 곳 새우 샌드위치 먹기가 불편한건 그렇다치고.. 맛도 그닥.. 수요미식회 수준이 이 정도였군요.. 맥주 한잔 몇번 크로스로 검증해서 맛집을 선정하는데 그래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운즈 한남 요즘 유행하는 복합 문화공관이라고 하는데..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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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 샤로수길의 기절초풍 왕순대

낙성대와 서울대 입구 사이에 샤로수길이 생긴 듯한데.. 제가 대학교 다닐때는 그런데가 생길꺼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암튼.. 돌아다녀보니 멋진 집이 많기는 하지만 제가 들어갈만한 집은 전통의 순대국집정도더군요. 입구 관악산 등산객들이 많이 찾을 듯한 분위기랄까요.. 순대정식이 1.5만원인데 골고루 나와서 시킬만 합니다. 남으면 포장도 되고요. 다른집 순대정식에 비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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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의 곰탕집 곰탕반

곰탕집도 요즘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런 곳.. 공덕역 자이에 있습니다. 메뉴판 가격은 하동관이 기준이 되어 하동관보다는 살짝 싸게 책정되는거 같고요.. 특곰탕 대로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요즘은 밥을 주로 집에서 먹는지라.. 테이크아웃의 만족도가 가게에서 먹는거보다 더 높더군요. 곰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예전엔 곰탕하면 하동관이였는데 이제는 시내 곳곳에 곰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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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의 에일당

익선동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서 이제는 힙스터가 아니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밀려드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디저트라도 할까 했는데 그러기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결국 적당히 사람이 없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곳 분위기는 좋습니다만, 익선동의 모든 가게가 이 정도는 하는 듯하더라는.. 마당 차 커피 마당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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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의 큰기와집

친구가 해외에서 놀러왔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갈만한데가 별로 없더군요. 그래도 맛이 없는데를 갈수는 없으니 열심히 검색해서 평가가 좋은 집을 골랐습니다. 날씨좋은 봄에… 입구에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북촌 한복판이라 찾기는 쉽습니다. 차도 나오고.. 오픈시간에 맞춰서 줄을 섰더니 금방 입장이 되더군요. 죽도 나오고.. 간장게장 오랜만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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