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의 미로식당
홍대의 한식주점 미로식당은 언제나 줄이 긴 인기점입니다. 누가 미리 자리잡고 연락을 해야 겨우 갈 수 있는 곳인데, 어째서인지 새해 첫날 문을 연다고하는 트윗이 떠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잡은 좋은 기회였네요. 내부 저희가 첫 손님이라 내부 사진도 찍을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죠. 화요칵테일과 샐러드 샐러드가 기본으로…
홍대의 한식주점 미로식당은 언제나 줄이 긴 인기점입니다. 누가 미리 자리잡고 연락을 해야 겨우 갈 수 있는 곳인데, 어째서인지 새해 첫날 문을 연다고하는 트윗이 떠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잡은 좋은 기회였네요. 내부 저희가 첫 손님이라 내부 사진도 찍을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죠. 화요칵테일과 샐러드 샐러드가 기본으로…
논현동 혹은 신사동 부근에 진동횟집이란 집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집인데, 한때 유명세를 탄 덕분에 주변에 짝퉁 가게가 생겨서 이름을 진동횟집 둔으로 바꾸기까지 한 곳이죠. 그동안 인연이 안되었는데 이날 처음 방문하게 되었네요. 영광이라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 심플한 반찬 이 집에선 메뉴 선택에 고민할 필요가 없더군요. 모듬회를 시키면…
리북집하면 영동시장에도 있고 신사에도 있는 족발 전문점입니다. 냉채족발이 유명한 집이라 이름은 들어봤는데 이번에 연말 모임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벌써 한달전 일이네요. 반찬 족발집이 다 그렇듯 심플한 반찬이 나옵니다. 족발 나쁘진 않은데 영동 족발, 만족족발같은 족발 명가에 비하면 좀 못미치더군요. 냉채족발도 시켰는데 산뜻한 소스로 족발의…
10년도 더 된 예전에 역삼/선릉이 서울에서 가장 핫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벤쳐버블이 꺼지고 가디단, 구디단, 판교등의 대안이 생기면서 한물가게 되었지만, 최근 들어 다시 스타트업의 중심지가 되려하는 분위기입니다. N모사들이 판교로 대거 이전하면서 월세가 싸진 탓이죠. 그러다 대박터지는 스타트업이 생기게 되면 또 이 지역이 스타트업 버블의 중심이 될수도 있겠죠. 세상은 …
말도많고 탈도 많은 롯데월드몰이 오픈했는데, 러버덕 보러 안갈수가 없더군요. 가는 김에 식당도 좀 보고 왔습니다. 러버덕 크긴 크더군요. 오래보지는 않았지만 인상적이였습니다. 날이 좀더 좋을때 갔어야했는데 바쁘다보니 거의 마지막날에 서둘러서 방문했네요. 오뎅식당 어디서 밥먹을지 엄청 고민하다가 부대찌개의 원조로 유명한 오뎅식당에 갔습니다. 부대…
역삼역에 일이 있어 방문했는데 점심도 되었고 해서 요즘 유명한 이도곰탕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군요. 각도가 틀어지긴 했지만 정면샷 이 동네에 이런 집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 밥먹을데가 별로 없었는데 무척 반갑습니다. 메뉴판 국내산 한우만 쓴다고 한다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김치 반찬은 심플하게 이거 하나뿐이지만 부족함은 …
어느날 저녁 회사에서 퇴근하고 저녁 밥이나 먹을까하고 가까운 신사동 논골집에 갔습니다. 소고기 전문이라 비쌀줄 알았는데 싼 메뉴가 꽤 있어서 갈만하더라구요. 미국산 안창살 2인분 조미료를 듬뿍써서인지 저렴한 가격임에도 괜찮은 맛입니다. 갑자기 고기가 땡길때 가벼운 마음으로 들리면 될듯합니다. 누룽지 공기밥대신 누룽지를 시켜봤습니다. 고기집 단골…
신사역 부근에서 일반인(…)들과의 모임이 있었는데, 별 고민없이 그냥 시실리로 정했습니다. 시실리가 맛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자주 가는데는 맛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타 가게에 비해 언제가도 한산하니까 친목 모임에는 최적이 아닐까 하네요. 북적거리지 않는데다 맛도 좋으니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다양한 음식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부디 이…
요즘 서래마을쪽에 갈일이 자주 생기네요. 아니, 뽈뽀 갈일이 자주 생기는 것이겠지만요. 어느 주말 몸보신도 할겸 집에서 가까운 벽제갈비에 다녀왔습니다. 강남역에 봉피양도 있지만 분위기가 좀 어수선한 감도 있으니 소고기를 먹는다면 역시 벽제갈비죠. 한우 꽃등심 음.. 기름기 많은 몸에 아주 나쁜 고기가 나오네요. 2인분인데 양도 나름 괜찮습니다. 먹고 배고플 …
매년 가을 대하축제가 열리는 안면도의 남당항에 한 10여년전에 가봤습니다. 새우를 그리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맛있게 먹은 것 외에 별 특별한 추억은 없었네요. 올해도 갈 계획이 있었던건 아닌데, 회사 워크샵때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차로 한 3시간쯤 걸리더군요. 남당항의 분위기 예전이라고 해도 10년 이상된지라, 너무 많이 바뀌어서 비교할 것도 없네요. 예…
jeonginmyeonok주말에 여의도에 들릴일이 생겼는데, 여의도의 특성상 주말에 여는 밥집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가려던 집은 못가고 정인면옥에 들렸습니다. 정인면옥이 일부러 찾아갈 냉면집은 아니지만, 그 부근에서 이만한 가성비의 집도 별로 없으니까요. 제육 한접시에 2만원인데, 상태도 좋고 양도 많이 나오더군요. 타 냉면집의 제육하고 비교하면 역시 가성비에 있어서는 아직도 서울 넘…
이수역에 아나고와 꼼장어가 맛있는 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미식멤버들과 찾아갔습니다. 간판 오후 3시부터 새벽까지 영업하는 듯하던데, 낮술한잔 하기도 괜찮을 듯했습니다. 국물 쯔끼다시가 좀 깔리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계란찜 맛있네요. 사이드 메뉴가 맛있는 집이 보통 본 메뉴도 맛있죠. 기대가 되더군요. 아나고 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