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의 라멘집 잇푸도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던 시기라서 출국전에 PCR검사를 받으러 아카사카에 갔습니다. 해리포터 카페.. 이런 본격적인 카페가 있었을 줄이야.. 이날은 일찍 가서인지 문이 열지도 않았네요. 파스칼 르 가크 신기한 초콜렛 가게가 있네요.. 해외 명점이 일본에 진출한거 같은데, 괜찮아 보였지만 이날은 바빠서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용왕 요코하마 역근처의 유명한 중식당인…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던 시기라서 출국전에 PCR검사를 받으러 아카사카에 갔습니다. 해리포터 카페.. 이런 본격적인 카페가 있었을 줄이야.. 이날은 일찍 가서인지 문이 열지도 않았네요. 파스칼 르 가크 신기한 초콜렛 가게가 있네요.. 해외 명점이 일본에 진출한거 같은데, 괜찮아 보였지만 이날은 바빠서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용왕 요코하마 역근처의 유명한 중식당인…
하마마츠쪽에 갈일이 많기때문에 포스팅이 계속 될 것입니다. 인생 어찌될지 알 수가 없네요. 오래된 창고 쯔나미 피신처 해안선을 따라서 이런 건축물이 보입니다. 능소화 일본어로는 노젠가츠라라고 합니다. 여름에 피는 꽃이죠. 매년 이맘때 쯤 되면 안도유코의 노젠가츠라가 생각나네요. 소나무 고메다커피의 물컵 24시 운영 무인교자 직판장 하마마츠에 교자가 유명해서인지 …
왔다갔다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풍경 풍경 부두 풍경 생선이 잡히는 어항이라서 낚시용 배들이 많습니다. 어항 풍경 게 바다 태평양입니다. 박력이 다르네요. 파도가 강해서인지 서퍼들도 자주 찾더군요. 서퍼들 해변 언덕 파도 파도 방파제 길 풍경이 참 멋지네요.. 솔직히 동경이나 오사카같은 곳에서는 이런 본격적인 바다 풍경을 보기가 쉽지는 않지요…
아시는 분은 아실거 같은데, 굽고 있는 두 사람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시즈오카의 하마마츠에서 BBQ를 하는 내용인데, 나름 인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이 만화에도 잠깐 소개된 곳이 요랏세 유토인데, 따로 수산시장이 없는 하마마츠에서 현지 식재료를 구할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 곳.. 내부 일반적인 마트랑 비슷합니다만.. 지역산 재료가 있습니다. 멜론, 옥수수, 호박 등…
산책하다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풍경 풍경 나기사엔이라는 곳입니다. 공연도 하고 캠핑도 하는 곳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나기사엔 풍경 나기사엔 풍경 나기사엔 풍경 나기사엔 풍경 유루캠 2기에 등장했다던가 하네요. 바다 항구 유루캠의 자취 양식장 바다 …
호텔의 송영버스를 이용해서 교토역으로 이동후 오미야게를 산후 돌아가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호텔에 작은 바같은 공간이 있어서 송영버스를 대기할수 있게 해놨습니다. 카페같은 분위기입니다. 잘 해놨네요. 역에 도착해서 보니 커비 모나카가 있네요. 캐릭터 관련이 정말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교토역 풍경 이날 산 야츠하시 시나몬이 들어간 딱딱한 과자인데 역사가 깊은데, 지…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런.. 살살 먹으려고 했는데 밥이 넘 맛있어서 두번 먹게 되네요.. 엔도 유명한 뎀푸라집인데 아침에는 조식부페를 합니다. 저녁 메뉴 코스로 16,500엔입니다.. 셀레스틴 호텔의 모습 리뉴얼한지 얼마 안된듯하네요. 호텔이 꺠끗하고 서비스도 좋았네요.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 저 위에 보이는건 야사카 탑입니다. 야사카 진…
가라스마에서 밥 잘먹고 일찍 기온의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미리내 양곱창 부산스타일의 양곱창집이 교토에 있을 줄은, 게다가 사람들로 꽉차있네요. 한류가 이런데까지 진출했을 줄이야.. 내부 인기 있어보이는 라멘집 이번엔 라멘집 한군데 들릴 여유도 없었네요.. 쟌파라 가와라마치쪽에 아키하바라같은 곳이 있었네요. 아키하바라에 비하면 별거…
엔트리플러그 앉는 좌석이 하나 있고 사진촬영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뭐 그냥 구경만 하면 끝이니 굳이 줄을 설 필요는 없긴하네요. 위에서 보는 풍경 디테일이 괜찮습니다. 멀리 보이는 교토시내 생각보다 전망이 괜찮네요. 아니 저기에 카오루가.. 딴 캐릭은 같은 건물에 있는데 카오루만 떨어져있네요. 우리를 기다리는 사도들 귀엽네요.. 얘네들이 주인공인지도.. 저쪽 스…
교토에 시대극의 배경이 되는 촬영장 및 테마파크가 있다는 이야길 듣고 이번에 방문했습니다. 이런 곳 우즈마사라는 지역에 있는 영화 마을입니다. 입장료가 1600엔이였던가 했고, 어트랙션 프리패스가 또 그정도 가격이였습니다. 어트랙션은 아이들 용이라 어른이 이용하면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부 토에이 영화사의 컨텐츠로 테마 파크를 만들었더군요. 은하철도 999…
아라시야마의 거리 사람들이 많네요. 이런 곳 천룡사 여기도 언젠간 가봐야 하는데 앞에만 왔다갔다 하네요. 리락쿠마 차방 이런 캐릭터 계열 디저트집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스누피 스누피도 곳곳에 지점이 있더군요. 죽림 여기가 아라시야마 여행의 기본이죠. 죽림 죽림 미피 이런 곳도.. 교토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
아라시야먀 역에 내리면 약 10분정도 걸어야 아라시야마를 대표하는 다리가 나옵니다. 가는 길 이런 곳 사실 다리 반대쪽은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런 곳이였군요.. 안가도 큰 상관은 없겠습니다.. 새들과 낚시꾼들 낚시꾼들의 낚시대가 5미터는 되보이는데 아유라도 잡는 것일까요.. 그리고 새들이 너무 사람들을 따르는데 신기할 정도네요. 다리 아라시야마 풍경 물고기 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