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텐지마 풍경 2022년 6월
산책하다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풍경 풍경 나기사엔이라는 곳입니다. 공연도 하고 캠핑도 하는 곳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나기사엔 풍경 나기사엔 풍경 나기사엔 풍경 나기사엔 풍경 유루캠 2기에 등장했다던가 하네요. 바다 항구 유루캠의 자취 양식장 바다 …
산책하다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풍경 풍경 나기사엔이라는 곳입니다. 공연도 하고 캠핑도 하는 곳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나기사엔 풍경 나기사엔 풍경 나기사엔 풍경 나기사엔 풍경 유루캠 2기에 등장했다던가 하네요. 바다 항구 유루캠의 자취 양식장 바다 …
호텔의 송영버스를 이용해서 교토역으로 이동후 오미야게를 산후 돌아가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호텔에 작은 바같은 공간이 있어서 송영버스를 대기할수 있게 해놨습니다. 카페같은 분위기입니다. 잘 해놨네요. 역에 도착해서 보니 커비 모나카가 있네요. 캐릭터 관련이 정말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교토역 풍경 이날 산 야츠하시 시나몬이 들어간 딱딱한 과자인데 역사가 깊은데, 지…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런.. 살살 먹으려고 했는데 밥이 넘 맛있어서 두번 먹게 되네요.. 엔도 유명한 뎀푸라집인데 아침에는 조식부페를 합니다. 저녁 메뉴 코스로 16,500엔입니다.. 셀레스틴 호텔의 모습 리뉴얼한지 얼마 안된듯하네요. 호텔이 꺠끗하고 서비스도 좋았네요.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 저 위에 보이는건 야사카 탑입니다. 야사카 진…
가라스마에서 밥 잘먹고 일찍 기온의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미리내 양곱창 부산스타일의 양곱창집이 교토에 있을 줄은, 게다가 사람들로 꽉차있네요. 한류가 이런데까지 진출했을 줄이야.. 내부 인기 있어보이는 라멘집 이번엔 라멘집 한군데 들릴 여유도 없었네요.. 쟌파라 가와라마치쪽에 아키하바라같은 곳이 있었네요. 아키하바라에 비하면 별거…
엔트리플러그 앉는 좌석이 하나 있고 사진촬영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뭐 그냥 구경만 하면 끝이니 굳이 줄을 설 필요는 없긴하네요. 위에서 보는 풍경 디테일이 괜찮습니다. 멀리 보이는 교토시내 생각보다 전망이 괜찮네요. 아니 저기에 카오루가.. 딴 캐릭은 같은 건물에 있는데 카오루만 떨어져있네요. 우리를 기다리는 사도들 귀엽네요.. 얘네들이 주인공인지도.. 저쪽 스…
교토에 시대극의 배경이 되는 촬영장 및 테마파크가 있다는 이야길 듣고 이번에 방문했습니다. 이런 곳 우즈마사라는 지역에 있는 영화 마을입니다. 입장료가 1600엔이였던가 했고, 어트랙션 프리패스가 또 그정도 가격이였습니다. 어트랙션은 아이들 용이라 어른이 이용하면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부 토에이 영화사의 컨텐츠로 테마 파크를 만들었더군요. 은하철도 999…
아라시야마의 거리 사람들이 많네요. 이런 곳 천룡사 여기도 언젠간 가봐야 하는데 앞에만 왔다갔다 하네요. 리락쿠마 차방 이런 캐릭터 계열 디저트집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스누피 스누피도 곳곳에 지점이 있더군요. 죽림 여기가 아라시야마 여행의 기본이죠. 죽림 죽림 미피 이런 곳도.. 교토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
아라시야먀 역에 내리면 약 10분정도 걸어야 아라시야마를 대표하는 다리가 나옵니다. 가는 길 이런 곳 사실 다리 반대쪽은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런 곳이였군요.. 안가도 큰 상관은 없겠습니다.. 새들과 낚시꾼들 낚시꾼들의 낚시대가 5미터는 되보이는데 아유라도 잡는 것일까요.. 그리고 새들이 너무 사람들을 따르는데 신기할 정도네요. 다리 아라시야마 풍경 물고기 물이 …
밥을 잘 먹고 첫번째 목적지인 아라시야마로 향합니다. 켄인지의 정원에 대한 설명 호텔 바로 앞이 켄인지인데, 천정화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시간이 있으면 방문했을텐데 이번엔 그럴 여유가.. 진짜 교토엔 가볼데가 넘 많네요. 켄인지의 내부 켄인지의 내부 켄인지의 내부 켄인지의 정문 확실히 정원이 다듬어진 걸 보면 예사 솜씨가 아닙니다. 그냥 방치해둔다고 멋진 정원이 …
이번 교토 여행은 미리 고민을 해서 스케줄을 정했습니다. 호텔도 동선과 다양한 것을 고려했고요. 셀레스틴 호텔의 로비 교토역에 도착해서 하지조 구치쪽에 있는 송영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셀레스틴 뿐만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호텔이 송영 버스를 운영중이더군요. 한시간에 한번 혹은 두번 정도이긴한데, 신깐센 시간을 잘 맞추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수…
가든 파크라는 넓은 공원에 가봤습니다. 피크닉 가능한 공간 날이 넘 더워서 그늘에 사람들이 모여있더군요. 내부 구름이 멋지네요. 전망대 별도 요금인데, 뭐.. 올라가보지는 않았네요. 내부 내부 참 넓더군요.. 광각으로도 찍어봄.. 광각은 좀 어색한데.. 아이폰을 바꾸면 좋아지려나요.. 쿡마트 마트의 주차장에서 이런 풍경이 보이는게 벤텐지마입니다.. …
후지카와 서비스 에리어의 식당가.. 별거는 없네요.. 풍경 풍경 후지산 소프트 여기서 소프트크림을 사먹었는데 우유맛이 진해서 맛있더라는.. 벤텐지마 풍경 벤텐지마 풍경 벤텐지마 풍경 벤텐지마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