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풍경 2022년 5월
도쿄타워 뒷편에 뭔가 이상한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게 좀 그런게 아직은 공사중이라 불을 켜지는 않았지만 공사 끝나면 도쿄타워의 야경도 망칠수 있는데 누가 이걸 허가해줬는지 모르겠네요.. 하늘 하마마츠쵸 역 1단계 공사는 마무리가 되었는데 여기도 뭐 공사가 한참 남았네요.. 그렇게 쉽게 진행이 되지는 않는거 같네요. 풍경 풍경 시오도메 시오도메에서 본 쯔끼…
도쿄타워 뒷편에 뭔가 이상한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게 좀 그런게 아직은 공사중이라 불을 켜지는 않았지만 공사 끝나면 도쿄타워의 야경도 망칠수 있는데 누가 이걸 허가해줬는지 모르겠네요.. 하늘 하마마츠쵸 역 1단계 공사는 마무리가 되었는데 여기도 뭐 공사가 한참 남았네요.. 그렇게 쉽게 진행이 되지는 않는거 같네요. 풍경 풍경 시오도메 시오도메에서 본 쯔끼…
오다이바 가는 길의 쯔끼지.. 아직 공사중입니다. 오다이바 가는 길 예전보다 편해지긴 했지만 아직 공사중인 구간이 많네요. 다 정리되면 여행가볼만 할거 같습니다. 오다이바 오다이바 국제 터미널 여기는 완공되어서 여행가볼만해졌네요. 오다이바 풍경 오다이바 오다이바 공원 오다이바의 뒷편 관람차 비너스 포트는 문을 닫았지만 관람차는 아직도 운영중입니다. 건담 …
니콜라이 베르그만은 꽃집인데.. 음.. 자세한 조사는 안해봤지만 드라이 플라워인거 같네요.. 아오야마에서 가볼만한 곳입니다. 이런 건물 사람들이 가득하네요. 이런 꽃 한 2-3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성비가 나쁘지 않습니다. 꽃 꽃 꽃 꽃 꽃 내부 내부 꽃 재밌는 곳이였네요. 아오야먀 플라워 마켓 꽃집도 방문합니다. 잘 꾸며놓은거 같네요. …
쯔끼지 시장에는 자주 가게 되네요. 밥을 먹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 위해서도 이 부근을 들리게 됩니다. 쯔끼지 쯔끼지 쯔끼지 쯔끼지 쯔끼지 쯔끼지 긴자 신바시 다케시바 쯔끼지에서 사온 햄카츠 오뎅 별로 남은게 없어서 내용물이 빈약합니다. 사시미 퀄은 좋은데 가격이 좀 합니다. 마트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
하마리큐는 쯔끼지 부근에 있는 일본식 정원입니다. 신주쿠 교엔하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시내에 산책할만한 공원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가는 길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가는 길 시오도메의 건물 아마도 덴츠였던 것으로.. 티켓 요즘은 캐시리스로 전부 다 됩니다. 이런게 더 늘어야죠. 현금은 넘 귀찮다는.. 내부 도시와 정원, 과거와 현재의 조…
인천공항에 다시 왔습니다. 비행기 표값이 무지 비싸네요.. 거의 비즈니스 클래스 가격을 냈는데 서비스는 이코노미라 좀 아쉽긴하지만, 지금은 과도기이니 담엔 좀더 싸지겠죠.. 이런 분위기 사람들이 좀 늘었습니다. 라운지 라운지앱을 다운받고 준비해놔야합니다. 뭐.. 카드로 하는거보다 더 편한거 같기도 하고.. 일년에 5번 쓸수있다는데 예전엔 그 한도가 참 작게 느껴졌는데 …
날씨도 좋고해서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다녀왔습니다. 거리 거리 아이유 고개를 넘어서.. 간만에 자전거를 탔더니 아이유 고개를 넘기가 빡세네요.. 그래도 가끔씩 운동을 해야죠. 역삼역 스타타워 라이딩은 아니고 그냥 끼워넣은 사진 산책로.. 이것도 그냥.. 라이딩.. 인천 아라뱃길의 끝 아라뱃길 영종대교 갈매기 호떡 오는길에 호떡을 팔길래 사봤는데, 호떡…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삼성역 코엑스 하늘 잠실 고든 람제이 줄이 너무 길어서 갈 생각이 안드네요. LOWIDE 잘하는 집같더라구요. 하늘 하늘 한강 한강 서울 풍경 풍경 시청 풍경 봄입니다.. …
동경의 풍경을 모아봅니다. 사실 별 의미도 없고 반복되는 사진도 있지만, 일상이란게 영원히 반복되지는 않으니까요.. 언젠간 이런 날이 그리워 질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도쿄타워 시바우라 다케시바 하마마츠쵸의 크리스마스 시바우라 …
요코하마에 친구들이 있어서 놀러갔습니다. 관람차 케이블카(곤돌라인가..) 이것도 줄서서 타더라고요. 아무래도 데이트 코스다보니 연인들도 많이 보였네요. 크리스마스 마트 행사를 하는데 사람들이 수만명이상 몰려든거 같습니다. 너무 많아서 앞으로 진행도 안되더라구요. 이때가 오미크론이 유행하기 직전이였는데 이런 상황이였네요. 하늘 아까렌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뭐 할수…
교토에서 제가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난젠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 특유의 다이쇼 시대의 분위기가 있어서이겠죠. 그 전의 세대는 잘 공감이 안되기도 하고요.. 가는 길의 고양이 아니 저런 곳에 있다니.. 가는 길의 절 이런 곳이 그냥 도시 곳곳에 있습니다. 가는 길의 절 아름답네요. 체카라는 카페 겸 디저트 전문점 좀 쉬었다…
토지라고 하면 땅? 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동쪽에 있는 절, 동사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하토야 근처라서 아침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가는길 아기자기합니다. 가는길 도착 넓직합니다. 절 교토에 이 정도 규모의 절은 수두룩하죠.. 절 절 절 절 절 절 탑 돌아오는 길 그냥 동네를 산책하니 국보급 문화재였다.. 라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