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풍경
오크밸리에서 1박했는데, 가족이 가기에 시설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재밌게 보낼수 있었네요. 아침 풍경 풍경 풍경 콘도 풍경 여름에 와도 재밌을거 같았네요. 서울 근처에 이런 곳이 있어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으니 좋네요. …
오크밸리에서 1박했는데, 가족이 가기에 시설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재밌게 보낼수 있었네요. 아침 풍경 풍경 풍경 콘도 풍경 여름에 와도 재밌을거 같았네요. 서울 근처에 이런 곳이 있어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으니 좋네요. …
오크밸리에서 소나타 오브 라이트라는 행사를 하더군요. 나름 볼만했습니다. 겨울이라서 골프장이 문닫았기에 가능한 이벤트겠지요. 이런 입구 잘 준비하면 좀 싸게 이용이 되더군요. 조명 길 잘 꾸며놨습니다. 이런 분위기 이런 분위기 3D 매핑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이미지 이게 가장 멋진 부분이였는데, 울퉁불퉁한 골프장 코스에 3D매핑된 영상이 투영되는데 상당히 화려한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뮤지엄 산에는 제임스터렐의 전시관이 있습니다. 사실 전세계에서 몇개 안되는 곳이기에 한국에 산다면 무조건 가보는게 좋습니다. 근데 이번에 겨울에 가서 느낀건데.. 그래도 날이 좀 좋을때가야 즐기기가 좋더라고요. 너무 추울때가서 고생했네요.. 풍경 입구 풍경 뮤지엄 산 입구 안도 다다오의 건축 내부가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하늘 조명 이것도…
은평에서 북한산 가는 쪽으로 뭔가 다양한 볼거리가 있더군요. 이런 한옥마을 좀 뜬금없다 싶기는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잘 되어있습니다. 전주에 온 느낌이 살짝 드네요. 봉은사 입구 한옥마을 한옥마을 한옥마을 한옥마을 아직은 활성화된거 같지는 않지만 뭔가 이 동네도 발전하면 오는 사람도 많아지겠죠? 은평엔 은평신도시가 생길꺼니까요.. 북한산 입구 북한산 입구 북…
용리단길을 다니며 여기저기 찍어봤습니다. 테디 베르 하우스 크로와상 집인거 같습니다. sam sam sam 이탈리안 인 듯.. 굳선 베트남 식당인 듯? 가가? 뭔가 여기도 줄을 서네요. 포카치아 델라 스트라다 이탈리아스러운 분위기가 나네요. 카페 아시안 주점 중식당 효뜨 아모레 퍼시픽 태국 음식점 대림국수 양고기집 도화 아파트 후쿠신 뭔가 줄서는…
2022년은 코로나에 걸려서 힘들었던 한해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코로나 자체는 금방 나았는데 피로감은 정말 오래가더군요.. 그냥 쉬면 낫겠다 했는데, 몇달 그렇게 보내다가보니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되더군요. 쉬는 것도 적극적으로 쉬어야 건강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한게 시내의 사우나를 돌아다니는 것이였습니다. 긴다코 5호선 끝에 하남 스타필드가 있는데, 긴다코도 들어와있었네…
아는 친구가 영화 시사회 티켓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네요. 저녁대신 오징어 다리 주차장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이걸로 저녁을 때웠네요.. 근데 왤케 비싼거죠? 영화비는 시사회이긴하지만 실제로 구매하는 영화비도 엄청 오르고, 간식류도 장난아니네요. 코로나때문에 영화관에 정말 간만에 왔는데, 가격이 이렇게 올랐을 줄은 몰랐네요. 이런.. 영화는 그냥 볼만했습니다. …
이 즈음에 블루 아카이브란 게임에서 청계천 밈이 떠돌았습니다.. 뭐.. 암튼 이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하늘 하늘 청계천 물고기가 헤엄칩니다. 피라냐인가.. 능소화 넝쿨 청계천 청계천 청계천 하늘 하늘 날이 더울수록 사진은 잘 찍히는거 같네요.. …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던 시기라서 출국전에 PCR검사를 받으러 아카사카에 갔습니다. 해리포터 카페.. 이런 본격적인 카페가 있었을 줄이야.. 이날은 일찍 가서인지 문이 열지도 않았네요. 파스칼 르 가크 신기한 초콜렛 가게가 있네요.. 해외 명점이 일본에 진출한거 같은데, 괜찮아 보였지만 이날은 바빠서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용왕 요코하마 역근처의 유명한 중식당인…
하마마츠쪽에 갈일이 많기때문에 포스팅이 계속 될 것입니다. 인생 어찌될지 알 수가 없네요. 오래된 창고 쯔나미 피신처 해안선을 따라서 이런 건축물이 보입니다. 능소화 일본어로는 노젠가츠라라고 합니다. 여름에 피는 꽃이죠. 매년 이맘때 쯤 되면 안도유코의 노젠가츠라가 생각나네요. 소나무 고메다커피의 물컵 24시 운영 무인교자 직판장 하마마츠에 교자가 유명해서인지 …
왔다갔다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풍경 풍경 부두 풍경 생선이 잡히는 어항이라서 낚시용 배들이 많습니다. 어항 풍경 게 바다 태평양입니다. 박력이 다르네요. 파도가 강해서인지 서퍼들도 자주 찾더군요. 서퍼들 해변 언덕 파도 파도 방파제 길 풍경이 참 멋지네요.. 솔직히 동경이나 오사카같은 곳에서는 이런 본격적인 바다 풍경을 보기가 쉽지는 않지요…
아시는 분은 아실거 같은데, 굽고 있는 두 사람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시즈오카의 하마마츠에서 BBQ를 하는 내용인데, 나름 인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이 만화에도 잠깐 소개된 곳이 요랏세 유토인데, 따로 수산시장이 없는 하마마츠에서 현지 식재료를 구할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 곳.. 내부 일반적인 마트랑 비슷합니다만.. 지역산 재료가 있습니다. 멜론, 옥수수, 호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