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의 리스김밥
lee’s kimbab요즘 프리미엄 김밥집이 시내 곳곳에 생기고 있는데, 특히나 압구정 부근에서 많이 보이더군요. 리스깁밥도 그런 집 중에 하나인데, 지나가는 길이라 들려봤습니다. 정문 매장 규모는 아주 작은 편인데, 인기가 많은지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내부 안에 먹을수 있는 자리가 있긴한데 너무 복잡해서 사들고 나왔습니다. 가격이 좀 쎈 편인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이 좀…
lee’s kimbab요즘 프리미엄 김밥집이 시내 곳곳에 생기고 있는데, 특히나 압구정 부근에서 많이 보이더군요. 리스깁밥도 그런 집 중에 하나인데, 지나가는 길이라 들려봤습니다. 정문 매장 규모는 아주 작은 편인데, 인기가 많은지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내부 안에 먹을수 있는 자리가 있긴한데 너무 복잡해서 사들고 나왔습니다. 가격이 좀 쎈 편인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이 좀…
starbucks in apgujung스타벅스에 전설의 클로버라는 커피머신이 들어왔단 소문을 뉴스에서 봤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전 매장은 아니고 유명한 곳 몇군데에 들어왔더군요.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압구정 로데오 역 바로 앞의 스타벅스 커피 대략 이런 곳입니다. 리저브 커피를 판다는 표시가 있습니다. 입구가 좁아서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안은 정말 잘해놨더군요. 인테리어도 차분하면…
daegabang신사동에서 유명한 화상 중국집인 대가방에 다녀왔습니다. 한때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집이죠. 아직도 장사 잘 되더군요. 정문 가로수길 부근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위치가 좀 애매했지만 요새는 그 일대가 전부 개발된지라 찾아가기가 아주 쉬워졌습니다. 테이블 작은 가게지만 나름 차분한 분위기가 좋더군요. 손님이 많아서, 즉 장사가 잘되서인지, 스탭도 충분히 있는데다…
galleria gourmet 494갤러리아 백화점에 럭셔리 컨셉 식당가인 구어메 494가 있습니다. 시내에 유명한 맛집들이 전부 들어와 있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죠.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대략 이런 분위기 이태원에서 유명한 타르틴도 들어와있네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의외로 규모도 컸습니다. 그리고 가족단위 고객들이 정말 많이 있더군요.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의 치즈 스커트 버거 서래마을에…
la bete제가 퓨전 식당은 잘 안가는데, 어쩌다보니 약속이 잡혀서 갔습니다. 맛은 그냥 그냥인데 동네치고는 가격대가 착하더군요. 자세한 요리명은 기억이 안나니 그냥 넘어갑니다. 전채 뭔가 재밌는 연출이네요. 빵 이게 뭐였더라.. 이것도.. 메인 파스타 퓨전답습니다. 디저트 … 쁘띠푸르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은 편입니다. 그동네 갈만한 집이 없…
molto제가 일본에 돌아가게 되어서 미식동호회의 환송 모임을 압구정 트라토리아 몰토에서 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몰토는 정말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몰토 전체를 빌려서 20명 규모의 번개를 열었는데, 많은 인원수에도 불구하고 요리가 완벽하게 서빙이 되더군요.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전채 한접시에 다 올라와있네요. 로스트 치킨 일인분은 아니고 쉐어해서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molto5월 1일 노동절날 점심 번개가 있어서 몰토에 방문했습니다. 4월에는 프로젝트 땜에 바빠서 집근처에서 간단하게 먹는 일이 많았는데, 드디어 본격적으로 번개에 나갈 수 있게 되었네요. 빵 몰토는 자주 온 가게인 만큼 쉐프님께 오마카세 코스로 부탁드렸습니다. 전채 단새우와 학꽁치, 미니 카프레제, 프로슈토 멜론과 모르따델라 햄이 한 플레이트에 나왔습니다. 맛있는 재료…
abaisundae이 집은 예x님의 포스팅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압구정 먹자골목에서 예전부터 유명한 집인 듯하더군요. 이 집이 아마도 서울 순대국집 포스팅의 마지막이 될 듯합니다. 다른 곳들은 일부러 찾아가기엔 너무 멀어서 말이죠. 정문 허름합니다. 옆의 대감 왕족발집도 무척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못먹어봐서 좀 아쉽네요. 어떤 족발 집이라해도 만족족발보다 맛있긴 힘들겠지만요. 테이…
rolling pin요즘 빵집이 트렌드인지 여기저기 많이 생기고 있어서, 오픈 소식을 듣고도 도저히 다 가볼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퍼블리크나 오월의 종을 능가하는 빵집이 덜컥 생길리도 만무하고..) 그런데 빵당 트위터에 올라온 추천글이 심상치 않아서 압구정에 새로 생겼다는 롤링핀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빵당원은 아닙니다. 미식 동호회 한개 활동하기도 빡세서, 그냥 모니터링만…
a++beef불타는 금요일, 친구가 갑자기 전화를 걸어서 고기나 먹자고 그러네요. 그래서 얼핏 생각난 곳이 투뿔 등심입니다. 요즘 유명해서 예약이 힘들다고 하지만, 한타임 지나면 왠지 한가해 질거 같아서 전화걸었더니 8시반이후에 자리가 날 듯하다더군요. 저희는 시간이 널널한 편이라 일단 압구정에서 만나서 슬슬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압구정 현대 백화점에서 1+1 에쉬레 버터 획득~ …
dessertree얼마전에 도산공원부근에 디저트 전문점이 하나 오픈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오너분이 직접 카운터에서 디저트를 라이브로 만들어주는 컨셉인데 괜찮은 편이죠. 요즘 디저트 가게를 돌고 있는지라 그 일환으로 다녀왔네요.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합니다. 가게안은 카페라고 하기에는 좀 작은 편이구요. 친구들과 조용히 디저트 즐기기엔 괜찮네요. 메뉴판 아이패드가 메뉴판이네요. 사…
la saison발렌타인데이에 어디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외출하게 되었네요. 강남구청쪽에 볼일이 있어서 돌아다니다 보니 저녁 시간이 다되서 미리 예약해놓은 프렌치레스토랑 라쎄종을 방문하러 도산공원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뭐할까 하다가 근처의 빵집 더 반 베이커리에서 다음날 아침에 먹을 빵을 좀 샀습니다. 좀 거리가 멀더라도 레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