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의 빵집 롤링핀
요즘 빵집이 트렌드인지 여기저기 많이 생기고 있어서, 오픈 소식을 듣고도 도저히 다 가볼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퍼블리크나 오월의 종을 능가하는 빵집이 덜컥 생길리도 만무하고..) 그런데 빵당 트위터에 올라온 추천글이 심상치 않아서 압구정에 새로 생겼다는 롤링핀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빵당원은 아닙니다. 미식 동호회 한개 활동하기도 빡세서, 그냥 모니터링만…
요즘 빵집이 트렌드인지 여기저기 많이 생기고 있어서, 오픈 소식을 듣고도 도저히 다 가볼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퍼블리크나 오월의 종을 능가하는 빵집이 덜컥 생길리도 만무하고..) 그런데 빵당 트위터에 올라온 추천글이 심상치 않아서 압구정에 새로 생겼다는 롤링핀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빵당원은 아닙니다. 미식 동호회 한개 활동하기도 빡세서, 그냥 모니터링만…
불타는 금요일, 친구가 갑자기 전화를 걸어서 고기나 먹자고 그러네요. 그래서 얼핏 생각난 곳이 투뿔 등심입니다. 요즘 유명해서 예약이 힘들다고 하지만, 한타임 지나면 왠지 한가해 질거 같아서 전화걸었더니 8시반이후에 자리가 날 듯하다더군요. 저희는 시간이 널널한 편이라 일단 압구정에서 만나서 슬슬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압구정 현대 백화점에서 1+1 에쉬레 버터 획득~ …
얼마전에 도산공원부근에 디저트 전문점이 하나 오픈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오너분이 직접 카운터에서 디저트를 라이브로 만들어주는 컨셉인데 괜찮은 편이죠. 요즘 디저트 가게를 돌고 있는지라 그 일환으로 다녀왔네요.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합니다. 가게안은 카페라고 하기에는 좀 작은 편이구요. 친구들과 조용히 디저트 즐기기엔 괜찮네요. 메뉴판 아이패드가 메뉴판이네요. 사…
발렌타인데이에 어디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외출하게 되었네요. 강남구청쪽에 볼일이 있어서 돌아다니다 보니 저녁 시간이 다되서 미리 예약해놓은 프렌치레스토랑 라쎄종을 방문하러 도산공원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뭐할까 하다가 근처의 빵집 더 반 베이커리에서 다음날 아침에 먹을 빵을 좀 샀습니다. 좀 거리가 멀더라도 레트로 …
압구정의 나폴레옹 과자점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 도중에 잠시 현대 백화점을 들렸습니다. 별거 대단한거 사려는게 아니라, 유자 폰즈를 좀 사려구요. 레더라 현대백화점 식품관 안에서 우연히 발견한 스위스 초코렛 전문점입니다. 생긴지 오래되었다는데, 안쪽에 있어서인지(그런곳에 초콜렛샵이 있을 줄이야..) 이날 처음 존재를 알았습니다. 시즌이 시즌인 만큼 여성손님이 엄청 많…
최근에 강남지역에 프렌치 레스토랑이 몇개 문을 열었는데, 그 중에 가장 평이 좋은 집이 라쎄종입니다. 점심약속이 있어서 어디갈까 하다가 방문했는데, 무척 만족스럽더군요. 위치는 도산공원 뒷쪽이고 그라노랑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전채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네요. 코스의 스타트로 무난하더군요. 빵 포카치오 비슷하더군요. 컬리플라워 크림 스프 정성이 들어…
어쩌다보니 토리버치의 백을 사기위해-_- 압구정 현대백화점에 들린 김에 간식으로 밀탑의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팥죽 for 동지 동지에 팥죽을 못먹어서 시켜봤습니다. 근데 팥빙수보다 만족도가 덜하더군요.. 과일빙수 뭐 맛있는 건 당연하겠죠. 다음엔 저도 이쪽으로 ㅠ.ㅜ …
가로수길에서 대학교동기들과 만났습니다. 원래는 다른 곳에 갈까도 했는데 좀 귀찮아서 그냥 만만한 개화옥으로 왔네요. 가격은 싸지 않지만, 맛은 실망하는 일이 없는데다 24시간 365일 영업을 하거든요. 이날은 1층에 손님이 꽉차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2층은 밤 늦게는 영업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인기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순대 개성식인데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
여름에 했던 모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요즘 제대로 된 맛집도 못돌고 있기도 하고, 블로그에 올릴만한 컨텐츠도 얼마 없기도 했지만, 그것 보단 힘짱 운동 + 식이요법에 탄력받아서 무척이나 바빴기에 블로그 업데이트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현재론 몸무게 정도를 벤치프레스하고 스쾃을 할 정도로 근육을 키웠는데, 그 이상은 단기간엔 좀 힘들 듯 하고, 운동하는 동안 다양한…
친구와 함께 저녁을 하기로 했습니다. 양식집에 가자길래 별 생각없이 트라토리아 몰토에 예약을 넣었습니다. 그 부근에 가보고 싶었던 디저트 가게도 있었구요. 사진을 찍을려고 보니까 메모리가 말썽이더군요. 그래서 아이폰4로 찍은 사진이나마 올려봅니다. 모듬 전채 깔끔하게 나오네요. 아마도 광어 역시 맛이 잡혔습니다. 학꽁치 파스타 오쉐프님이 서빙을 하시느라 주방에…
일행중에 루이쌍크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서서 자주 들리게 되네요. 좀 딴데도 알아봐야 하는데, 귀찮은 저로서는 가자는데로 갈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까바 가격대비로 좋다고 합니다. 스프링 스프 뭔가 봄을 이미지해서 만들었다고하네요. 사실 이정도 레벨이면 한국 양식당 중엔 상당히 잘하는 편인데도 제 입엔 잘 안맞습니다. 아직 배가 덜 고파서 그런거겠죠. 수플레 이제…
냉면으로 입가심을 하고 디저트를 먹기위해 찾아갔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을 듯합니다. 수플레 맛은 있는데, 왜 수플레만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보통은 여기에 아이스크림이나 시럽을 넣는데 말이죠. 초콜렛 아이스크림과 마카롱 화려한 디스플레이는 멋지지만, 맛은 그냥그냥입니다. 딸기 화려한데 레드 와인 안주론 좀 어울리지 않는 듯. 아.. 이럴땐 디저트 와인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