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서 올려보는 디저트와 술들
한동안 케익을 먹는게 취미였는데, 하나씩 올리기가 귀찮아서 한번에 모아서 올려봅니다. 요즘은 살이 많이 쪄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ㅠ.ㅜ 피에르 에르메의 케익 수준높은 케익인데 인상이 별로 깊지는 않았습니다. 이스파한 같은 강렬한 케익은 가끔씩 등장하는 것같습니다. 다음에 산 피에르 에르메의 케익 날이 더울때 산 케익인데 둘다 산뜻한 맛이였습니다. 왼쪽이 모자이크이…
한동안 케익을 먹는게 취미였는데, 하나씩 올리기가 귀찮아서 한번에 모아서 올려봅니다. 요즘은 살이 많이 쪄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ㅠ.ㅜ 피에르 에르메의 케익 수준높은 케익인데 인상이 별로 깊지는 않았습니다. 이스파한 같은 강렬한 케익은 가끔씩 등장하는 것같습니다. 다음에 산 피에르 에르메의 케익 날이 더울때 산 케익인데 둘다 산뜻한 맛이였습니다. 왼쪽이 모자이크이…
킬페봉의 케익이 비싸기는 하지만 워낙 맛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사먹고 있는 중입니다. 이 날은 사먹는게 아니라 직접 매장의 카페에 방문해서 먹었네요. 복숭아 쥬스 음.. 가격은 비싼데 생각보단 평범하네요 커피 나쁘지 않다는 듯 합니다. 그레이프후르츠 타르트 새콤한 과일과 크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킬페봉다운 메뉴더군요. 흰딸기 타르트 초 여름에만 나는 …
이 집의 쿠키가 너무 맛있어서 거리가 멀지만 다시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문 이 담번에 다시 방문했는데, 일요일이어서 문을 안열더군요 ㅠ.ㅜ 이런 작은 가게일 수록 쉬는 날/영업시간 체크를 잘 해야겠지요. 이번에 산 쿠키들 가격이 한봉지당 700엔정도라 싸지 않습니다. 선물용으로 절반 쓰고 나머진 먹었는데 정말 순식간이더군요. 종류별로 다 맛있긴 했지만, 역…
카메이도 텐진에 후나바시야라는 오래된 화과자 점이 있습니다. 문화 2년 오픈했다고하니 2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죠. 쿠즈모찌라는 독특한 디저트를 파는데, 궁금해서 어느날 사봤습니다. 내용물 왼쪽이 쿠즈모찌이고 오른쪽이 쿠로미쯔와 콩가루입니다. 쿠즈모찌 밀가루를 장기 숙성 발효시킨후에 쪄서 만든 떡인데, 식감이 독특하고 발효식품 특유의 향기가 있습니다. …
어느 주말 마루노우치의 에쉬레에 들렸습니다. 여전히 줄이 길더군요. 입구 그나마 다행인게 예전만큼은 아니였네요. 그런데 제가 사고 싶었던 케익은 안보이더라구요. ㅠ.ㅜ 이데미 스기노 그래서 역시나 유명한 케익가게인 이데미 스기노에 들렸습니다. 교바시라서 걸어가도 그렇게 멀진 않더군요. 뺑오쇼콜라 에쉬레에서 샀습니다. 동경에서 가장 맛있는 뺑오쇼콜라가 아닐까 하…
사다하루 아오키가 유명한건 알고 있었지만, 초콜렛이외엔 산 기억이 없습니다. 가격이 비싼데다 생김새가 너무 화려해서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경케익 투어를 거의 마치고 왠지 한번 먹어봐야 할것같아서 사와봤습니다. 이런 케익들 색이 정말 선명합니다. 왠지 불량식품처럼도 보이네요. 케익 디자인이 피에르 가니에르의 케익만큼 이쁩니다. 근데 예상과는 달리 맛…
동경시내에 유명하다는 케익집은 거의 다 돌았는데, 그 마지막이 되는 곳이 다카나와다이의 파티스리 료코입니다. 어딘지 감이 잘 안오시는 분들이 많을 듯한데, 대략적으로 시나가와 부근입니다. 원래 오사카에 있던 케익집이라는데 동경에 와서도 평판이 좋더군요. 보통 맛있는 케익집은 교통이 안좋은 고급 주택가에 있기 마련인데, 이 동네도 꽤 부촌이라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진열…
아사쿠사에 역사가 깊은 케익집이 하나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레몬파이라는 곳입니다. 레트로한 분위기가 참 멋지더군요. 레몬파이 레몬파이 한판인데 재밌게 생겼습니다. 포장이 귀엽네요. 레몬파이 스폰지처럼 푹신하면서 신맛이 있습니다. 누구나 좋아할 듯한 맛의 레몬파이입니다. 초콜렛파이 이쪽도 초콜렛이 부드럽더군요. 재밌는 가게입니다. …
아사쿠사에 케익공방및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슈크림이 맛있다고 해서 들려봤습니다. 루스루스의 정문 분위기가 고풍스럽습니다. 루스루스의 케익들 맛있어 보이더군요. 진열장 종류도 다양합니다. 슈크림 부드러운 커스타드 크림이 입에서 녹네요. 괜찮은 수준의 슈크림입니다. 애플파이 시나몬이 들어간 정통적인 애플파이입니다. 겨울이 지나가면 못먹기에 사와봤는데, 임…
요즘은 집에서 디저트를 먹는 일이 많이 늘었네요. 정리차원에서 한번에 모아서 올려봅니다. 오봉뷰탕의 스노브와 에쿠스키 둘다 전에 한번 먹어본 케익들인데, 다시 그 맛을 즐기고 싶어서 사와봤습니다. 제 인생에 이런 일이 많지는 않지요 ^_^ 스노브는 피스타치오가 통채로 느껴지는 맛이고, 에쿠스키는 커피 맛인데 기대대로 훌륭하네요. 요즘 니혼바시 타카시마야 갈 일이 잘 …
우연히 집에 돌아가는 길에 카카오 삼파카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동경역 부근에 있는 카카오 삼파카는 자주 가는 편인데, 아오야마에 이렇게 큰 규모의 카페를 열었는지는 몰랐었네요. 겉으론 그렇게 안보이지만, 안으로 깊어서 50명도 넘게 들어갈 듯한 규모였습니다. 정문 초콜렛이나 케익뿐만 아니라 타파스 메뉴도 있어서 처음엔 카카오 삼파카가 아닌 줄 알았네요. 아오야마에선 …
히키후네는 아사쿠사에서 전철역으로 한두정거장 거리에 있는 동네입니다. 아비뇽이란 평가좋은 케익집이 있어서 주말에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왔네요. 정문 간판이 작아서 그냥 지나칠뻔 했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케익의 종류도 많고 브리오슈같은 빵종류도 있었습니다. 동네 케익점 수준을 훨씬 넘어섰더군요. 항상 피어있는 사쿠라 소메이요시노가 아닌 다른 종류인데, 돌아오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