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의 중국집 봉주루
간만에 압구정동에 나와서 점심먹으러 어디갈까 고민하다 이 동네에서 꽤 잘나간다는 중국집 봉주루로 갑니다. 이름이 썰렁해서 오해도 정말 많이 받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습니다. 입구 참 세련되서 보통 중국집처럼 안보입니다만,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아니라 중국집 맞습니다. 가게 이름 풀이 뭐.. 이름이야 아무러면 어떻겠습니까.. 실내입니다. 멋지네요. 그냥 중국집인데 말이죠…
간만에 압구정동에 나와서 점심먹으러 어디갈까 고민하다 이 동네에서 꽤 잘나간다는 중국집 봉주루로 갑니다. 이름이 썰렁해서 오해도 정말 많이 받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습니다. 입구 참 세련되서 보통 중국집처럼 안보입니다만,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아니라 중국집 맞습니다. 가게 이름 풀이 뭐.. 이름이야 아무러면 어떻겠습니까.. 실내입니다. 멋지네요. 그냥 중국집인데 말이죠…
간만에 압구정동에 놀러 왔는데 가로수길이라는 전혀 듣도 보도 못한 관광명소가 생겼더군요. 한참 신기해가며 왔다갔다 했습니다. 대충 이런 곳이죠 일본에 비하면 약간 어수선한 느낌이 들지만, 잘 꾸며놨네요. 길을 걷다보니 정말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인터넷쇼핑몰 모델 촬영하는 그룹과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유럽풍의 세련된 가게가 많이 자리잡고 있어서일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날…
간만에 한국에 오니 반가운 번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꼬떼는 최근에 생겼다는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하시던데, 과연 제 입맛에도 맞을지 어떨지 궁금하더군요. 도착해보니 쉐프분이 예약시간에 맞춰 직접 나와 기다리고 계십니다. 서비스는 친절하다고 봐야겠죠.. 메뉴판 입니다. 메뉴가 매일 바뀌는건 아니고 달마다 바뀌는 정도인 듯합니다. 상차림 데코레…
전에 DSLR을 못가져가서 제대로 사진을 못찍은 집이죠. 이번에 다시 갔습니다. 이런 집입니다. 역시나 전처럼 30분 기다려서 들어갔구요. 오늘은 보통 라멘에서 챠슈가 추가된 버전을 시켰습니다. 부타미소라멘이였던가.. 토핑 전부 추가로 시키니 이렇게 나옵니다. 박력있죠 ^_^ 보시는 바대로 일반 라멘의 두배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더기만 따지면 세배쯤 될까요….
긴자에서 광란의 밤을 보낸후,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쯔끼지까지 와서 밥을 먹습니다. 이날은 이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이라는 이노우에에 가봅니다. 이노우에는 쯔끼지 전통의 라멘집 입니다. 역사가 오래되었죠. 한국 분들이야 굳이 쯔끼지까지 와서 줄서서 라멘 먹을일이 없으니 이 집이 별 메릿은 없겠죠. 저도 쯔끼지 올일이 꽤 많이 있었지만 이날 처음 라멘을 먹어봅니다….
집에 쌀이떨어져서 밖에서 사먹으려고 집을 나왔습니다. 근처를 거닐다 줄서서 먹는 집을 발견하곤, 처음 보는 이름이지만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건물 동네 라멘집 치곤 깔끔합니다. 라멘은 쥔장이 혼자만드는데 꽤 젊어보이더군요. 모 라멘집에서 알바좀 하다 집안 돈으로 가게를 차린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은 셀프! 종업원이 없이 주인장 혼자서 운영하니 말이죠.. 식…
오늘은 와세다 대학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와세다 대학앞 다카다노바바역 근처는 수많은 라멘 명점이 경쟁을 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중에 가장 만만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봅니다. 사이타마야라는 사이타마에서 유명한 라멘집의 프렌차이즈점입니다. 500엔짜리 하카타 라멘을 시켜봅니다. 건더기야 평범하지만 국물이 보통 이상입니다. 깔끔한 나가하마 라멘 스타일입니다. 면…
많은 외국인 동경 관광객들이 쯔끼지를 찾습니다. 어시장도 구경할겸 본토의 스시를 먹어보기 위해서죠. 그래서 쯔끼지 시장은 언제나 붐비는데다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 점포와 그 동네 사람을 위한 점포들이 뒤섞여 있어 어디에서 먹어야 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럴땐 가장 무난하게 그동네에서 제일 유명한데를 가는게 좋습니다. 쯔끼지 장내 시장엔 유명한 스시집이 둘 있습니다. 다이와…
근래들어 긴자에 들릴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전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긴자에서 볼일을 무사히 마친후에 쯔끼지까지 걸어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쯔끼지는 동경 미식의 중심지라고 할만하죠.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을수 있기에 맛집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그렇지만 시장분위기인데다, 가격대도 높은 편이고, 주말이면 관광객들도 바글거리는데다, 대부분의 맛집이 오전중에 끝…
지지난주인가 한국의 모 와인카페에서 활동하시는 유명하신 회원 분이 일본에 무통 로실드 라벨 원화전을 보러 오셨다가 긴자에서 하는 봄맞이 와인 세일 이벤트 정보를 발견하시고는 블로그에 올려주셨습니다. 일본 정보를 제가 올리는게 아니라 한국에 계신 분에게서 듣게 되다니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만,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기회를 놓칠수 없어 오늘 다녀왔습니다. 긴자의 비나…
밥차리기가 귀찮아서 외식을 할까 하던중에 전에 친구가 소개시켜준 이케부쿠로에 있는 맛있다는 라멘집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킷스이라는 산마(꽁치)라멘 전문집입니다. 라면 국물에서 꽁치 맛이 난다니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하더군요. 간판 이케부쿠로 서쪽출구를 나와 오른쪽에 있는 시장거리에 있습니다. 간판이 한자라 저도 첨에 왔을땐 이 집이 그 집인지 몰랐습니다. 입구 가게 규…
아는 사람 생일이라고 맛있는 집에 가자고 해서, 또 다른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아오야마의 피자 전문점 슈에슈에를 찾아갑니다. 30대 남자의 생일도 챙겨줄 가치가 있는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 뭔들 어떻겠습니까. 건 수 만들어서 술마시자는 거니까.. 가이엔마에역과 오모테산도 역 중간쯤에 있습니다. 바로 옆에 avex사무실이 있더군요. 정문 지하입니다. 실내는…